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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2025년 9월 14일 헌혈일지

suritam9 2025.09.15 22:22 조회 수 : 7

kind 혈소판혈장 
volume 550 
post 중앙 
place 신촌 

200회를 목표로 가능한 헌혈의 집을 예약으로 찾고 있었다

 

광화문을 비롯한 인기 헌혈의 집은 이미 마감이었지만, 일요일에 가능한 홍대, 신촌을 확인해 봤다.

 

신촌에 14:00가 가능하여 예약 후 진행하였다.

 

아미커스가 있어서 트리마보다는 낫다는 의견을 전달하고 헌혈 침대에 누웠다.

 

백스터는 세로형 기기가 있는데 가로형이라 아미커스 맞냐고 물었다.

 

기기에 아미커스가 새겨져있었고, 꽤나 오래된 기기로 보였다.

 

맞추기 어려웠지만 압력을 볼 수 있도록 모니터를 돌려놓았고, 이를 확인하며 진행했다.

 

초콜릿과 문화상품권을 추가로 줘서 무사히 끝냈다.

 

기기에 적혀있는 것을 확인하는 것으로 다음 플랜을 정한 후 초코파이를 먹고 이동했다.

 

나이 40부터는 기름기 있는 음식이나 압력 조절, 기기 확인 등의 여러 절차를 이행하야 한다.

 

그것은 체력이 부족한 공여자의 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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