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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건 오래 걸리지 않는다. 결정이 지연될 뿐
빛공해 건물은 자체가 빛난다고 생각하겠지. 그러나 반사판제 지나지 않는다. 그래도 빛 나보였잖아. 한잔해.
돌보다 벌레가 낫지 않은가, 죽은 별이 소원을 들어준다는 가사는 살아있는 생명이 할 소리는 아니다
시끄럽거나 화장하거나
전국은 축제인데 일꾼은 전일제다
점점 눈이 없어지는구나
물주기 공짜. 물주기 금지
기름 때문에 이어폰이 빠진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서러운 인생
차에서 김밥을 먹으며 생활한 시간강사
시키는 것도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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