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르기 시작한 이상 잡초가 아니다
쓸일이 없다. 버려야했나보다. 없다
삶의 여유는 지갑에서 나온다
돼지의 탐욕은 결국 파국
눈을 못 뜨는 신생아. 사십대
아이폰 교통카드 신세계
내가 건설 노동지였으면 이미 몇 번 죽었을 것이다
누구에게나 50만원의 여유자금은 있다
적은 금액을 나에게 쓸 수 없으면 남에게 쓴다
8시 축구가 나의 퇴근 길을 방해하네
머리가 하얗게 센 사람의 해설을 듣는다는 건
실험에는 댓가가 따른다
노조는 제2의 사용자다
복권은 꽝이 정해져 있어 오히려 이제 긁는게 두려워 지는 구나
새치기 당한자의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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