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명사는 사기다
계좌 부자
더 살아야할 이유. 예금 만기
영등포에 들리면 외국인이 묻아난다
지하철을 짓는 것은 니들은 지하로 다니라는 높은 양반들의 횡포이다
용산 전지상가의 무분별한 배달 식기 투기 - 이젠 그 난징도 아쉬울 따름의 황폐
여의공원에 갈 수 없을 정도의 펄펄 끓는 날씨
비옷까지 샀는데 장마종료라니
애 이름 갖고 농담거리로 사용하는 건 결례일 것이다
나의 헤진 옷을 보고 무슨 생각을 했으려나
논문은 예술의 영역이다. 주관적 평가가 강하다
택시로 민폐나 지하철로 민폐냐
알지만 말하지 않는 세대와 하는 세대
실망을 위한 기대
증시는 모르겠고 환율은 봐야한다
말하는 것은 부족한 시대에 못 하는 것에 대해 이룬 것에 대한 칭찬
우유가 상할 정도로 무더운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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