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개 설레이는 사람은 측근뿐이다. 박수치는 사람은 측극뿐이다
온도의 문제는 업무 진행의 문제다
깔끔한 반바지가 아닌 잘생긴 얼굴
마지막 남은 사람들끼리 정리할 수 밖에 없는 상황
그리 강하지않아
해주는 건 안한다. 결국 본인이 벌어서 하게 해야함
그나마 4호선 창밖을 보며 위로 받는 출퇴근 딜
노약자칸을 차지하고 있다는 건. 유즈리스
화장하는 npc들은 치우자
논술에도 정답이 있다는 것은 논술이 자기 주장이 아닌 출제자의 의도를 맞추는 것이라는 인문학의 얄팍한 꼼수를 역겨워할 수 밖에 없다
지방엔 외노자 서울엔 노인네
또 저축하라는 주변인
오늘은 누가 건들면 사단이 나는 최악의 날씨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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