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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쓰기] 골프장에서 책 읽기

suritam92025.06.29 09:24조회 수 3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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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는 부수입을 이길 수 없다

 

인생의 불행은 남의 눈을 의식하면서부터 시작된다

 

주식에 경력이라는게 있을까

 

책 냄새는 맡고 가야지

 

공부할 것이 많다는 것은 쓸데 없는 것이 많다는 것

 

1년 이상 지나서 문제가 생긴건지 처리가 늦다

 

이중화의 중요성. 공유 서비스의 단점

 

기사를 보는데 공항철도 전광판에 유퀴즈로 나오네

 

초정밀 지히철은 신기할 따름이지 편리와는 거리가 있다. 드러나 혼잡도는 다르다

 

yes24에서 참치 사기

 

논문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네

 

집 도착 10분 전

 

눈도 안 보이고 판단력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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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어디사냐? 땀이 많이 냐나? 의 숨의 의미들

[원문보기]

꾸물거릴수가없다. 꿈을 그릴 수가 없다

 

재난지원 민생회복 민생지원

 

차 빼달라는 전화도 안 온다

 

빨래만 매일 하고 있다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는다. 개들은 빠루에 가서 죽는다

 

취미는 계좌 개설

 

오늘 평탄하지 않음을 넘어 험난하네

 

쓰레기는 항상 나온다. 생산머신이 나다

 

씬 전환을 줄여야 제작 비가 낮아진다

 

갑통알 갑자기 통장보니 알바해야겠다

 

[쓰기] 폭염의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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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윈도우10은 써야한다

 

자금의 부족은 자신감의 부족

 

다 이루었을 때의 다음은 어디에 있을까

 

 

 

빌런은 같은 객차에

 

정당한 금액을 지불하지도 않고 쓸데가 없다는 핑계를 대면 갈라서야한다

 

돈이 없다는 핑계인가 사실인가

 

이퀼리브리엄에서 동물을 제한한 것은 이유가 있다

 

사기만 하면 뭐하나 당첨이 안 되는데

 

내가 가능성 없는 것을 바라듯 그들도 다르지 않다

 

집에서 노래나 들으며 소일하는 노년이 될 것이다

 

돈을 잘 버는 법을 몰라요

 

[쓰기] 왜 내 눈 앞에 나타나

[원문보기]

칠흑의 나날

 

지자체는 아주 그냥 신났구나

 

애플페이 교통카드 기능이 활성화되었지만 기후동행키드는 반영되지 않았다

 

학자의 길? 노후의 길

 

7월말은 재난지원금으로 버티자(민생회복 쿠폰이라니)

 

악재는 겹치고 나의 과실은 늘어만 간다

 

돈카츠 클럽으로 가자

 

내가 집에 가는데 야구 종료 시간까지 신경써야 되니

 

더위에 지쳤는데 찌개라니

 

늙어서는 일이나 하지 운동해서 가꾸면 무슨 의미가 있나

 

사림답게 이발하고 니타나

 

야구 등번호에 광분하는 나

 

예금은 날 속이지 않는다

 

왜 옷이 없니. 왜 돈이 없니

 

[쓰기] 민생 쿠폰의 양(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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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도 돈 주고 써야하는 시대. 사이버 공간도 돈 주소 쓰는데 당연한 거지

 

네이버포인트 전환으로 일레클 타기

 

버스 놓치면 인생 하드모드

 

정신이 없는거냐 멍청한거냐 신경을 안 쓴거냐

(핑계는 사절)

 

글로벌 이슈는 떨어지지 않으므로 컨텐츠에 유리하다

 

사기꾼들만 있고 선비는 어디에

 

날씨는 주식과 같다. 사후만 있고 사전은 없다

 

철도가 아무리 확장된 들 내가 탈 수 있으랴

 

국뽕은 날 더 힘들게 한다

 

내일은 맑음이 닐릴리 맘보로 들린다

 

다들 나보다 잘 사네

 

논문을 동영상으로 만들기

 

잘생기고 돈 많으면 더 이상 터치가 없다

 

 

[쓰기] 복날의 쿠폰

[원문보기]

앞으로 살날과 즐겁게 살날.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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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으로 인한 부족의 부족

 

자산 가치가 상승하여도 실현하지 않으면 무의미

 

자산 가치가 상승하여도 실현하지 않으면 무의미

 

이윽고 지금 내가

 

근심을 살 필요는 없다. 걱정에 투자하지 말자

 

오늘은 김까지 인정

 

보조 모니터 대신 노트북을 여러대 쓴다

 

악날한 이름 쥐젓. 있을자리에 있다

 

쉬는게 맞지

 

돈이 없지 시간이 없냐

[쓰기] 200년 만의 폭우, 홍수

[원문보기]

차도가 없다

 

슬슬 노 적극

 

아니지? 그거 아니지?

 

SW 패치와 비번 변경은 같다. 안하면 그만

 

응원봉 흔드는 놈. 우산 쓰러뜨리는 놈. 어깨 치는 놈

 

그 날은 소리 소문도 없이 지나가 버렸다

 

파상풍보다 무서운 습진

 

스위트 시리얼, 스시 먹기

 

귀엽고 깜찍하게 써리원, 외롭고 쓸쓸하게 포리 원

 

돌아온 유튜브 프리미엄

 

제가 좀 아파서요

 

실험은 위대하고 나는 망했다

 

 

[쓰기] 그리 낭만적인 이유가 아닌 4호선 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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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이 느려졌다

 

고민중독 고만중독

 

총체적 난국의 난장 월요일

 

예외는 없다. 기적은 없다

 

매일 청소했던 부모님 세대와 로봇청소기

 

얼마나 볼게 없으면 코난이 매진이다

 

qwer 한글가사

 

개 사진 좀 그만 올려라

 

미지의 서울과 서울의 미래

 

나는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april 꿈사탕 와이낫

 

나이만 먹고 능력도 없어서

 

 

[쓰기] 질환의 계절

[원문보기]

추상명사는 사기다

 

계좌 부자

 

더 살아야할 이유. 예금 만기

 

영등포에 들리면 외국인이 묻아난다

 

지하철을 짓는 것은 니들은 지하로 다니라는 높은 양반들의 횡포이다

 

용산 전지상가의 무분별한 배달 식기 투기 - 이젠 그 난징도 아쉬울 따름의 황폐

 

여의공원에 갈 수 없을 정도의 펄펄 끓는 날씨

 

비옷까지 샀는데 장마종료라니

 

애 이름 갖고 농담거리로 사용하는 건 결례일 것이다

 

나의 헤진 옷을 보고 무슨 생각을 했으려나

 

논문은 예술의 영역이다. 주관적 평가가 강하다

 

택시로 민폐나 지하철로 민폐냐

 

알지만 말하지 않는 세대와 하는 세대

 

실망을 위한 기대

 

증시는 모르겠고 환율은 봐야한다

 

말하는 것은 부족한 시대에 못 하는 것에 대해 이룬 것에 대한 칭찬

 

우유가 상할 정도로 무더운 폭염

 

 

[쓰기] 폭염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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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개 설레이는 사람은 측근뿐이다. 박수치는 사람은 측극뿐이다

 

온도의 문제는 업무 진행의 문제다

 

깔끔한 반바지가 아닌 잘생긴 얼굴

 

마지막 남은 사람들끼리 정리할 수 밖에 없는 상황

 

그리 강하지않아

 

해주는 건 안한다. 결국 본인이 벌어서 하게 해야함

 

그나마 4호선 창밖을 보며 위로 받는 출퇴근 딜

 

노약자칸을 차지하고 있다는 건. 유즈리스

 

화장하는 npc들은 치우자

 

논술에도 정답이 있다는 것은 논술이 자기 주장이 아닌 출제자의 의도를 맞추는 것이라는 인문학의 얄팍한 꼼수를 역겨워할 수 밖에 없다

 

지방엔 외노자 서울엔 노인네

 

또 저축하라는 주변인

 

오늘은 누가 건들면 사단이 나는 최악의 날씨로 이어진다

 

[쓰기] 복권 50장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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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데 보이는 척하는 것은 알지 못 하는데 아는 척하는거 같다

 

쓰레기 빨래 설거지 거리만 늘어나는 집안 생활

 

개도 물을 피한다

 

이정도로 편집해도 조회수가 안 나오네

 

오늘날에는 더 살 수 있다고 생각하고 행동한다

 

마스크를 쓰면 덜 먹는 효과가 있다

 

작은 전조에도 이렇다고 달러드는 언론

 

연필과 직화구이는 아직도 사라지지 않았고 영원할 것이다

 

조금 지나면 노인 무임 승차가 지역별 제한으로 나올 것이다

 

살이 쪄서 못 걷는 것과 노화로 못 걷는 것 

 

돈이 있어야 사람을 만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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