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선 이후 현충일을 맞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헌화와 분향을 하였다

나는 헌혈을 하는 것으로 이를 대신하고자 이전일에 확인된 근거리 헌혈의 집에서 헌혈을 했다

아침에 라면, 점심에 잡채볶음밥이 헌혈 전 1시간 밖에 경과가 안 되어 혼탁도에서 판단을 요구하게 만들었다

GPT에게 알아보니 나이와 관련이 적으며, 헌혈 전에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려줬다

지난번에도 우장산 쪽에서 돈까스를 먹고 갔을 때, 그 보다 더 많은 기름이 검출되었는데, 이번에는 양호한(?) 편이었다

성분헌혈이 혼탁도에 의해 수혈 거부가 일어날 수 있다고 하니 이 부분은 앞으로 주의해야겠다

남자 간호사가 커프로 눈썹을 치고, MCS+에서 아미커스로 바뀌고. 자원봉사자는 자꾸 말을 걸고. 혈관문제로 헌혈이 어려운 헌혈자가 간호사를 곤란하게 하고.

기온이 29도를 넘어가는 더위에서 많은 분쟁을 일으켰을 것 같은 날로 다이소에서 빠르게 르카프 콜라보레이션 상품 반팔, 하의 등을 구입해 집으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