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nd | 혈소판혈장 |
|---|---|
| volume | 550 |
| post | 동부 |
| place | 광화문 |
연휴가 시작되면 일정에 맞춰 헌혈을 한다.
MCS+가 있는 광화문으로 간다.
바늘의 종류도 다르고 Chat GPT에게 문의하니 바늘의 수량도 다르다.
그러므로 Trima는 힘들다.
문진을 마치고, 이슈 없이 헌혈이 끝났다.
지혈대를 먼저 채우고 헌혈기기를 정리해야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한 참 왼손으로 바늘이 들어간 부위를 누르고 있었다.
자원봉사자가 자꾸 말을 걸어, 코가 막힌 상황에서 대답하기 힘들었다.
가정의 달 페레로로쉐 초코릿을 받고 집으로 갔다.
영화를 보려고 했는데, 긴급 아르바이트가 들어와서 파일을 보내주고 가는 게 낫다는 판단이었다.
검색엔진을 대체하는 인공지능 시대의 헌혈의 필요성을 물어봤는데, 앞으로 10여년이 지나도 백혈구를 대체할 기술은 묘연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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