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 혈소판혈장 |
---|---|
volume | 550 |
post | 동부 |
place | 광화문 |
연휴가 시작되면 일정에 맞춰 헌혈을 한다.
MCS+가 있는 광화문으로 간다.
바늘의 종류도 다르고 Chat GPT에게 문의하니 바늘의 수량도 다르다.
그러므로 Trima는 힘들다.
문진을 마치고, 이슈 없이 헌혈이 끝났다.
지혈대를 먼저 채우고 헌혈기기를 정리해야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한 참 왼손으로 바늘이 들어간 부위를 누르고 있었다.
자원봉사자가 자꾸 말을 걸어, 코가 막힌 상황에서 대답하기 힘들었다.
가정의 달 페레로로쉐 초코릿을 받고 집으로 갔다.
영화를 보려고 했는데, 긴급 아르바이트가 들어와서 파일을 보내주고 가는 게 낫다는 판단이었다.
검색엔진을 대체하는 인공지능 시대의 헌혈의 필요성을 물어봤는데, 앞으로 10여년이 지나도 백혈구를 대체할 기술은 묘연하다고 한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6 | 2025년 6월 6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5.06.06 | 2 |
185 | 2025년 5월 19일 헌혈 | suritam9 | 2025.06.06 | 2 |
» | 2025년 5월 2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5.05.02 | 22 |
183 | 2025년 4월 14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5.04.14 | 25 |
182 | 2025년 2월 12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5.02.14 | 37 |
181 |
2025년 1월 27일 헌혈
![]() | suritam9 | 2025.01.28 | 33 |
180 |
2024년 12월 30일 헌혈일지
![]() | suritam9 | 2025.01.03 | 38 |
179 | 2024년 12월 9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4.12.09 | 38 |
178 | 2024년 11월 17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4.11.17 | 29 |
177 | 2024년 10월 26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4.10.27 | 37 |
176 | 2024년 10월 6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4.10.07 | 64 |
175 | 2024년 9월 8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4.09.09 | 36 |
174 | 2024년 8월 11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4.08.11 | 34 |
173 | 2024년 7월 14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4.07.14 | 26 |
172 | 2024년 6월 19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4.06.19 | 34 |
171 | 2024년 5월 28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4.05.29 | 33 |
170 | 2024년 5월 6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4.05.07 | 25 |
169 | 2024년 4월 17일 헌혈일지 [1] | suritam9 | 2024.04.17 | 31 |
168 | 2024년 3월 28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4.03.29 | 34 |
167 | 2024년 3월 4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4.03.04 | 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