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감당할수없는금액
버스를 타기엔 노인이 많아 자리를 양보해야함
스피커폰 통화는 그냥 통화보다 더 참기 힘든 고문이다
버스도 늙고 사람도 늙고
누구라도 한 명이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의 노화
부고는 항상있다
고민은 선택을 줄일 뿐이다
머리가 빈 바퀴벌레가 날 괴롭힌다
시험장애서 수정테이프로 고치며 달그닥 거리는 것은 두통을 유발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피곤한 삶
뭐라도 싸게 사자
회를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후회였다
또 아구야?
국제수산 이범수
러스트-차기 os 언어-아닌듯
지금 it와 공대가 아쉬운점은 같다
숨통이 트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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