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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쓰기] 환율 1480원 시대에 사는 삶

suritam92024.12.28 10:51조회 수 3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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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잘생겼다 예쁘다 밖에 없는 사회

 

결국 돈 많은 사람이 승리한다

 

안되는 것만 수백가지 하고 지가 망함

 

이무송 신용태

 

불확실성만 외치는 전문가들 - 언제는 확실했었나

 

주제와 관련 없는 외모 얘기는 수준 떨어진다

- 그러나 결국 생존과 직결된 원초적 주제이다

 

감독을 보고 영화를 거절한 그녀

- 낭만자객

 

아카이빙의 민족

 

젊은이가 가지 않느면 늙은이도 가지 않는다

 

처음부터 알려주지 않아 희망을 갖고 살다가 사기인 걸 알고 광분하는게 이 세상

 

뭘 해도 되는 사례에 속아선 안된다

 

메이저가 될 수 없는 놈들이 파괴하는 세상

 

합법적인 선 안에서 활동하는 이들

 

가사로 듣는 노래가 더 명작이다

 

젊고 잘 생긴 사람과 비교되는 사람은 생존 확률이 낮다

 

추종하는 펀드는 왜 돈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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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외모지상주의는 없다 - 본능일 뿐이다 (by suritam9) [쓰기] 찾으려 하는 물건들은 찾지 않을 때 나온다 (by surita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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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외모지상주의는 없다 - 본능일 뿐이다

[원문보기]

못 생긴 사람과 가난한 사람에게 세상은 너무도 불친절하다

 

불황형 소비와 교육으로의 투자

 

1년 장기 프로젝트에 의한 정기 예금

 

잘 생긴게 친절한 거다

 

여린 손으로 학교 학급 왁스칠을 할 때 박혔던 가시는 아동학대의 증거이다.

 

남쪽에 기업이 많으니 경기 남부로 이사갈 수 밖에

 

시위를 할 수 있는 여유는 잔고에서 나오는가?!

 

온수 설거지

- 사치

 

임사부석은 노인석으로

- 초고령사회의 대한민국

 

마을 지선 간선을 다 타는 구나

 

어차피 방송은 잘생긴 사람들의 차지

- 노력하는 사람들이 닦아 놓은 길을 잘생긴 사람들이 가져가는 사회

- 흥행을 노리고 도입한 결과가 파탄으로 이어짐

 

참 고운 당신

 

최신 폰에서 작년 폰으로

 

겨울엔 열기가 빨리 식는다

 

[쓰기] 외모지상주의는 없다 - 본능일 뿐이다

[원문보기]

못 생긴 사람과 가난한 사람에게 세상은 너무도 불친절하다

 

불황형 소비와 교육으로의 투자

 

1년 장기 프로젝트에 의한 정기 예금

 

잘 생긴게 친절한 거다

 

여린 손으로 학교 학급 왁스칠을 할 때 박혔던 가시는 아동학대의 증거이다.

 

남쪽에 기업이 많으니 경기 남부로 이사갈 수 밖에

 

시위를 할 수 있는 여유는 잔고에서 나오는가?!

 

온수 설거지

- 사치

 

임사부석은 노인석으로

- 초고령사회의 대한민국

 

마을 지선 간선을 다 타는 구나

 

어차피 방송은 잘생긴 사람들의 차지

- 노력하는 사람들이 닦아 놓은 길을 잘생긴 사람들이 가져가는 사회

- 흥행을 노리고 도입한 결과가 파탄으로 이어짐

 

참 고운 당신

 

최신 폰에서 작년 폰으로

 

겨울엔 열기가 빨리 식는다

 

[쓰기] 찾으려 하는 물건들은 찾지 않을 때 나온다

[원문보기]

3루타에서 태어난 사람이 있다면 엔트리에 들어가지도 못하는 볼보이는 무엇인가

 

김청진 임은정

 

아주 편하다 아편

 

노안이 오니 삶을 포기하게 된다

 

대공업무입니다. 빨리 찍으십쇼

 

동전이라도 하늘에서 떨어지면 기분이 좋다

 

공연계에도 터질게 터져 한계가 오고있다

 

발바닥 스치는 소리를 싫어했던 어머니

 

장님들 밖에 없나 안 보인다고만 한다

 

신의 영역에서 동작하는 것들

- 통신과 유심이 있어야 한다

 

통장 잔고나 보고 있어야겠다

 

스키장 못 가니 스키장 음악이라도 듣고, 제주도 못 가니 제주 식당을 간다

 

기분 다운 시키는 건 쉬운데 업 시키는 건 어렵다

 

신부님이나 수녀님 밖에 보자않는 이름표

 

고학년을 쉰세대라했던 못난이

 

담화문 영상을 보면 AI로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쓰기] 뜬금 없는 전화는 딴 짓을 하려고 할 때 울린다

[원문보기]

깔개 없네. 설치하는 것을 깐다고 하는 한국

 

지하철 한 정거장 갈 동안 만드는 예금

 

행정일이 많아지니 화기 치민다

 

가까운 교외로 기차 여행이나 가자

 

구백육십팔만과 구십육만팔천

 

술자리에만 오는 사람

 

언제까지 외모 탓을 할 것인가

 

기능적 업무에서 운행이 고평가 됨

 

나이가 듦으로 자극적인 것에 의지하게 되나 자본주의 사회의 다양한 자극으로 희석(적응)이 됨

 

데이 세이 90, 아이 세이 10 이라면 논문의 90은 인공지능으로 하는게 효율적이다. 정리는 사람보다 인공지능이 더 잘한다. 잘 함을 인정하는 것이 옳다.

 

젊은이의 인정은 인정하지만 퍼줄때의 부작용을 고려하지 않을 때의 몰락은 측정 불가하다

 

트렌드를 따르지 못하는 학계와 보수적 조직

 

[쓰기] 봄 날은 가고 없다

[원문보기]

매일 매일이 캠핑인 삶

 - 수면 텐트에서의 

 

나에게 좋은 건 하나 없는 정책들

 

인생이나 낭비하자

 

카드값을 막아내고 알바로 채우기

 - 기후 교통 카드를 이용해 빙빙 돌아가는 지하철

 

계엄의 영향

 - 월요일은 네 탕

 

엔지니어의 머리가 하얗게 세버렸다.

 - 나도 그렇게 된다

 

자기 봉급에 만족하라

 - 어느 성인의 말

 

아이러니한 광고 기둥

 - 한 쪽은 이혼전문변호사 다른 쪽은 결혼정보업체

 

뉴에이지와 세기 초 가사의 특징

 

이름을 통해 부유 가난을 알 수 있다

 - 부티 나는 이름은 이름 지을 때 여유를 갖고 지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신생아처럼 눈도 못 뜨고

 

D계급은 실험 당하러 간다

 

조선일보의 호외 발행

- 그 날은 탄핵 가결이 된 날

 

나의 역할은 시위가 아니다

 

내가 하는 수준이 그가 하는 수준과 같다

- 결코 앞 서 나갈 수 없다

 

[쓰기] 서울을 말로 보내고, 제주는 사람을 보낸다.

[원문보기]

돈을 많이 번 사람의 말은 수용력이 커진다

 

토치로 불쇼를 하다가 배기통을 타고 화재가 발생하겠다

 

내란 죄, 나란 죄

 

심은경을 닮은 사람이 많구나

 

인생 자체가 에러

 

이틀 연속 달력 들고 다니기

 

일이 먼저 들어올까, 돈이 먼저 들어올까

 

마른 하늘의 계엄령

 

주가 폭락 일주일 전 손절은 그나마 100만원을 지켜냈다

 

따뜻한 남쪽 나라로

 

멍청한 선택이 나를 괴롭힌다. 그 상황은 항상 바퀴벌리의 다리 떠는 머저리로 인해 나를 후회하게 한다

 

쓸모없는 독신자

 

가시나무를 조아하셨던 어머니

 

겨울에 유흥이 흥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농경사회에서 수확을 끝내고 여유 있는 시기

 

교수의 강의는 할아버지 할머니 이야기인 느낌

 

중반의 나. 후반의 약한 나

 

여대생 남자친구로 가서 기타를 치니 환호를 지르는 광경을 목격한 상황

 

[쓰기] 그 때는 오지 않는다

[원문보기]

기후동행카드로 달려서 개처럼 돈벌기

 

공기가 달라 1~3 층의 명품관은 갈 수 없다

 

같은 시험 수검자의 공감대

 

메리츠증권 유인나

 

돈도 없고 시간도 없다

 

반기에 한 번은 백화점에서 트렌드를 업데이트 해야한다

 

다시 그 시절로 갈 수 없다. 다시 그 시력으로 갈 수 없다

 

떠나가버린 여인들

 

백화점에서 와인은 못하고 시장에서 막걸리나 기울일 노년이 예상된다

 

결국 늙은 몸만 남아

 

모두 시청했습니다

 

건물주가 주면 거적데기라도 입는다

 

계엄령 때문인지 치킨 집이 문을 안 열었다

 

재밌는 영화가 없으니 콘텐츠를 자체 생산해 주네

 

어디서 돈이 계속 들어온다. 쓸돈이, 내 돈이 아닌 것이 스쳐간다. 

 

금액이 줄어 오버 부킹으로 일해야 한다

 

휴대폰 살 생각? 예금 할 생각!

 

여행하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인생

 

 

[쓰기] 일이 리스폰 된다

[원문보기]

방송반을 미화했던 드라마들

 

그래도 못 산다

 

또 다른 양상으로 상황이 좋지 않다

 

내가 없는 삶. 뇌가 없는 삶

 

인생넥컷

 

힘들어서 싸우지를 못하겠다

 

방화벽을 샀는데 다이소 봉투에 담겨왔다. 다이소에서 방화벽도 팔겠네. 

 

리스폰 되는 바닥의 머리카락

 

갈 수 있나? 출근이 가능한가?

 

좋은일에 돈이 수반되어야 함은 아쉬울 따름이다

 

직선 이동. 수직이동. 이분법적이다는 운동에너지를 고려한 운동의 비중이 높다

 

그냥 최악이네. 탐진치의 끝

 

앱의 알림-뱃지를 정리하는 사람은 집의 상태, 바탕화면의 정리 상태도 동일하다

 

돈이 없이면 좋을 일도 말하기 어렵다

 

어머니를 뒤에서 밀어 계단을 오르던 때

 

멍청한 자영업자와 딸배는 플랫폼에 당하지

 

[쓰기] 영원히 고통받는

[원문보기]

이마트 사물함 1시간 무료

 

박경환 현봉식

 

아둥바둥 사느라 지친다

 

지코 강재훈

 

뒈져블

 

인생이 편치않다

 

순서가 잘 못 되었다

 

나보다 훨씬 잘 사는 사람을 걱정할 필요 없다

 

이제 그만 하시죠

 

숏츠는 연예인들의 천국이 되었다. 자체 콘텐츠의 공유 공간이 결국 무너졌다

 

tv콘텐츠가 추가되며 오염된 유투브

 

여유가 있으니 흑백요리사 같은대 나얼 수 있다

 

배달의 민족이 없는 아이폰

 

왜 고점 저점을 따지는가. 의미없다

 

최연소가 대단한 때가 아니다. 환경을 극복하고 나오는 의지가 아닌 키워지고 지원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쓰기] 우울한 개구리

[원문보기]

모아서 도와줄 수 있을 때 까지 생존할 수 있으을까?

 

병아리 감별도 집에서 누워 실시간으로 보는 세상

 

왜 긍정은 낙관이 되었을까?

 

얼죽서. 서울에서 근무한다면 사무실을 보지 않는다?

 

마니또 프로그램에서 선물을 만들어 줬으나 책상을 밟고 올라 전달한 아이

 

선물받은 사과를 다른이에게 줄 수 밖에 없었던 학생

 

21000원에서 1000원을 나중에 줄 때 2만원만 받겠다던 직원

 

춥지만 따뜻했어의 오류. 가난에 온기는 없다

 

고등학교에선 임원이 불가. 초등학교 반장이 대수라니

 

반지하가 아닌 완지하

 

죽음을 기다리는 노후의 허망함

 

먹방을 보면서 살 안 찌기를 바라는 바보들

 

선생님이 밥값을 주실 때 500원이 모자르다고 한 고딩

 

나노 아파트의 삶

 

태산불양토양 고능성기대 하해불택세류 고능취기심

 

가지 않을 길을 가게 되면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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