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서 도와줄 수 있을 때 까지 생존할 수 있으을까?
병아리 감별도 집에서 누워 실시간으로 보는 세상
왜 긍정은 낙관이 되었을까?
얼죽서. 서울에서 근무한다면 사무실을 보지 않는다?
마니또 프로그램에서 선물을 만들어 줬으나 책상을 밟고 올라 전달한 아이
선물받은 사과를 다른이에게 줄 수 밖에 없었던 학생
21000원에서 1000원을 나중에 줄 때 2만원만 받겠다던 직원
춥지만 따뜻했어의 오류. 가난에 온기는 없다
고등학교에선 임원이 불가. 초등학교 반장이 대수라니
반지하가 아닌 완지하
죽음을 기다리는 노후의 허망함
먹방을 보면서 살 안 찌기를 바라는 바보들
선생님이 밥값을 주실 때 500원이 모자르다고 한 고딩
나노 아파트의 삶
태산불양토양 고능성기대 하해불택세류 고능취기심
가지 않을 길을 가게 되면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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