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노후를 준비했던 나로서는 죽음을 준비하는 또는 제 2의 삶을 준비하는 때가 되었다.
남은 건 낡은 속옷과 티셔츠
어릴때는 시킨거 다하면 칭찬인데 어른은 일이 또 생기거나 욕먹기 일수이다
불모지에 투자하기보다는 레드오션에서 나눠먹는게 나을까?
우리 xx는 부자네
다큐는 요즘 유투브 보다 훨씬 못하는 비지엠을 쓴다
인생은 아모른직다
학년에서 학기로 역변하는 학제
채상욱 = 김의성
이제 건방지네
체념한 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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