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론으로 가기까지
기다 아니다
트루 앤 펄스
기대값(expectation) 받다
주고 받기의 수평적 거래
주기는 상이고 받기는 하이다
리시브가 더 많을 수 밖에 없다
기브(give)는 하사이다
누가 줬다는 받는다를 포함하지만 하위적 표현이고 주웠다와 마이가리할 수 있다
받았다는 가치를 인정하고 수용하거나 용인, 나아가서 고맙다는 표현의 결과이다.
결과적이나 판단적으로 주다와 받았다는 다르며 가치 교환의 손익을 증명한다.
늦지않았음을
이미망
단순하게 살 필요가 있다. 고멘나사이. 8342
오해원 = 후지사와
5호선 파우더룸의 역겨움
8호선을 피하고 340으로
나라가 거대한 복권 왕국 = 복권 파는 가게가 많다 = 친철도가 늘었다
조금만 반반하면 바로 영상각 = 경기가 안 좋다
사랑? 배부를 때만 실체가 실재할 수 있는 과정
손에 휴대폰이 있어 잡을 수 없다 = 손 잡지 마라
뭔 일인지 욕만 먹는 날이 있다 = 내가 그렇게 나쁘냐
도서관은 견고하다 = 도서관은 건축 기준이 다르며 더 튼튼하다
열라게 뛰어도 거지를 면하지 못한다
주말에 술을 안 마시니 월요일로 시프트
재택근무는 실재를 거부하는 실체이다
대항해시대로 꿈을 키우던 날들은 가고 = 젊음을 잃었다
자극적인 것은 망하게 되어있다. 정공으로 가야한다 = 사회에 물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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