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원 시리얼을 먹고 박은빈 운동화를 신으며
거지새끼들만 있으니 진행되는 일이 없다
과자 사먹을 돈은 됩니다. 그 비싼 과자 같이 먹자
광고는 필요없는 물건을 공급한다
노인과 바다 = 부산
올라갈 기미가 안 보인다
못 생긴 애들이 더 오버한다
계속 생존하는 일은 의미가 있을까
월급 타도 기분이 좋지 않다
휴식도 좋지만 빈곤한 쉼은 괴로울 따름이다
섹스가 없는 이십대는 다른 것도 없다
안하는건 비겁하지만 안하는건 정당하다
사건의 지평선은 경계선으로 수정되어야한다
인생이 좋댓을 땐 할 수있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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