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nd | 혈소판혈장 |
|---|---|
| volume | 550 |
| post | 남부 |
| place | 노량진 |
예약없이 헌혈의 집에 방문해 보았다.
일요일엔 간호사들이 친절하지 않다.
전담 하지 않고 파견을 와서일 것이라는 게 나의 추론이다.
혈압이 높아 다시 재고, 기기가 있는지 세 번이나 물어봐서야 혈소판 혈장에 대한 결정이 이루어졌다.
검사 결과 수치에 대해서는 결과를 알려주지 않고 그대로 진행했다.
해피머니 사건으로 경고 문구 등이 눈에 띄였다.
나와는 별 관련이 없었고, 여느 때 처럼 영화 예매권과 편의점 상품권을 받았다.
MCS+로 큰 이슈없이 끝났으며 "이름과 혈액형"을 두 번이나 말했음에도 혈액형을 계속 물어봤다.
사전 검사와 손목의 띠를 통해 확인한 것을 O형이 맞냐고 추가로 두 번 더 물어보았다.
휴일 예약 없는 성분 헌혈은 여러모로 난관이 가득하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9 | 2025년 10월 7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5.10.08 | 6 |
| 188 | 2025년 9월 14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5.09.15 | 10 |
| 187 | 2025년 8월 17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5.08.18 | 33 |
| 186 | 2025년 6월 6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5.06.06 | 40 |
| 185 | 2025년 5월 19일 헌혈 | suritam9 | 2025.06.06 | 35 |
| 184 | 2025년 5월 2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5.05.02 | 63 |
| 183 | 2025년 4월 14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5.04.14 | 59 |
| 182 | 2025년 2월 12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5.02.14 | 76 |
| 181 |
2025년 1월 27일 헌혈
| suritam9 | 2025.01.28 | 65 |
| 180 |
2024년 12월 30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5.01.03 | 85 |
| 179 | 2024년 12월 9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4.12.09 | 86 |
| 178 | 2024년 11월 17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4.11.17 | 69 |
| 177 | 2024년 10월 26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4.10.27 | 72 |
| 176 | 2024년 10월 6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4.10.07 | 102 |
| 175 | 2024년 9월 8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4.09.09 | 72 |
| » | 2024년 8월 11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4.08.11 | 70 |
| 173 | 2024년 7월 14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4.07.14 | 57 |
| 172 | 2024년 6월 19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4.06.19 | 85 |
| 171 | 2024년 5월 28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4.05.29 | 73 |
| 170 | 2024년 5월 6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24.05.07 | 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