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려운데 누굴 챙기나
주식같은 도박에 목숨을 걸 수 없다
98연대 2대대 지역사 일지를 작성하던 상황병
자유롭게 살고자 자유를 억업한 결과 노예가 되는 삶
자유를 찾을 수록 구속되는 서민
길거리의 NPC. 어떤 루틴으로 동작하는가
금일 살아남은 자는 작일 죽은자의 사인을 보며 삶의 허무를 본다(영상)
모든 주요 이벤트는 20-30대에 끝나 버린다
아무 의미도 가져다 주지 못 한다
지금 망했다고 생각하는 건 착각이다. 출생부터 결정되어 있었다
내가 원한 팬은 아니지
새벽밥 먹고 나가서 공부, 일해도 거지
급행은 존엄성과 관련이 있다
군화닦으면서 갈구는 것은 식기하면서 갈궜던 나를 부끄럽게한다
스드메는 지금이나 예나 나와 관련이 없다
간다하니 일 시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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