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견은 영향력이 없다
삶은 힘들고 나라는 개판
내 자신은 사건의 지평선 밖에 있어 내 삶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마음을 느끼고 싶은데 다들 가슴만 강조하는구나
변명보다는 탈출
숏츠를 제어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유저들
저장된 음악을 듣는 건 라이브를 듣는다고 착각해서이다
못 먹어서 쿡방을 보는 건 아니다
정치인이나 연예인이나 의사나 인기를 좇고 있다
필요없는 물건 사지 않기
나의 의견은 영향력이 없다
삶은 힘들고 나라는 개판
내 자신은 사건의 지평선 밖에 있어 내 삶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마음을 느끼고 싶은데 다들 가슴만 강조하는구나
변명보다는 탈출
숏츠를 제어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유저들
저장된 음악을 듣는 건 라이브를 듣는다고 착각해서이다
못 먹어서 쿡방을 보는 건 아니다
정치인이나 연예인이나 의사나 인기를 좇고 있다
필요없는 물건 사지 않기
[쓰기] 1000원 짜리 즉석복권 5등 당첨 확률과 같아지는 한국의 출산률
1000원짜리 스피또의 5등; 1000원의 당첨률은 3.3 이다.
현재 국내 출산률이 0.65 정도로 왜 이 확률과 같아진다고 말하는지 이해가 안 될 수 있다.
사람은 남녀가 있어야 출산이 가능하다.
결국 생산 가능한 수가 되려면 2개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온전한 두개가 될 수 있는 경우는 10개일 경우 정수 6(.5)을 2로 나눈 3(.25)이 된다.(소수점 아래 자리는 버려야 한다.)
스피또1000 복권도 마찬가지이다.
10개를 살 경우 3개는 5등; 1000원에 당첨되어 최소 3개는 새로운 복권으로 바꿀 수 있다.
운이 좋아 4개가 당첨되거나 4등; 5000원이 나올 수 있지만 확률은 0.025로 굉장히 낮다.
3개의 복권을 바꾸면 최소 한 개는 당첨될 수 있다.
그래도 한 번의 기회가 남은 것이다.
그러나 출산률의 경우 3 * 0.65 로 2가 되지 않는다.
운 좋게 2가 되더라도 둘 다 같은 성별이면 더 이상의 기회는 없다.
1000원짜리 복권을 사듯 한 달에 2만원 정도 사용하여 매일 복권을 긁는 것은 발전적인 삶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
이처럼 정부의 무능한 정책은 확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5등 1000원 복권의 수량은 1,350만장이다.
김포, 하남, 광명, 구리, 안양, 부천, 성남까지 편입된다면 인구 1293만9000명(2023년 국가통계포털 기준)의 '메가시티 서울' 의 인구와 유사하다.
수도권의 출산률은 희망없는 미당첨 복권처럼 결국 아무 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쓰기] 안일하네
돈이 다들 어디에 있어서 골프를 치러 다니는가
진상이기에 전회상담을 하며 ai로 안 되기에 전화로 한다
야옹캣 멍멍독 음메불 꼬꼬칵 구구돕 히힝폴 끼긱엪
여유가 있으니 야구 같는 놀이를 하지
바이러스가 퍼지는데 살충제를 뿌리고 있다
시력과 청력이 모두 약한 노인들은 얼마나 답답할까
수익원에 붙어 있기
게시물 같이 보기는 퍼다나르가 관음예능과 뭐가 다른가
권민우 최민준
돈을 벌기 위해 홈페이지를 운영하지는 않았다
유튜부는 돈벌이 수단이 아니다
더워서 그런지 라면도 안 끓인다
[쓰기] 활동 채널이 많아져 연예인이 되니 결혼 연령도 높아진다
버는 만큼 쓰지 않으면 뜯긴다
청라인데 강남으로 예약하여 차까지 타고 상영관에 갔다가 돌아온 바보
계획 없는 계획
전략 없는 전략
이사 안 하는 것도 삶의 질 상승
AI 영상을 제작하며 발견한 사실은 나의 비주얼과 보이스는 활용 가치가 낮다는 것이다
노동 고
여의도에서 9호선 급행 노선의 역명
베드 타운은 배드 타운이 아니다
인기 있는 영상의 조회수가 나오는 건 외모 덕이다
채널 추천이 없이는 볼 수 없게 되어버린 컨텐츠
[쓰기] 얼굴이 다했다
점검하러 갔다가 졸지에 이상한 사람
무슨 재미로 이 세상을 사나
한물간 나이와 체력
자주 접하는 채널에서 일을 찾게 된다
다시 찾을 수 없는 것에 매달리다 보면 결국 더 많은 것을 잃게 될 뿐이다.
예금 타기 전까지는 살아야지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예금에 가입한다
파킹통장처럼 돌리는 소액 예금
UCC는 숏폼이 아니다
시기의 문제가 아니다
시장의 문제다
상품을 추천해 주는 채널이 많아 선택이 쉬워진다
눈 높이가 올라가는 유튜브 컨텐츠
[쓰기] 무엇이 정상일까?
결제하고 환불! 무료 체험은 없다.
이상용 효자손
통신비가 비싼 이유 - 한국전기통신공사의 민영화
기반시설인 통신에 공사가 없다
즉석에서 이야기를 지어낸 같은 반 친구
key buying factor
일상의 빈칸 연중주일 Ordinary
책에는 유통기한이 없다
매트릭스의 감독은 처음엔 워쇼스키 형제였고 이후 남매가 되었고, 지금은 자매가 되었다.
교통카드가 안 되어 목포에서 환불한 직장인
침대도 없는 목포 여관에 대기업 친구를 재운 중소기업인
음표와 음표 사이, 빈칸을 메우는 모든 행위와 생각에 진짜 음악이 있다.
책은 라면이 아니다. 한 봉지 다 먹어야 다른 한 용지 를 사는 라면 같은 게 아니란 말이다. 지금 읽지 않는 게 들도 언젠가 읽게 돼 있다. 책은 좀 묵혀둬도 괜찮다.
청첩장 부고장으로 노출 위험이 있는 계좌번호
썸네일 사진을 클릭 안 할 수가 없다
데이터의 민족. 세종실록과 kbs 실록
유투브 프리미엄? 우회 막히면 다른 방법으로
[쓰기] 인공지능에게 취미도 뺏기게 생겼다
현실 성공이 어려워 게임으로 간 이들
prompt engineering -> fine tunning / retrieval argumented generation
단순 개발과 연구 개발로 스크립트를 만들었던 사기꾼
시뮬레이션을 통해 학습하는 인공지능
하릴없이 소설을 끄적였던 친척
머리를 계속 넘겨서 쳐다보며 웃었더니 정색했던 직원
일이 많아도 걱정, 없어도 걱정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방송인이 아닌 사람의 방송은 본질이 아니다
소버린 AI
하수가 냄새가 나는 서울
음악은 음표 안에 있지 않고 음표와 음표 사이에 존재하는 침묵 안에 있다
자율이란 내가 나를 조율하는 겁니다
시끄러운 옆 반에 양해를 구한 미친 학생
언어를 빼앗긴 존재의 언어가 되어야 한다
유명세 -> 광고 -> 수익
[쓰기]
Wealth Management
고등학교 동창 상병에게 당돌했던 이병
나뚜루를 좋아했던 그녀
라면도 질린다.
설문도 질린다.
Gate-All-Around
Numerical Aperture, NA
OAST
Out-of-band Application Security Testing
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 and Test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 Ltd
과거 회상을 이용한 시간여행
스태틱 페이지 아카이빙
어차피 세상은 2D로 밖에 볼 수 없다
가전에서 개전으로
[쓰기]
민희진 = 김고은
날짜는 정보량이 적다
보유하면 뭐하나 쓰지를 못하는데
아무것도 안 했는데 노후 준비라니
퇴근 후 자기계발?
정신이라도 차릴 수 있나?
무엇을 위한 자기계발인가?
Advanced Semiconductor Materials
ASM Lithography
Extreme UltraViolet
댓글러들의 할루시네이션
무료프로그램, 무료나눔이나 찾아보는 인생
청소를 위해 포기한 보안
탁월한 사유의 시선
추후에는 고급 보안 관리자들이 청소를 위해 서버실에 들어가겠지
그것 조차도 로봇 청소기들이 하려나
사람이 없으면 청소할 일도 없다
랩칼과 피자세이버
오마카세요
음악하세요
이효리 = 조윤희
저축만 하다 못 써보고 죽을 듯
[쓰기]
공무원식 일처리
밥 한공기를 나눠 먹는 건 언제부터였을까
정보보안 컨설팅의 상하차 - 범위 선정과 자산 목록 정리
자전거타고 헌혈하러 가던 시절
이제 차 타고 가야한다
1년 노력해서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
이지영이 수능 전에 인생을 바꾸기 위해 1년 노력하라 했다
그러나 삶은 그렇지 않다
노력해야하는 사람은 평생 노력해야 한다
그러지 않은 3루타에서 태어난 사람은 노력이 필요 없다
나르샤 = 윈터
사람은 익숙한 것에 끌린다
오해원 = 김재원
노력도 재능이다
영드포역 청소노동자
왜 바퀴벌레는 안 잡고 갈까
작은 성취로 큰 성취감을 만드는 도전
[쓰기]
나를 키우던 그 때의 부모님 보다 내가 훨씬 늙어 버렸다
정보의 다양성이 양질의 직업군을 옮기게 한다
추천 영상이 안 나오면 못 보는 유투브
선택이나 검색을 사용하지 못하는 길들여진 시청자가 되어 버렸다
난동꾼을 설득해야하는 경찰은 서비스직
누가 뭐라고해도 외모가 천재면 예능을 보는 사람들에게 호감이므로 지속 확률이 높다
외모가 출중하면 기업에서도 연예계로 나온다
머리가 좋으면 연예 활동을 하다가도 지속성 문제로 회사에 취직한다
KTX에서 구토
누구나 한 번쯤은 삼성전자의 주주였다
계좌와 돈을 수집합니다
온도계를 두꺼운 종이와 털실로 만들어 가져갔던 초등학생
어머니 실력이 좋으시네라는 답변을 들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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