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티켓을 준다고하여 동부혈액원에 속한 광화문으로 예약했다

아직도 광화문이 중앙이 아닌 동부인 것에 대해 의아하다

연휴로 인해 피로도 없고 술자리도 없어 이슈가 없었다

종로타운 빌딩에 5월 개소 포스터를 보고 진입했으나 아닌 것을 확인하고 다시 그랑서울빌딩으로 갔다

혈압도 이완기에 100을 넘기지 않았다

명륜진사갈비에서 왜 자꾸 상품권을 나눠주는지 모르겠지만 부산 서면의 품질은 너무 낮다고 평가된다

MCS+로 한시간이 안되는 일정을 소화한 후 초코파이와 포카리스웨트를 마신 뒤 퇴장하였다

광화문 헌혈의집은 5월말 150미터 거리의 다른 건물로 옮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