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챠의 삶을 살고 있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팔 수 있으면 피라도 판다
댓글부대
개꿀부대
볼 수 없을 때 몰랐는데 보게되어 언감생심
예비군에게 반말 실수를 할 뻔한 시절
나를 부르는 이유는
내가 쓸모가 있다는 거겠지
월 1회는 상영관에서 영화를 본다
스마트 도서관은 언제나 열려있고
나에게 대출을 권한다
상환 후 대출
당분간 대출 연장은 없다
지하철 노선도에 GTX-A가 추가되었다
지하로 다니는 노선이니 여기에 추가되는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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