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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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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itam92023.12.17 11:46조회 수 2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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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장애인들은 빨리 듣는다 - 기능적 측면(스크린 리더)

청각장애인들은 표정을통해 뉘앙스를 인지하고, 얼굴 이름으로 사람을 표현한다 - 감성적 측면

 

인프라는 사용자가 있어야 가치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비용만 증가한다.

 

접근성이 중요해지는 고령화 시대

 

9 밑에 있는 우물정 자를 눌러 주세요.

샵(#)이 왜 우물정인가

 

가계부 쓰는 남자 가쓰남

매일 예적금 만들기 매예만

 

채널과 방송에 목을 메지 않아도 되는 시대

직접 만드는 채널

광고도 좋지만 잘 만들면 자동으로 홍보된다

인기가 없다면 그건 잘 못 만든 것이다

 

개인에게도 미래가 없는데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랴

 

질의 재사용을 통한 토큰 절약

 

고령화 중심 전동 기기의 확대

 

20년 전에 머물러 있는 나

그리고 정치

 

흑화도 파인 튜닝의 일종이다

 

밖에 비와요

항상 걸려있다

인지할지 안 할지의 차이다

 

츄도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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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늘면 기분이 왜 좋을까

생존에 유리하다

 

골프없이 졸업하기

노트북없이 졸업하기

 

반지하 3년, 저택은 250년

 

두통과 일의 상관관계

 

인생이 기구하다

 

하루의 마무리를 싸구려 치킨과

 

노래와 음악은 늙지 않는다

 

최동민과 이승철은 닮았다

 

일해야되서 병원 가는 삶

일하야되서 파스 부치는 삶

 

추상화 하는 인간

 

큐브 맞추기는 생존에 유리한가

 

전투와 전쟁은 다른 단위다

 

첫번째 아젠다

엔트로피가 증가할 수록 로그 스케일로 표현한다

시간 흐름에 따른 단위의 변화

 

자원이 풍부할 때 재사용의 관심이 없었다

지금은 높은 가치이다

 

평범한 것을 원하지 않는다

 

황창

베이비 페이스

 

[타율] 공모전에 참가한 실적을 계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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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할 9푼 4리는 적당하다.
17개 참가해서 5개 입상

[영화] 라푼젤,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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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에 노파는 정말 대응되는 인물이 있다. 탑 밖을 나가지 못하도록 하고 거짓을 이야기하는 노파.


라푼젤은 국민인가?


사도세자도 뒤주에 갇히고.


나도 사람들의 생각을 벗어나지 못하여 죽어가고 있다.


“허공으로 날아간 저 화살이 얼마나 떳떳하냐”


다들 재미없다고 한 것은 정말 떳떳한 발언이다.


그러나 그런 발언을 떳떳하게 할 수 있는가!!!

[쓰기] 배움에 익숙한 사회

[원문보기]

과거에는 궁금한 것을 찾으려면 사람에 의한 구전이나 책에 의한 기록을 내재화 시키는 것이 전부였다.

 

지금은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이에 익숙해짐으로써 타인에게 배움을 구할 때의 장벽도 낮춰주고 있어 질문에 대해 관대해 지고 있다.

 

지식의 범위 보다는 깊이가 더 해지는 양극화의 단점도 있지만 종단이 합쳐지면 시너지를 낼 수 있으므로 양끝을 이을 수 있는 지식의 범위 다양화가 요구된다.

 

 

자산 가치의 하락

 

현금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으며, 부동산, 주식, 자동차의 경우 감가가 커지는 경향이다.

 

그래서 지금은 주식의 양을 줄이고 현금의 양을 늘리는 전략이 주효하다.

 

자동차는 갖고 있어봤자 비용만 발생하므로 매각하여 현금화 하였다.

 

연금, 적금, 어음 등의 상승 하는 상품으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주일을 버티게 해주는 복권

 

자산을 혁신적으로 늘릴 수 없음을 인지하고 일확천금을 꿈꾼다.

 

자산은 자신이다.

 

자산이 모든 것을 보여준다.

 

여기는 자본주의 사회이다.

 

 

바이크 대신 사이클

 

40대 이후로는 사이클에 관심을 갖게된다.

 

바이크는 리스크가 크고, 사이클은 적당한 속도감에 리스크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유투브와 컨설팅은 매출구조가 동일하다.

 

 

배출이 우선 섭취는 나중

 

 

사는 것보다 파는게 쉽도록 해야 성공한다.

 

 

업방어 = 대비

 

공격은 최선의 방어라고 하지만 공격이 불가할 땐 업방어, 공격적 방어로 대비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공격이 들어오는 것을 쳐낼 수 있다.

 

공격에 대비해야 한다.

 

소시민은 공격이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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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오더

 

인생이 비루하다2

 

집에 가니 일이 기다리고 있다

 

윈도우 제품키를 외었던 친구

 

남은 건 빚 뿐

남은 건 일 뿐

 

거북에게 메뚜기를 먹이던 소년

 

노트북은 가전이 아닌 생필품이다

 

나에 일하고 밤에 먹는다

 

식사는 없어 배고파도

 

우리는 100단위 시대에 살고 있다

퍼센트의 시대

 

클레이 모레츠

박은빈

 

크기가 커질 수록 단위는 로그스케일이 된다

 

로그마함수?->로그 마이너스? -> 로그 감마?

 

생각의 속도가 실행의 속도보다 빠르므로 성과가 없으면 자괴감에 빠진다

그러므로 자괴감이 들면 생각을 하지말고 실행하거나 쉬어야 한다

쉰다는 것은 치팅이 아닌 1/10만 일하기이다.

 

[도서] 누가 아인슈타인의 연구실을 차지했을까?

[원문보기]
제목을 보면, 잘 알려진 과학자들이 나올 줄 알았는데, 내가 과학에 관심이 없었던 탓인지는 몰라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한가지 재미있었던 점은, 아인슈타인이 표현한 원자폭탄 실험과 리차드 파인만이 묘사한 원자폭탄 실험이 너무도 대조적 이었다는 것이다. 아래의 책 "파인만 씨...."와 지금 소개하는 책에 공통된 것이 이 부분이고, 두 책다 서로의 이름(아인슈타인과 파인만)이 언급되어 있다. 아인슈타인과 파인만은 둘다 천재이다. 물론 이론 물리학이라는 굉장히 생각하기 힘든 분야의 인물들 이지만, 존경하고 그들의 이론을 이해하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히곤 한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도서] 녹지대2

[원문보기]

"알어. 하지만 이야기란 다 소용없이 거짓말만이 필요하지. 세상이 심심하니까."

12쪽


"법적으로 부인의 이림이 허용돼 있죠. 그것은 남이 말하는 명칭입니다. 저 자신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죠."

81쪽


자고로 변화는, 교통사고를 제외하고, 다 천천히 오너리라. ~중략~

"물이 얼기까지 온도가 내려가는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얼어버리는 것은 순식간에 온다고. 물이 끓을 때도 마찬가지 원리라나? 다 그러가 부지?

132쪽


이제는 눈을 감고 거리를 거닐어도 봄은 피부에 완연하다.

236쪽


이제는 눈을 감고 거리를 거닐어도 겨울은 피부에 완연하다. 춥다.

[쓰기] 짜가 아닌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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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전 한잎에서는 어렵게 모은 은전을 검증하기 위해 전전긍긍한다.

 

내 삶도 짜가 아닌 자가를 위해 전전긍긍하며, 자가가 짜가가 아닌지에 대해 가끔 불안에 떨게 된다.

 

 

몸은 폰이며, 폰이 몸이다

 

몸이 아작나거나 폰이 깨지거나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도래하여 케이스를 제거하고 사용하니 결국 깨졌다.

 

 

주식 대신 참치

 

주식 시황이 좋지 않다.

 

주식 살돈으로 참치나 사먹자.

 

 

옥상에서 IPARK를 보면 난간에 가려 IF ARK 로 보인다. 만일 ............

 

 

개처럼 담배찾기

 

담배를 줄이기 위해 또는 기억이 나지 않기에, 옷과 수납장 여러 곳을 수색하며 담배를 찾는다.

 

 

최저가가 답이다

 

아무리 금액대가 높은 선택을 하더라도 최저가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만족시켜주므로 이를 포기하는 것도 기회비용이다.

 

 

규모의 경제 = 메뉴의 다양화

 

 

나의 복권은 어린이

 

 

많아야 남긴다

 

1치킨을 비롯하여 1참치도 못하는 소화력이 되었다.

 

이제 반 정도는 남긴다

 

그래서 멈출 수 있다

 

 

지하철 초식남

 

지하철에서의 매너는 너무 파인 옷을 입지 않고 자리에 앉는 것이다.

 

그런 옷을 입고 앉아 있으면 서있는 사람이 시선을 둘 곳이 없어 뒤를 돌아보게 된다.

 

 

 

첫자리 후 두번째는 low 티켓

 

 

재미는 있는데 지겹다

 

 

html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닌 것을 프로그래밍 한다고 하면 그것은 "미친 새끼"인가 라는 반문이 나온다.

 

markup language는 programming language가 아니다. pl이라고 하지 않는 것이다.

 

sql도 query language로 pl은 아니다.

 

영어나 일본어는 의사소통 언어 communication langauge이다. 

 

아무튼 그런 개념에 대해 정립이 되어 있지 않으면 안 다고 할 수 없다.

 

요리하다도 잘못된 표현으로 요리할 줄 알다가 아닌 요리를 만들 수 있냐가 맞는 말이다.

 

요리를 만들기 위해 조리하다가 정확한 표현이다.

 

그래서 요리 잘하는 사람이 아닌 요리를 잘 만드는 사람이 맞는데 라면도 조리를 잘 하면 요리가 될 수 있다.

 

자격증 이름이 그래서 요리사가 아닌 xx조리사이다.

 

요리사는 자격증에 관계없이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다. 기능적인 측면이 배제되어 있다.

 

누구근 요리사는 될 수 있지만 조리사는 자격의 영역이다.

 

개발자는 조리를 잘 해야 훌륭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지금 사회에서는 단순한 요리사만 배출하고 있다. 조리에 전문적이지 않은 단순 조합으로 맛만 내는 사람을 양산하는 셈이다.

 

한식조리사는 그래도 식품의 특성이나 영양소, 재료의 밸런스 등을 배우지만 소프트웨어 학원에서는 개념 보다는 검색하는 법 구색을 맞추고 조합하는 법만 교육한다.

 

그런 의미에서 대학은 개념과 의미를 교육하긴 하지만 실무적인 측면은 약하다.

 

내가 강의 했던 것이 조리가 아닌 요리하는 법이었던 것은 상당히 안타깝긴 했지만 전문대라는 특수성과 짧은 시간 하나 이상의 pl을 전달하려고 했던 것은 상당한 제약 조건이었다.

 

암튼 요리와 조리, 코딩과 프로그래밍 사이의 구분은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이다.

 

 

다이소 인생

 

어제도 다이소 인생을 향유하였다.

 

가장 가성비 좋고 저렴한 제품을 여러 시간을 투자해 선정하였다.

 

천원짜리 하나를 고르기 위해 유투브 영상을 1시간 이상 투자하고 동선을 계획하여 30분 이상의 고민을 통해 구매하는 인생.

 

이보다 더 중요한 투자는 아무런 정보도 없이 1~20만원짜리 주식을 구매해버리는 멍청한 나이다.

 

 

직접 인벤토리를 확보하는 방법과 인벤토리가 확보된 기업을 인수하는 법이 사업을 확장하는 일반적인 방법이다.

 

스타트업이 buy out 하기 위해서는 매력적인 인벤토리를 확보하고 있어야 하면, 그것이 인력 일지 고객사 일지 제품 일지는 목표를 잘 정해야 한다.

 

내가 buy out 할 수 있는 아이템이 무엇이 있을까를 생각해 보면, 기술과 의사소통 능력, 자격 같은 것으로 특정한 제품이라기 보다는 인력의 전형적인 형태이다.

 

인벤토리 확보가 어려울 경우는 영업사원을 이용해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를 시키는 것이 방법이다.

 

직접 방울도 달고 경영도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개인이 가진 버티컬을 열거한 적이 있다. 버티컬과 인벤토리는 유사한 개념으로 생각된다.

 

인벤토리는 늘리고 채워야 하는 개념이며, 버티컬은 보유한 인벤토리 자체이다.

 

버티컬은 채워진 인벤토리, 완전한 인벤토리이고, 덜 채워졌거나 어설픈 인벤토리는 약한 연결의 기능이다. 버티컬은 많으면 좋지만 인벤토리는 많으면 비용이 늘어날 수 있다.

 

 

인벤토리 꽉 채우고 팔자 = 버티컬을 늘리자

 

 

부루마블에서 주식폭락, 부동산폭락 카드를 이해하지 못하던 때가 있다.

 

지금은 뭔지 알겠다. 주식폭락에 관망하는 나

 

 

구내식당의 볶음밥은 재사용 재료로 간간이 등장하고 있다.

 

마트의 볶음밥은 재사용은 아니겠지만 상품화 하기 어려운 재료를 이용해 생산하는 것이니, 재고, 중고신입이라고 볼 수 있다.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기준도 안된다면 사료로 분류된다.

 

그것도 안되면 폐기다.

 

 

숟가락 문화는 비위생적이라 여겨지는 과거의 한 냄비에서 음식을 공유한 문화와 관련이 있다.

 

숟가락이 집안의 경제적 척도를 알 수 있었던 조선시대에서 명확한 차이를 알 수 있다.

 

지금은 부유층에서 금수저를 쓰지는 않을 것이므로 그런 식기문화는 과거를 아는 사람들만 공유 가능하다.

 

禽獸豬는 날짐승과 길짐승에 돼지를 붙인 것이다.

 

 

싫은 사람과 거리를 두는 방법은 어떤 것이 중독시키거나 권하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사람이 싫다면 주식, 종교, 도박, 마약 등을 권하면 좋다.

 

이런 것들을 권한다면 그가 나를 싫어하는 구나라고 알고 피해야 한다.

 

정치나 운동을 권하는 사람은 중립인가?

 

 

에너지를 가치있게 써야한다.

 

에너지를 매우 낭비하고 있다.

 

가치란 무엇인가.

 

어떤 것이 가치있게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인가.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또 나락으로 가는 선택을 할 뿐이다.

 

 

중간 유투버

 

어떠한 주제이든 두 개로 갈리게 되며, 종단으로 양극화되는 과정만이 반복될 뿐이다.

 

중간을 계속 찾아 나가는 것은 양극으로 치닫는 자극적인 어려움보다는 쉬울 수 있다.

 

먹방의 양, 질이 양극화 되어 많은 양과 적은 양의 간극이 커지고 있다.

 

질적인 측면에서는 더 떨어지지는 않고 수준이 증가하는 것은 그 만큼 경제적으로는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양극화되는 시점에서 중간을 파고는 것은 또 다른 시장이다.

 

그러나 양끝은 무한하므로 중간은 관찰시점에 따라 달라진다.

 

시간만이 이를 결정할 수 있으며, 영원한 기준의 끝과 반대의 끝은 없다.

 

찰나의 관찰된 현상일 뿐이다.

 

 

[도서] 순례자(파울로 코엘료)

[원문보기]
이로써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을 대부분 읽은 듯 하다. 순례자는 연금술사와 비슷하게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사실 오자히르도 그러했다. 이번에는 검을 찾아서... 보물을 찾아서 떠나는 것과 유사하다. 가는 도중에 훈련/수련을 하고, 연습하는 법까지 씌여져 있다. 마지막에 가서는 검을 받게 된다는 것을 마치게 되는데, 영풍문고에서 서서 읽은 탓으로 빠져들지는 않았다. 따라서 재미있게 읽었다는 소리가 아닌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평은 읽지 않도록 하겠다.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은 종교적 색채가 너무 강하다. 비 종교인들이 읽기에는 이해 가지 않는 면들이 다수일 것이다. 이런 점을 생각해 본다면, 언론의 조작으로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해 준다. 언론만 보고 책을 사는 사람들은 과연 그 책을 제대로 읽기나 하는지가 의문이고, 그 많은 책들을 과연 다시 읽는 가가 의문이다. 한번보고 꽂아 놓는다면, 너무도 아깝지 않은가.... 출판사나 작가에게만 도움을 줄 뿐, 전체적으로 보면 자원낭비라고 생각한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수학] 대칭의 기초 구성물, 몬스터, 문샤인"

[원문보기]
대칭의 기초 구성물 대다수는 몇 개의 무한 부(副)집합족 가운데 하나에 속한다. 이들 무한 부집합족은 더 큰 집합족을 구성한다. 하지만 예외가 있다. 이들 집합족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26개의 대상물이 존재한다. 26개의 예외적 대상물 가운데 가장 큰 것이 몬스터이다. 몬스터와 수론 사이에 연관성이 분명이 존재함이 사이먼 노턴, 콘웨이 교수에 의해 입증되었다. 콘웨이는 이 연관성을 '문샤인'이라고 이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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