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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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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itam92023.12.17 11:46조회 수 2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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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장애인들은 빨리 듣는다 - 기능적 측면(스크린 리더)

청각장애인들은 표정을통해 뉘앙스를 인지하고, 얼굴 이름으로 사람을 표현한다 - 감성적 측면

 

인프라는 사용자가 있어야 가치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비용만 증가한다.

 

접근성이 중요해지는 고령화 시대

 

9 밑에 있는 우물정 자를 눌러 주세요.

샵(#)이 왜 우물정인가

 

가계부 쓰는 남자 가쓰남

매일 예적금 만들기 매예만

 

채널과 방송에 목을 메지 않아도 되는 시대

직접 만드는 채널

광고도 좋지만 잘 만들면 자동으로 홍보된다

인기가 없다면 그건 잘 못 만든 것이다

 

개인에게도 미래가 없는데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랴

 

질의 재사용을 통한 토큰 절약

 

고령화 중심 전동 기기의 확대

 

20년 전에 머물러 있는 나

그리고 정치

 

흑화도 파인 튜닝의 일종이다

 

밖에 비와요

항상 걸려있다

인지할지 안 할지의 차이다

 

츄도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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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7] k-lisper 앱을 구글 코드에 공개

[원문보기]

웹브라우저, RSS 가져오기, 지도 기능이 있는 윈도우용 애플리케이션 k-lisper를 구글 코드에 올렸다.

[수료] bada 애플리케이션개발자 교육과정

[원문보기]
 2009년 후반기에 iphone 개발을 한 적이 있다. 그 해 방학에 qt를 이용한 개발방법에 대해 교육을 받은적이 있는데, symbian으로 포팅이 가능하기에 해당 플랫폼도 접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삼성 wave폰용 플랫폼인 bada 교육이 있어서 참석했다.
가산디지털단지의 업체를 처음 가봤는데, 건물이 신설이라 만족스럽고, 구내식당도 괜찮았다.

삼성 wave 폰은 feature폰과 smart 폰의 중간 정도로 계획해 개발한 것이라 각각의 장단점을 갖고 있다. bada 공모전이 있는데, 준비할만한 여유는 안되고, 배우는 것으로 만족해야할 듯하다. 여러 플랫폼의 환경을 알고,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은 다양성과 각 플랫폼을 이해하는 중요한 요소라 생각한다.

[일어] 히라가나, 카타카나의 자원과 청음

[원문보기]
<히라가나>

아 安(편안 안) : あ
이 以(써 이) : い
우 宇(집 우) : う
에 衣(옷 의) え
오 於(어조사 어) : お

카 加(더할 가) : か
키 幾(기미 기) : き
쿠 久(예 구) : く
케 計(셈할 계) : け
코 己(몸 기) : こ

사 左(왼 좌) : さ
시 之(갈 지) : し
스 寸(마디 촌) : す
세 世(세상 세) : せ
소 曽(일찍이 증, 더할 증曾) : そ

타 太(클 태) : た
치 知(알 지) : ち
츠 川(내 천) : つ
테 天(하늘 천) : て
토 止(그칠 지) : と

나 奈(어찌 나) : な
니 仁(어질 인) : に
누 奴(종 노) : ぬ
네 称(일컬을 칭稱) : ね
노 乃(이에 내) : の

하 波(물결 파) : は
히 比(견줄 비) : ひ
후 不(아니 불) : ふ
헤 部(떼 부) : へ
호 保(값을 보) : ほ

마 未(아닐 미) : ま
미 美(아름다울 미) : み
무 武(굳셀 무) : む
메 女(계집 여) : め
모 毛(털 모) : も

야 也(어조사 야) : や
유 由(말미암을 유) : ゆ
요 亐(땅이름 울) : よ

라 良(어질 량) : ら
리 利(이로울 리) : り
루 留(머무를 류) : る
레 礼(예도 례禮) : れ
로 呂(음률 려) : ろ

와 和(화할 화) : わ
오 袁(옷길 원) : を
응 无(없을 무) : ん


<카타카나>

아 阿(언덕 아) : ア
이 伊(저 이) : イ
우 宇(집 우) : ウ
강 江(강 강) : エ
어 於(어조사 어) : オ

카 加(더할 가) : カ
키 幾(기미 기) : キ
쿠 久(오랠 구) : ク
케 介(끼일 개) : ケ
코 己(자기 기) : コ

사 散(흩을 산) : サ
시 之(갈 지) : シ
스 須(모름지기 수) : ス
세 世(세상 세) : セ
소 曽(일찍이 증, 더할 증曾) : ソ

타 多(많을 다) : タ
치 千(일천 천) : チ曹
츠 川(내 천) : ツ
테 天(하늘 천) : テ
토 止(그칠 지) : ト

나 奈(어찌 나) : ナ
니 二(두 이) : ニ
누 奴(종 노) : ヌ
네 称(일컬을 칭稱) : ネ
노 乃(이에 내) : ノ

하 八(여덟 팔) : ハ
히 比(견줄 비) : ヒ
후 不(아니 불) : フ
헤 部(떼 부) : ヘ
호 保(값을 보) : ホ

마 万(일만 만) : マ
미 三(석 삼) : ミ
무 牟(소 우는 소리 모) : ム
메 女(계집 녀) : メ
모 毛(털 모) : モ
야 也(어조사 야) : ヤ
유 由(말미암을 유) : ユ
요 亐(땅이름 울) : ヨ

라 良(어질 량) : ラ
리 利(이로울 리) :  リ
루 流(흐를 류) : ル
레 礼(예도 례禮) : レ
로 呂(음률 려) : ロ
와 和(화할 화) : ワ
오 乎(어조사 호) : ヲ
응 无(없을 무) : ン

[마라톤] 서울수복기념 마라톤

[원문보기]
행사 진행도 미흡하더니, 기록증도 아직까지 안 온다.

배동성씨는 서초마라톤 때도 진행해 주셨는데, 인간미를 많이 느낄 수 있다.

[잡담] 프로그래밍 언어 랭킹

[원문보기]
논문을 쓰는데, 프로그래밍 언어의 ranking 이 필요해졌다.
Tiobe라는 회사에서 2007년 이후로 ranking을 관리하는 듯 하다.
PHP는 지난해 부터 감소세를 보이고, LISP은 상승세이다.
예상 밖인데....

http://www.tiobe.com/index.php/content/paperinfo/tpci/index.html

2010년 말까지의 랭킹을 볼 수 있다.

다른 웹페이지들은 자료가 너무 오래되었다. ㅎ

[자격증] 정보처리기사

[원문보기]
이번학기에 기록할만한 일로 정보처리기사의 취득이 이어졌다.

[WP7] 마켓에 앱 등록 완료

[원문보기]

개발자 등록한지 9개월 정도 되어 앱 등록을 마쳤다.


전에 시도한 것들은 reject 되는 바람에 만료되기 전에(6월 27일) 올려보려고 노력한 끝에 성공했다.


계정 연장 여부는 6월에 결정되겠지..


앱까지 삭제하는 처사는 너무한 듯하다.


대학생 계정으로 등록해서 관리해야하나?


아무튼 성공했다.



[WP7] 윈도우폰을 사고, 개발을 좀...

[원문보기]

국내에 루미아 900이 나오지 않을 것 같아, 일단 루미아710을 샀다. 그래서 Visual Studio 2010을 설치하고, hugeflow의 동영상에 따라 개발하려 했는데, 서비스팩 1과 Windows phone SDK 7.1을 설치해야 한다고 나왔다. 사실 silverlight tool4와 nuget을 이용해 silverlight for windows phone toolkit 설치가 필요하다.


지금 SP1을 설치하고 있는데, 매우 오래걸린다. 오늘은 파노라마 뷰만 테스트 하려고 했는데, 오늘 내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2010을 설치하지 않고, SDK 7.1만 설치 하면 되는 것을 확인했지만, 오기가 생겨 모두 설치해보고 있다. SP1이 다운로드하며 설치하는 방식인데, 1.4G의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하고, 설치하는데, 이거 역시 시간이 만만치 않다. 내일은 SDK 7.1을 설치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달리기] 2010-2012한국방문의해기념 한강관광 마라톤대회

[원문보기]
일본을 비롯해 여러 국가의 업체와 대사관 로고가 찍힌 배번호를 달고 달릴 수 있다.

박찬욱의 몽타주, 엑스맨2"

[원문보기]
12세가 라고 찍혀있어서 별로 재미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망시키지 않았다. 잔인해서 12세였던 것 같다. 엑스맨2이 끝나고 나서 안 보여준 부분을 보여줬는데, 거기에 잔인한 장면은 다 나온다, 그런데도 12세가로 극장에서 못 본 부분이라며 틀어주는 것은 뭐냐.... 암튼, 세이비(?, 세비아) 스톰, 스콧, 울버린,, 돌연변이들이 주연으로 나온다. 그리고 그들을 파괴하려는 과학자 스트라이커가 악역으로 나오는데, 중간중간이 지루하지 않고, 액션도 많이 있고 재미있다. 미스틱의 에로연기와 텔레포터의 공중연기도 볼만하다. 아, 그리고 스트라이커의 비서는 매우 매력적이다. 박찬욱이 쓴 책 몽타주가 있다. 동아일보 추천도서에 나온 책인데, 영화제작하면서의 에피소드 및 그냥 그냥 쓴 글들이 있다. 그 감독의 성격도 범인은 아니라는 걸 느낄 수 있게한다. "친절한 금자씨"를 15세가로 했는데, 19금으로 떨어진 것에 대해 언급하고, "죽어도 좋아"의 상영금지 처분에 대해 어필하며, "복수는 나의것"의 촬영내내 있었던, 멋진 일들을 써 놓았다. 시간 때우기 용으로 좋고, 박찬욱 감독의 엉뚱한 면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봐라.. 됙.ㄹ... 문제는 내가 박찬욱 감독의 영화를 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 유명한 감독이 히트했던 여러 영화가 있는데, 한 편도 안 봤다니 신기하다. JSA도 안 봤고, 올드보이도 안 봤으니,... 수요일정도에 복귀하기 전에 봐야겠다. 개인적으로 윤진서를 보고싶다. (미쳤군..)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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