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 혈소판혈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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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 | 400 |
post | 중앙 |
place | 서울역 |
올해 마지막 헌혈을 시행하였다.
남부혈액원에서 할까했지만 거리도 멀고 시간도 오후라서 오전에 할 수 있는 곳을 찾았다.
서울역은 요즘 헌혈자가 별로 없어 간호사들이 친절하다.
헌혈하기에 날짜는 적당하였지만 회복이 아쉽긴 했지만 무사히 마쳤다.
트리마라서 약간 긴장하긴했지만, 중간에 압력이 낮아진 5~6회를 잘 넘겼다.
돌아오는 길에 롯데리아 햄버거 셋트를 쿠폰으로 픽업하고 일레클을 이용했다.
10분 무료 서비스를 이용하여 집 앞까지 도착하였다.
주차 장소가 항상 이슈이지만 상식적인 수준에서 세워두었다.
교통비를 들이지 않고 걸어 간 후 올 때도 무료로 다녀오니 매우 편리하였다.
인플레이션, 슈링크플레이션 시대의 최적의 생활비로 생활하는 것이 과연 어떠한 의미를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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