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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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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itam92023.12.08 13:44조회 수 1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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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시대가 개꿀인 이유

서울대 나온 현대 음악과 즉석 라이브 콘서트를 방구성 1열에서 직관 가능

 

이창섭 ㅊㅎㅅ

 

개귀에 빈대

 

60cm 는 글로벌 스탠다드인가

휴지를 절도하는 중국인들을 안면인식으로 10분에 1회 60cm 휴지 제공

 

강한자만이 살아남았던 90년대를 지나 생존에 이르렀다

 

이준석 ㅊㄷㅁ

 

오늘 공쳤네

그래도 탈옥, 루팅 성공으로 만회했다

 

무인 계산이 변수가 적다

대형 마트에서는 무인 계산으로

 

키오스크 도입한 치킨집

사장이 잘하네

 

시간은 항상 궁금하다

 

인생역전

인생여전

 

치킨집이 전화를 안 받네

키오스크로 주문해야하는 시대

 

모두가 즐길 수 있다는 건 가치가 떨어진 것인가

넓어진 것인가

 

비버 한 마리

 

취약점 진단은 고고학인가?

취약점 진단 문진표

 

이 시장이 내 시장이 아닐 수 있다

휴식기에는 도끼날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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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7] k-lisper 앱을 구글 코드에 공개

[원문보기]

웹브라우저, RSS 가져오기, 지도 기능이 있는 윈도우용 애플리케이션 k-lisper를 구글 코드에 올렸다.

[수료] bada 애플리케이션개발자 교육과정

[원문보기]
 2009년 후반기에 iphone 개발을 한 적이 있다. 그 해 방학에 qt를 이용한 개발방법에 대해 교육을 받은적이 있는데, symbian으로 포팅이 가능하기에 해당 플랫폼도 접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삼성 wave폰용 플랫폼인 bada 교육이 있어서 참석했다.
가산디지털단지의 업체를 처음 가봤는데, 건물이 신설이라 만족스럽고, 구내식당도 괜찮았다.

삼성 wave 폰은 feature폰과 smart 폰의 중간 정도로 계획해 개발한 것이라 각각의 장단점을 갖고 있다. bada 공모전이 있는데, 준비할만한 여유는 안되고, 배우는 것으로 만족해야할 듯하다. 여러 플랫폼의 환경을 알고,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은 다양성과 각 플랫폼을 이해하는 중요한 요소라 생각한다.

[일어] 히라가나, 카타카나의 자원과 청음

[원문보기]
<히라가나>

아 安(편안 안) : あ
이 以(써 이) : い
우 宇(집 우) : う
에 衣(옷 의) え
오 於(어조사 어) : お

카 加(더할 가) : か
키 幾(기미 기) : き
쿠 久(예 구) : く
케 計(셈할 계) : け
코 己(몸 기) : こ

사 左(왼 좌) : さ
시 之(갈 지) : し
스 寸(마디 촌) : す
세 世(세상 세) : せ
소 曽(일찍이 증, 더할 증曾) : そ

타 太(클 태) : た
치 知(알 지) : ち
츠 川(내 천) : つ
테 天(하늘 천) : て
토 止(그칠 지) : と

나 奈(어찌 나) : な
니 仁(어질 인) : に
누 奴(종 노) : ぬ
네 称(일컬을 칭稱) : ね
노 乃(이에 내) : の

하 波(물결 파) : は
히 比(견줄 비) : ひ
후 不(아니 불) : ふ
헤 部(떼 부) : へ
호 保(값을 보) : ほ

마 未(아닐 미) : ま
미 美(아름다울 미) : み
무 武(굳셀 무) : む
메 女(계집 여) : め
모 毛(털 모) : も

야 也(어조사 야) : や
유 由(말미암을 유) : ゆ
요 亐(땅이름 울) : よ

라 良(어질 량) : ら
리 利(이로울 리) : り
루 留(머무를 류) : る
레 礼(예도 례禮) : れ
로 呂(음률 려) : ろ

와 和(화할 화) : わ
오 袁(옷길 원) : を
응 无(없을 무) : ん


<카타카나>

아 阿(언덕 아) : ア
이 伊(저 이) : イ
우 宇(집 우) : ウ
강 江(강 강) : エ
어 於(어조사 어) : オ

카 加(더할 가) : カ
키 幾(기미 기) : キ
쿠 久(오랠 구) : ク
케 介(끼일 개) : ケ
코 己(자기 기) : コ

사 散(흩을 산) : サ
시 之(갈 지) : シ
스 須(모름지기 수) : ス
세 世(세상 세) : セ
소 曽(일찍이 증, 더할 증曾) : ソ

타 多(많을 다) : タ
치 千(일천 천) : チ曹
츠 川(내 천) : ツ
테 天(하늘 천) : テ
토 止(그칠 지) : ト

나 奈(어찌 나) : ナ
니 二(두 이) : ニ
누 奴(종 노) : ヌ
네 称(일컬을 칭稱) : ネ
노 乃(이에 내) : ノ

하 八(여덟 팔) : ハ
히 比(견줄 비) : ヒ
후 不(아니 불) : フ
헤 部(떼 부) : ヘ
호 保(값을 보) : ホ

마 万(일만 만) : マ
미 三(석 삼) : ミ
무 牟(소 우는 소리 모) : ム
메 女(계집 녀) : メ
모 毛(털 모) : モ
야 也(어조사 야) : ヤ
유 由(말미암을 유) : ユ
요 亐(땅이름 울) : ヨ

라 良(어질 량) : ラ
리 利(이로울 리) :  リ
루 流(흐를 류) : ル
레 礼(예도 례禮) : レ
로 呂(음률 려) : ロ
와 和(화할 화) : ワ
오 乎(어조사 호) : ヲ
응 无(없을 무) : ン

[마라톤] 서울수복기념 마라톤

[원문보기]
행사 진행도 미흡하더니, 기록증도 아직까지 안 온다.

배동성씨는 서초마라톤 때도 진행해 주셨는데, 인간미를 많이 느낄 수 있다.

[잡담] 프로그래밍 언어 랭킹

[원문보기]
논문을 쓰는데, 프로그래밍 언어의 ranking 이 필요해졌다.
Tiobe라는 회사에서 2007년 이후로 ranking을 관리하는 듯 하다.
PHP는 지난해 부터 감소세를 보이고, LISP은 상승세이다.
예상 밖인데....

http://www.tiobe.com/index.php/content/paperinfo/tpci/index.html

2010년 말까지의 랭킹을 볼 수 있다.

다른 웹페이지들은 자료가 너무 오래되었다. ㅎ

[자격증] 정보처리기사

[원문보기]
이번학기에 기록할만한 일로 정보처리기사의 취득이 이어졌다.

[WP7] 마켓에 앱 등록 완료

[원문보기]

개발자 등록한지 9개월 정도 되어 앱 등록을 마쳤다.


전에 시도한 것들은 reject 되는 바람에 만료되기 전에(6월 27일) 올려보려고 노력한 끝에 성공했다.


계정 연장 여부는 6월에 결정되겠지..


앱까지 삭제하는 처사는 너무한 듯하다.


대학생 계정으로 등록해서 관리해야하나?


아무튼 성공했다.



[WP7] 윈도우폰을 사고, 개발을 좀...

[원문보기]

국내에 루미아 900이 나오지 않을 것 같아, 일단 루미아710을 샀다. 그래서 Visual Studio 2010을 설치하고, hugeflow의 동영상에 따라 개발하려 했는데, 서비스팩 1과 Windows phone SDK 7.1을 설치해야 한다고 나왔다. 사실 silverlight tool4와 nuget을 이용해 silverlight for windows phone toolkit 설치가 필요하다.


지금 SP1을 설치하고 있는데, 매우 오래걸린다. 오늘은 파노라마 뷰만 테스트 하려고 했는데, 오늘 내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2010을 설치하지 않고, SDK 7.1만 설치 하면 되는 것을 확인했지만, 오기가 생겨 모두 설치해보고 있다. SP1이 다운로드하며 설치하는 방식인데, 1.4G의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하고, 설치하는데, 이거 역시 시간이 만만치 않다. 내일은 SDK 7.1을 설치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달리기] 2010-2012한국방문의해기념 한강관광 마라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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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비롯해 여러 국가의 업체와 대사관 로고가 찍힌 배번호를 달고 달릴 수 있다.

박찬욱의 몽타주, 엑스맨2"

[원문보기]
12세가 라고 찍혀있어서 별로 재미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망시키지 않았다. 잔인해서 12세였던 것 같다. 엑스맨2이 끝나고 나서 안 보여준 부분을 보여줬는데, 거기에 잔인한 장면은 다 나온다, 그런데도 12세가로 극장에서 못 본 부분이라며 틀어주는 것은 뭐냐.... 암튼, 세이비(?, 세비아) 스톰, 스콧, 울버린,, 돌연변이들이 주연으로 나온다. 그리고 그들을 파괴하려는 과학자 스트라이커가 악역으로 나오는데, 중간중간이 지루하지 않고, 액션도 많이 있고 재미있다. 미스틱의 에로연기와 텔레포터의 공중연기도 볼만하다. 아, 그리고 스트라이커의 비서는 매우 매력적이다. 박찬욱이 쓴 책 몽타주가 있다. 동아일보 추천도서에 나온 책인데, 영화제작하면서의 에피소드 및 그냥 그냥 쓴 글들이 있다. 그 감독의 성격도 범인은 아니라는 걸 느낄 수 있게한다. "친절한 금자씨"를 15세가로 했는데, 19금으로 떨어진 것에 대해 언급하고, "죽어도 좋아"의 상영금지 처분에 대해 어필하며, "복수는 나의것"의 촬영내내 있었던, 멋진 일들을 써 놓았다. 시간 때우기 용으로 좋고, 박찬욱 감독의 엉뚱한 면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봐라.. 됙.ㄹ... 문제는 내가 박찬욱 감독의 영화를 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 유명한 감독이 히트했던 여러 영화가 있는데, 한 편도 안 봤다니 신기하다. JSA도 안 봤고, 올드보이도 안 봤으니,... 수요일정도에 복귀하기 전에 봐야겠다. 개인적으로 윤진서를 보고싶다. (미쳤군..)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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