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영식 홈페이지

[겨울]

suritam92023.11.06 22:22조회 수 14댓글 0

    • 글자 크기

실험 카메라, 몰래 카메라

 

옷차람만 봐도 인생이 보인다

 

치킨 시큐어

 

발빠짐 주의, 나빠짐 주의, 나삐짐 주의

 

커플 NPC가 출생률에 비해 많다. 버그다

 

취약점 진단과 생선 해체

 

업체는 많은데 나까마들만 있다

 

날이 추위니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

 

용돼지꿈이 아닌 용꿈돼지꿈

 

우산을 주겠다는 사람과 팔겠다는 사람

 

젖은 우산을 아니 받은 우산, 부러진 우산을 들기 싫었던 것이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선정] 북데일리 시민기자

[원문보기]
 서평활동을 좀 더 폭넓게 하면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한다. 블로그에 리뷰만 올리기 보다는 훨씬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리뷰어 활동이라고 생각된다.

http://www.bookdaily.co.kr/"

[PC] VMware 설치 및 이용

[원문보기]
vmware의 모습과 fedora core 7을 실행모습

HWP2005의 CD IMG를 띄우는 것도 전혀 문제가 없다.

[정치] 육영수 여사 추도식 때의 박근혜 전 대표

[원문보기]
국립 현충원에 다녀왔다. 8월 15일은 여러 의미가 담겨져 있다.

[운영체제] MS Windows Vista

[원문보기]
현재 사양을 평가했다.

[선정] IBM DW 모니터 2기

[원문보기]
아! 대학원 선배가 선정되었음에도 대학생인 나에게 기회가 왔다. 기쁘다!

[프로그램] svn - 버전관리 프로그램

[원문보기]

버전 관리 시스템의 용어들

저장소 : 리포지토리(Repository)라고도 하며 모든 프로젝트의 프로그램 소스들은 이 저장소 안에 저장이 됩니다. 그리고 소스뿐만이 아니라 소스의 변경 사항도 모두 저장됩니다. 네트워크를 통해서 여러 사람이 접근 할 수 있습니다. 버전 관리 시스템 마다 각각 다른 파일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Subversion은 Berkeley DB를 사용합니다. 한 프로젝트 마다 하나의 저장소가 필요합니다.

체크아웃 : 저장소에서 소스를 받아오는 것입니다. 체크아웃을 한 소스를 보면 프로그램 소스가 아닌 다른 디렉토리와 파일들이 섞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디렉토리와 파일들은 버전 관리를 위한 파일들입니다. 임의로 지우거나 변경하면 저장소와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체크아웃에도 권한을 줄 수 있습니다. 오픈 소스 프로젝트들에서는 대부분 익명 체크아웃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커밋(Commit) : 체크아웃 한 소스를 수정, 파일 추가, 삭제 등을 한 뒤 저장소에 저장하여 갱신 하는 것입니다. 커밋을 하면 CVS의 경우 수정한 파일의 리비전이 증가하고 Subversion의 경우 전체 리비전이 1 증가하게 됩니다.

업데이트(Update) : 체크아웃을 해서 소스를 가져 왔더라도 다른 사람이 커밋을 하여 소스가 달라졌을 것입니다. 이럴 경우 업데이트를 하여 저장소에 있는 최신 버전의 소스를 가져옵니다. 물론 바뀐 부분만 가져옵니다.

리비전(Revision) : 소스 파일등을 수정하여 커밋하게 되면 일정한 규칙에 의해 숫자가 증가 합니다. 저장소에 저장된 각각의 파일 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Subversion의 경우 파일별로 리비전이 매겨지지 않고 한번 커밋 한 것으로 전체 리비전이 매겨 집니다. 리비전을 보고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임포트(Import) :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저장소에 맨 처음 소스를 넣는 작업입니다.

익스포트(Export) : 체크아웃과는 달리 버전 관리 파일들을 뺀 순수한 소스 파일을 받아올 수 있습니다. 소스를 압축하여 릴리즈 할 때 사용합니다.
"

[언어] MS Sliver Light

[원문보기]
XAML(eXtensible Application Markup Language)과 자바스크립트로 되어 있는 플래시에 버금가는 그래픽 환경을 갖는 표현 방식이다. 언어로 분류하기엔 좀 부족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 기사에서는 툴로 부르는 데, 툴이라고 하기에도 적절치 않아 보인다. SilverLight 카페에서도 이것을 편집기로 XAML파일 수정을 통해 표현하고 있는데, 다른 툴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일단 시작은 했다.
"

[visio] 순서도-dijstra 알고리즘

[원문보기]
변수 초기화 과정은 없다.

- visio는 순서도 및 여러 프로젝트 설계에 관한 일정, 조직도 등을 쉽게 표현할 수 있는 툴이다."

[봉사] 청소년 경제증권 교실

[원문보기]
 일단 시작했다.

 다음주에는 내가 운을 띄워야 하는데,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냥 대충 대충 해 버릴까? 사실 그다지 부담되는 부분은 없지만, 뭔가 잘 해봐야 겠다는 생각 때문에 그게 발목을 잡는 것이다. 아.. 이것 참... 사실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7다음
첨부 (1)
intro04_2.gif
32.5KB / Download 3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