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씬한 모델이 아저씨가 되었을 때의 느낌 - 정재형
문래동은 물레라고 불리며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미국이 운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 - 의료비 부담
세모녀가 다이소에서 부친 속옷을 사주는 건 어떤 느낌일까
4만원 향수 산 날은 재탕해도 내가 너무했다
10만원 중 4만원이 없어지면 피눈물 나지
돈 찾는 건 자식 시키면 안 된다
겂 없이 홍보물을 돌리고 교수를 찾아갔던 청년
괜한 겁 먹고 울던 소년. 관종
무료 연극을 보고와서의 허탈감 - 투마로우 모닝
후배들에게 기부를 하고 있는데 읽씹 + 안 읽씹은 너무 한거 아니냐?
사람 많다고 안 갔던 그녀와 얘기라도 했어야 했는데 찌프린 인상은 유전이었나 보다
소재가 떨어졌는지 프키퀄로 간다 - 요즘 유튜브 컨텐츠
지하냄새나는 연극장에서의 다리 경련
피씨방에 오던 중학생들은 딸배를 하고 있으려나
햄스터에게 초콜릿을 먹였다는 나와 불판에 물을 부었다는 나 - 왜 거짓 증언을 했을까
워크래프트2를 2시간이나 30여번의 치트키로 이길 수 있었다
삶은 30번 이상의 치트키가 없으니 패배가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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