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주지마라. 나만 가난해 진다
축구라도 보게 해줘라
식당 짬다이거
청소도구 파괴
선임에 의해 나도 파괴
진단 항목을 보고 잘 못 되어 상무에게 전화한 농협 직원
신입사원의 무지
노동 도구를 오동 도구로 쓴 중학생
로동 도구라고 적혀 있다
요즘 유투브 자막이 중학생 수준으로 받아쓰기 한다
쌀을 마트에서 사가시는 노인
계산대에 올렸다가 안 올려도 된다는 말에 다시 내리며 힘겨워했다
원펀맨이 아닌 원팬맨
지금은 에어프라이어라도 있다
격렬히 싸우는 두 여자
뭐가 그렇게 억울해서 찻길로 뛰어 들어 우산을 부셨나
결혼이란 제도를 유지하는 건 비싼 월부금을 내는 것과 같다
생존을 위한 발버둥
내일 부터 긴 연휴를 버티가 어렵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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