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사원에서 하는 컨텐츠는 과거 승우아빠가 하던 것과 조언이 같다
전문가에게 돈 주고 맡겨라
그러나 돈 주고 맡기는 것은 애매하고 어차피 할 일이 없기에 자가 도전을 하는 건 즐거운 일이다
제대로 보수를 주지 못하고, 받는 사람도 본인의 노력을 어필하기에는 어려운 시기이다
내가 하자. 실패하면 내가 감당하면 된다. 그건 감당할 수 있는 범위이니까.
전문가에가 맡기는 것은 정말 감당하지 못하거나 선순환을 위한 소비일 뿐이다
매일 아침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사람들
스테이시가 싫어진다
컴포즈 모델
그걸 꼭 그 시간에 먹고 지구를 오염시키고 있어 보이고 싶나?
노트북 스피커 off
띵띵, 카톡 너무 싫다
외국인이 버스 노선을 물어봤다
나는 영어로 대답해 줬다
그러자 한국말로 해요 라고 했다
그건 20년 전 효성동에서의 일화이다
등기소보다는 특허청이 낫다
등기소에서 도장이 잘 못 되었다고 전화가 왔다
그 전에는 통과 되었기에 그런 이력을 말했다
막 화내더니 끊었다
그 후 전화를 받지 않고 절차대로 처리했다
특허청에서는 직권 수정 후 우편을 보냈다
물론 7년 정도 전이라 등기소가 바뀌었을지 모르지만 특허청이 훨씬 낫다
등기소 직원들은 너무 꿀보직이다
그전에 갔을 때도 휴대폰으로 깔짝거리다가 1분이 지나서야 다음 대기자 번호를 눌렀다
못생기면 그렇게 하냐?
수동형 인간이 되어버렸다
열심히 하지 않는 사회라고 한다
열심히 해봐야 자본가에게 착취 당한다
약아야 한다
일하다가 죽으면 누구에게 보상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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