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행복을 참을 수 없는 사회
you are already dead.
실없은 절화를 하던 시절
무슨 용기였을까
아무튼 잘 되지는 않았다
외모 때문이었나 말주변 때문이었나
왓치 아웃
인도네시아 적십자 활동 때 신발을 안 신어서
아픈 것을 시끄럽게 왓치 아웃으로 떠들었다
나는 병신이었구나
포스트잇을 붙인채로 반납한 나
지적 받고 기분이 상했다
요즘은 무인 반납이 일반적이지만
또 검사하는 프로세스가 있어 이것도 걸린다
불충분하다
물충분하다
엘베 기다려주기
올라오는 것에 도움을 줬으므로 나에게는 그렇게 손해는 아니다
당첨복권은 투자 가치도 포함해야 하나?
5천원 당첨권은 5천원을 주고 샀기에 만원의 가치가 있는 것일까?
암기가 답이라니 답이 없다
이번 교육 후 보는 시험은 암기가 답이다
교육이 의미가 있나
그래도 안내원이 있으니 좋다
9호선은 지금 지옥이다
안내원이 컷을 해준다
예전 2호선의 푸시맨과 커트맨 처럼 뭔가 가이드가 있으며 그래도 의지할 수 있다
오늘도 '내리고 타세요'를 외치는 승객이 있었다
객관적으로 가이드를 해주는 게 편향이 적다
제거 전문 인력
엘리미네이션은 나의 역할이었다
지금은 엘리미네이션을 안 해도 자연 감소한다
나 스스로 삭제 되는 중
시력이 안 좋아 컨닝도 못 한다
깨알같은 컨닝페이퍼는 40대 이상에게 무용지물이다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합격율을 저조하다
술은 적립 안 돼요
이제 멀리할 때가 된 것 같다
집 앞의 치킨집은 오픈 한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지 아직 친절하다
조만간 전환이 되겠지
판도라의 상자
첨부파일
쉬운 걸로 기대하면 어렵고, 어렵다고 생각했을 때 별게 없다
잘 처리했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피드백이 없을 것 같다
찹살떡으로 수업했던 선생님
문제가 많은 놈들을 추스리기 위해 썼던 유인책이지만
오히려 그들이 더 약았기에 더 당할 수 밖에 없었던 교사
지금은 상황이 더 난처해 졌을 것이다
먹는 것으로 1차원 적인 것으로 교육을 하던 시대는 지났다
슬픈 가장 무도회
가장 슬픔 무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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