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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쓰기]

suritam92023.08.02 21:09조회 수 6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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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누수

음주 엄마

큰 통에 물을 받던 시절

작은 양을 노출시키면 계량기가 동작하지 않는 것을 악용

 

먹고 감사하고 사랑하라

3Tier

 

삶의 리바운드

골이 아닌 중노동

희망고문이지 골로 이어지는 기회가 아니다

 

넷플릭스 대신 chat GPT를 구독한다

 

온누리 상품권과 현금

마케팅, 매출 전략으로 현금을 선택한 치킨 집

온누리 상품권을 모른다

알아도 도움이 안되어 안하는 것일지도

 

왜 나에게 돈을 쓰지?

어제 답을 주었다 돈이 된다고

투자금이 50%가 되는 전략은 지속성이 높다

 

내일은 다음 날이 아니다

tomorrow는 아침으로 이란다

아침은 무조건 온다

그래서 next day가 맞다

내일과 tomorrow는 다르다

다음날과 next day는 같다

다가오지만 도착하지 않는 것은 다음날이며 tomorrow가 아니다

아침은 온다

 

 

망상

망한 상가

 

역할이 다르다

하루 24시간 중 쓰지 않는 리소스가 있다

분기, 반기, 1년에 1~2번만 사용하는 리소스가 있다

그러나 그런 자원을 관리한다

그 자원은 필수 자원이다

아무리 사용빈도가 낮아도 없으면 아쉽고 사용성에 대한 보증을 하기에 이를 소유하거나 구독(유지) 한다

그런 자원의 위치에 있으면서 수익활동을 하는 것이 나의 위치이다

아무리 많은 일을 하더라도 소모품처럼 갈려 나가는 것이 가치가 없단는 것은 아니다

역할이 다를 뿐이다

모든 것은 소중하며 필수재이다

사치재인 것은 없다

허영을 위해 존재하는 것도 가치를 갖고 있고 유지해야할 자원이다

이를 잘 사용하고 관리하는 것이 정말 프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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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개강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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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와 제모도 사귀는데 중년은 고달프다

 

은행통장이 없어서 전학 처리가 안된것은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인 것이다

 

남을 흉보며 공감을 얻는 모지리들

 

돈 버는 흙수저 돈 쓰는 금수저

 

돈 없어서 일하지 일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

 

다들 별볼일 없는 인생이구만

 

나는 그대로인데 누가 어디로 가는가

 

fluke 후루꾸 요행

 

비로해서 욕먹으니 흐림으로 하네

 

기다리는 것이 빠른 것이다

 

평생 집도 없이 절도 없이 돌아다니다가 생을 마감한다

 

젊음도 돈이 없으면 한 낯 노예

 

지속가능하지 않은 초기자본

 

엘리멘탈 - 금수저 남자와 흑수저 난민의 신데렐라 이야기

 

공공기관과 공기업은 자산가들을 위한 취미용 일자리다

 

쌈마이들만 가득해 옥석 가리기도 없다

 

말년병장이 짐 처리하듯 받아 온 책

 

찐 공덕. 도움이 되는 것을 확인해 지원한다. 돈 빼고

 

누워서 무선 충전하기

 

그냥 봐도 내 것이 될 수 없는 것이 전부이다

 

눈물은 아래로 떨어져도 숟가락은 위로 향하는 법

 

 

[쓰기] 이 세상이 흔들리니 피로에 몸져 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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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은 재능이고 나는 거기까지다

 

40학번 애들과의 조우

 

교육이 넘쳐나니 가치가 떨어진다

 

먹고 살만하고 배가 부르니 토크쇼로 몰린다

 

64에서 58로(지하철 이용 패턴)

 

삶의 반이 지났음을 느낀다

 

호텔 델루나. 센과 치히로 神隠し

 

인간 트랩. 효율 좋은 사냥도구

 

효율적인 정보 전달 법. 숏츠

 

절망을 부르짖는 세대

 

오로지 돈만 보고 달려 왔는데 남은 건 라면 하나

 

중고를 리퍼라는 말로 바꿔 말하기

 

부활초를 사듯 팬응원봉을 산다

 

손 뻗을 힘도 없다

 

차에 밀릴 것인가 사람에 밀릴 것인가

 

저녁이 있는 삶이라기 보다는 저녁에 일하는 삶이다

 

생활의 소리로 퀴즈 내면 재미있겠다

 

폐기율은 현시대의 효율적 선택이다

 

1시간만에 일본 갔다 온 것으로 하자

 

 

 

[쓰기] 아무리 계산해도 모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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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씩 벌면서 삼십만원이 들어오는 기적

 

예산은 항상 부족하고 업무를 담당할 사람은 없다

 

공유오피스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어 돈 쓰는게 낫다

 

대 놓고 미쳐가는 것이었다

 

몸을 파는 건지 차를 파는 건지 모를 중고차 시장

 

서울 외곽만 가도 상영관 평균 연령이 확 높아진다

 

평일에 편했는지 휴일이 바쁘다

 

항상 놀자고 부르는 사람은 정해져있다

 

pm 김민경

 

돈이 없지 제품이 없나?

 

아재개그라기 보다는 언어유희라고 하자

 

돈이 줄지는 않지만 쓸 돈은 없다

 

season in the sun = can't take my eyes off you = klax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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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뒷처리 할 만한 사안도 아니고 남 좋은 일 하고 싶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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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방 포스팅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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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90대의 이길녀 총장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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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려운데 누굴 챙기나

 

주식같은 도박에 목숨을 걸 수 없다

 

98연대 2대대 지역사 일지를 작성하던 상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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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의 NPC. 어떤 루틴으로 동작하는가

 

금일 살아남은 자는 작일 죽은자의 사인을 보며 삶의 허무를 본다(영상)

 

모든 주요 이벤트는 20-30대에 끝나 버린다

 

아무 의미도 가져다 주지 못 한다

 

지금 망했다고 생각하는 건 착각이다. 출생부터 결정되어 있었다

 

내가 원한 팬은 아니지

 

새벽밥 먹고 나가서 공부, 일해도 거지

 

급행은 존엄성과 관련이 있다

 

군화닦으면서 갈구는 것은 식기하면서 갈궜던 나를 부끄럽게한다

 

스드메는 지금이나 예나 나와 관련이 없다

 

간다하니 일 시키네

 

[쓰기] 확실히 잘 만든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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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비극. 가까이서 보면 망극

 

ar vr 맞춤형 학습기 - 가상 강사

 

네가 만난 사람은 로봇이었어

 

포화의 시대에서의 결핍

 

뇌절로 가는 길

 

후진 노후의 무기력한 일상

 

코난의 고난 길

 

커서는 못 하는 것 - 엄마 따라 시장 가기

 

비오는 밖에서 우산을 쓰고 2층 집 창문을 바라보셨던 어머니

 

액정 강화 유리 필름 새로 붙였더니 느낌이 다르네

 

이복현 - 조강희

 

연예인들이 춤, 노래, 연기, 예능을하듯 기술진단 , 웹-모바일, 소스약점진단에 강의나 리버싱도 하러 다니는 것이다

 

돈이 없고 시간이 많은 사람들이 사용했던 이커머스. 나는 둘 다 없다니

 

무지에서 악함이 나온다

 

가진게 없으니 망해도 상관없다

 

가진게 많은 이들. 망해도 모르쇠다

 

[쓰기] 항상 새로운 방식으로 더러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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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한창 결혼해서 애 낳을 나이인가, 취준을 위해 인생을 낭비할 시간인가

 

착실히 모아서 푼돈

 

삼각지에서 쪼개고 있는 경찰들

 

젊음도 잃고 남은 건 가난 뿐

 

1년 뒤의 나에게 보내는 돈 - 정기예금

 

횡단보도의 신호등에 걸려버리면 의지로 할 수 없는 일들이 많다. 그렇게 사회는 서민들의 기회를 앗아간다

 

돈 관리가 안 되는 것이 아니고 관리할 돈이 없다

 

착실한 건 노예이지 부자가 아니다. 부자는 착실하지 않다

 

허황된 꿈

 

원인이 아닌 현상과 부분에만 지적하는 세태 - 게임, 빨대

 

책은 비효율적 정보 전달 수단이 되어간다

 

개밥 쉰내와 김밥 쉰내

[쓰기] 서울 변두리의 비역세권 대중교통은 참을 수 없다

[원문보기]

복권이 없다면 보름이 지난 것이다

 

지나간 미래

 

내일 보지 말고 앞을 봐라

 

구라쟁이들의 사기판

 

연속 사당행에 절망하기

 

내 나이 마흔. 돈이 없다. 

 

추억도 남지않을 게다. 나에겐 추억 조차 사치이다

 

야구장 응원법. 콘서트장 응원법

 

해외 축구팀 유니폼을 사지 않는다. 사지 못한다.

 

냉장고에 넣지 않으면 뭐든 버린다

 

집에서 유튜브 보면서 쉬는게 낙이다

 

40대는 걸어다니는데 30대들은 차타고 다니는 세태

 

연예인도 열심히 사는데 나 같은 사람은 더 열심히 살아야 함

 

피드백은 연기다

 

생성이 생선적인가. 주요장면 편집이 생산적인가

 

딜리버리가 길리버리네. 밥벌이의 다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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