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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생존]

suritam92023.06.25 21:11조회 수 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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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태워주진 않고 사주기만

차가 더러웠겠지

 

가난은 죄이다

원죄를 갖고 태어난 시민

태어나는 순간 빚쟁이인 애기들

 

카톡 고장났냐?

아무것도 안오네

케이티엑스를 케이라하고 카카오톡을 카토라하고

추후 나도 그렇게 되겠지

 

내 삶이 차였다

씨x

 

뱃살을 포기하고 삶의 질, 행복을 찾겠다

 

마땅히 참여할 것이 없는 40대

 

초등학교 때 만들었던 게임 - 문영

 

나를 따랐던 그녀

그녀가 행복하지 않은 거였기에 보내줘야지

 

나무를 좋아하냐고 물어봤던 후배

냄새가 안 좋았다는 것을 돌려 말했을 것이다

쓰레기 냄새; 가난의 냄새가 나는 나는 어쩔 수 없다

 

달리면 계속 달려야 한다

 

어려진다 어려워진다

 

장모님하고 싸우는 사위

 

남이 끓여주는 라면이 제일 맛있다

 

물이 제일 맛있다

강원도 어느 식당에서 한 말

충청도 사투리로 음식이 별로라는 뜻이다

 

도전하면 100만분의 일 안하면 0의 확률

 

맛 있는 밥은 못 사줘도 좋은 책은 보여줄게

 

베푸는 삶

베프 = 삶

 

책 오마카세 = 도서관

 

논문을 전해주던 남자

사랑도 주고 싶었다

 

뭐하시냐는 말에 알바하는 데에서 전화온 것으로 착각하여 제 발 저렸던 일

 

새벽에 논문을 급히 수정해서 양양에서 서울로

기름이 없어 숙소에 온 사이 참고 문헌을 정리해서 검토를 받았다

 

이건 아니죠

식권으로 밥값을 치르려던 나

 

먹는 걸로 꼬시고 홍봏는 게 가장 순위가 높다

 

보이면 사달라고 한다.

모르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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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감사 이벤트 안내

[원문보기]
http://www.bloodinfo.net에서 확인하시길

아래는 잡담

 IT와 헌혈의 홍보대사로 이런 가수들이 된 것에 대해 그다지 달갑지 않게 생각한다. 그러나 뭐, 열심히 해 준다면 막을 이유는 없을 것이다.

말이돼?
 <동방신기는 세계 최고, IT기술을 보유한 우리나라와 팀명의 뜻이 비슷하기 때문에 이번 홍보대사에 위촉이 되었는데요.>

수퍼주니어만 해도 11명인데 헌혈 당연히 고등학교 때 경험상 한 사람 있겠지....
<이갑노 혈액관리본부장은 “슈퍼주니어와 천상지희 멤버들은 대부분 헌혈경험이 있고 평소 사회봉사에 열성적으로 참여해 왔다”고 밝히고 “또한 두 그룹 모두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헌혈경험이 없는 사람들에게 헌혈의 건강한 이미지를 심을 수 있을 것 같다 ”며 위촉배경을 설명했다.>
"

[영화] 식스티 세컨드스

[원문보기]
자동차를 훔치는 이야기이다. 물론 죄는 나쁘나 그 동기에서 인정을 샀다고 평한다. 나중에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것은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부분이겠다. 형사의 관대함은 매우 좋아 보일 수 있었지만,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다. '식스티 세컨즈'라고 하는데, 나는 '-드스'로 했다. ㅋㅋㅋ. 의미는 없다. 그냥 복수라는 뜻이다. 1분안에 남자를 꼬시는 이효리와 1분안에 차를 훔치는 '멤피스'는 과연 고수임엔 틀림없다. 그런데 1 minite라고 안 한 이유는 뭘까. 모르겠다. 검색해도 별 다른 이유가 없다. 아무튼 차를 홀랑홀랑 훔쳐서 명차의 가치가 별로 없어 보였다. 차를 볼 줄 모르는 필자에겐 안타까운 일이였다. 다른 사람들은 그것이 명차라서 가슴까지 떨린다는 얘기를 적어놓은 것들이 많다. 음, 좋겠군.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메르스 확산을 보면서

[원문보기]

구글 visualization query를 이용해 차트나 여러 분석자료를 확인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https://namu.wiki/w/2015년%20대한민국%20메르스%20유행/경과 를 참고해 데이터를 넣고 통계와 차트를 그려봤다.

www.mt.co.kr/mers/

 

http://lispkorea.org:8991/mers.php

 

스크린샷 2015-06-21 오후 7.37.33.png

 

스크린샷 2015-06-21 오후 7.40.51.png

 

 

생각보다는 유용한 결과를 도출하지 못했지만, 치사율 구하는 방법을

사망자/(사망자+퇴원자)

로 해볼 수 있다는게 좋은 점이다.

 

평균 확진 후 퇴원 일 수나 사망 일 수 에서는 아직 유용한 내용을 알 수 없지만 추후 좋은 분석자료가 될 것이다.

 

연령별 사망률과 퇴원율을 구해야하는데 쉬운게 아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Xqa9HyOqBcQLIpZA_2FyHEMYolIUnwmePawuFXc-g/edit?usp=sharing

 

스크린샷 2015-06-21 오후 7.37.33.png

 

스크린샷 2015-06-21 오후 7.40.51.png

 

kill age rate.png

 

 

* 10대는 100% 생존, 80대는 100% 사망 T.T;;; 아직 치료중인 환자가 있으니 예외가 나올 것이다.

[도서] 미래는 불면증에 걸린 좀비들 세상이다.(호로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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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난 불면증으로 좀비처럼 살고 있다. 벌써 미래가 나에게 다가 왔나?? 오늘은 새벽 6시까지 잠이 안 오더군... 이런 페이스라면, 6시에 그냥 자는게 나을 것 같다. 보니까, 새벽 5시에 창문밖에 가로등이 꺼진다. 이건 참 난감한 것인데, 밤새 내내 가로등에 불이 들어와 있어서 밝은(?) 밤을 맞이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됬다. 운이 안 좋겠도, 이사한 집은 방음도 안 되고, 방광(?)도 안 된다. 그래서 밤낮으로 잠을 자기가 힘들다. 빨리 이사가고 싶다. 물론 자금이 허락하는 때를 기해서.. 이 책은 미래학은 전공자들이 쓴 것이다. 생각보다 많이 맞아들어간다. 사실 미래는 예측가능하다. 왜... 영화로 미래를 다루는 것들이 많이 나왔으니까.. 그것만 보고도 충분히 알 수 있다. 물론 그 영화들이 과학기술의 발전속도라든지, 여러 사실에 근거해서 제작된 것이니, 미래학자들의 말도 아마 적용했을 것이다. 국내 기술중에 4G가 삼성전자를 선두로 소개된 적이 있다. 이 기술은 CDMA 이후로 혁신적인 기술인데, 수요가 없어서 실패한 CDMA의 선례를 따라가지 않아야 한다고 보도에서 덧붙이고 있었다. 이러한 최신기술(좋은 것이 더 좋아질 수 있다라는 카피가 떠 오른다.)이 왜 필요가 없는 것일까... 사실은 이렇다. 더 이상 좋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지금은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 그런가(?). 빌게이츠가 자신의 저택에서 아무리 음성으로 명령하고, 편리한 생활을 한다고 해도, 그것은 몸이 편한 것이지. 전체적으로 삶의 질이 상승되는 것은 아니다.(몸이 안 움직이지 입은 움직이고, 생각을 해야하며, 음성으로 시킨 것이 잘 작동되는지 귀와 눈으로 감시해야 한다.--- 오히려 감각적으로 손으로 문을 연다고 가정했을 때, 손잡이만 돌리는 것으로 생각은 "문열기"를 끝낸다. 하지만, 음성명령은 "목", "눈" 등으로 확인하는 부차의 과정 "체크"가 필요하다) 인터컴으로 문을 여는 것을 예로 다시 들면, 버튼으로 문을 열었을 때, 눈 또는 귀로 확인 해야 한다. 직접 열었다면, 닫는 것만 신경쓰면 되지, 열린 것은 이미 과거이므로 생각할 필요가 없는 지난 것이 된다. 아무튼.. 더 이상 편해질 것이 없는 세상이 도래하고 있음을 느낀다. 이제 마케팅 전략은 보여주는 것이 수요를 만들도록 하는 수 밖에 없다. 사실, 먹는거 때고, 수시로 부족해 지는 것은 없다. 음. 전기가 공급되면, 대부분의 가전은 작동할 테고, 고장 나지 않는 이상은 안 봐도 생활하는데 크게 지장을 주지 않는다. 홈쇼핑중독자들은 그 방송을 봄으로써 사게되는 것이지 정말 필요해서 사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은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것을 명확히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미래의 상품 거래 및 생존을 위한 직업 까지 다루고 있다. 물론 예언서가 아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말할 뿐이다. 현재 서민(?)인 필자는 아직 아무런 생산경제 활동에 참여하고 있지 않다. 부모님이나 형이 일하고 있는데, 채무도 있어서 먹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먹는다거나, 의료혜택, 여행 등의 여가 등은 생각할 수 없다. 솔직히 필자는 자주 라면을 먹으면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빨리 산업전선으로 뛰어들고 싶지만, 아직 중요한 시험도 남았고, 반년정도를 정기적으로 있을 그런 시간제 업을 택해야 하므로 선별도 해야한다.(물론 보수도 따져야 한다.) 이렇게, 하루하루가 힘든데, 미래 따위가 보일리 있겠는가.... 잠깐 TV를 봤는데, 개그맨 "장동민"의 저택(?)이 나왔다. 아버지도 방송인으로 활동한 듯 눈에 익었다.(이장님 역할을 했던 사람 같다.) 집에서 갖가지 보물이 쏟아져 나오더군... 저런사람들은 뭘로 돈 벌었을까... 울 아버지는 주야로 일하는데, 왜 이러냐... 란 생각이 절로 든다. 또한 뭐 가계부에 대한 프로그램이 있었다. 과소비를 지적하는 것인데... 사실 그런 사람들이 없으면, 진짜 경제 마비된다. 돈을 물쓰듯 써 줘야, 돈이 돌아서 서민들도 그럭저럭 물건 팔고, 사고 하면서 근근히 살아가는 것이다. 장동민씨는 이머징 마켓이라는 것에 투자하기로 했는데, 해외에 투자하는 것이다. 물론 돈 좀 벌어보자고 하는 것인데. 이 책에서는 이렇게 다루고 있다. "부자는 더 부자가 되지만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 지지 않는다." 사실일까?????/????????????// 부자는 더 부자가 된다고 치자.. 가난뱅이는 왜 더 가난해 지지 않을까?? 복지? 아니면 열심히 일해서? 글쎄,. 더 이상 가난해 진다기 보다는 가난의 범위를 벗어나는 기준치를 벗어나기 때문에, 그냥 '가난' 으로 통일시켜 그 단계를 나누지 않은 것 같다. 가난한 사람은 사실 뭐라도 해서 입에 풀칠은 한다. 왜. 원래 그랬으니까. 부자였던 사람은 사업이 망하면, 노숙자가 되거나, 왠만해선 일을 안 한다. 왜. 원래 그랬으니까. 자신이 생각하는 레벨이 있기 때문에 그 일 이하는 잘 안하려고 하다. 이제 격차도 심해지고, 공고해 지고 있다. 서민들이 그 턱을 넘어가기는 더욱더 힘들어 지는 것이다. 부자들은 이제 그 장벽을 더 이상 두텁게 하지 않아도 된다. 어차피 자신보다는 더 부자가 되기 어려운 조건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서민은 지금 달리고 있다. 그런데, 부자들은 자동차를 튜닝해 가며, 엄청난 속도로 질주하고 있다. 서민이 아무리 달려도 그들을 따라 잡을 순 없다. 돌아버리겠다. 열심히 일해도, 죽을 때까지 그 놈들을 따라 잡지 못하다니 얼마나 억울한가... 이 책은 독일의 학자들이 쓴 것이다. 그 나라 기준인 것이다. 유럽... 아시아는 다르다. 유럽처럼 서로 잘살자는 분위기가 아직 아니다. 나만 잘살자는 분위기... 내일부터 카운트 다운이 시작된다. 며칠 가면 시험보고,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겠지... 그런 나를 보고 돈 많은 사람들은 생각할 것이다. 그렇게 해 봤자 날 따라 잡진 못한다. 적당히 살다 가라... 이번주엔 라면을 몇 개나 먹게 될 것인가... 이제 라면도 떨어져 가는데, 제일 싼 "쇠고기 라면"을 사야겠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언어] Flex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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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시대에 변신한 Flash의 update판 flex.
단순 언어로 알았는데, MS의 VISUAL STUDIO와 같이, XML형태의 파일을 html, xmxl, as 파일등을 이용해 컴파일 형식으로 퍼블리싱하는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사실 flash 액션 스크립트가 완전한 언어로 재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액션스크립트가 발전하면서, 수식 계산에서 DB접속까지 했다면 이제, 소켓 프로그래밍까지 한다. MATLAB을 넘어설 수 있을까? MATLAB은 C언어 컨버팅과 3차원 그래픽, 행렬처리에 강하므로 나름대로의 또 강점이 있다. 아 어렵다...

 일단, HELLOWORLD가 끝났으니, 바로 소켓 프로그래밍 들어갔다가. 본업인 메뉴 소스 찾기를 해야겠다. 갈길은 멀다!!!"

[자격] CPPF

[원문보기]

자격증은 취득하기 쉬울 때, 타이밍을 맞춰 얻어야 한다.


오랜만에 득템



[도서] 디지털 신인류

[원문보기]
인터넷과 네트워크가 발달하면서 생긴 신조어 중에 xx족을 설명해 놓은 것이다. 다소 억지스럽게 이름을 갖다 붙였다고 생각되는 것도 다수 있다. 그 이름에 자신을 갖다 붙이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그저 사회의 한 유행이었던 것이고, 빠르게 잊혀질 수도 있는 것들이다. 다만, 참고적으로 국내 인터넷 보급에 관련된 역사라고 불린만한 서술을 다루고 있다. 상식적으로 보면 꽤나 흥미로운 책이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논단] web 2.0의 prop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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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web 사용 초기에는 server 관리자 (web master 등)이 client(이용자)들에게 일방적으로 자료를 제공하였다. 그래서 usenet이나 news group에서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글을 올리는 것들이 병행되어 왔다. web 1.0이라고 불리는 때는 게시판이 등장하고 홈페이지가 등장하면서 이용자들이 생산한 문서들이 차츰 보급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직 사용하기 불편하여 그다지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는 못하였다. web 1.0말에 blog나 미니홈피가 등장하면서 사용자들은 좀 더 많은 정보의 배포가 가능해졌고, 참여도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이러다 보니 정보의 홍수로 검색이 불편해 지고 저질 정보가 만연해지게 되었다. 그래서 web 2.0이 나온 것이다. web 2.0의 특성으로 이용자의 참여가 높아진 것에 부응하여 배포 도구(RSS 등)가 다양해 지고, 사용자 기준 분류(TAG)가 가능해져 검색이 용이해 졌다는 것이다. '정보제공자->이용자' 구조에서 '정보제공자<->이용자'으로, 또 다시 '이용자<->이용자' 즉, 'PEER-TO-PEER'형태로 자리잡아 가는 것이 WEB 2.0이다. 궁극적인 것은 위와 같고 동시적으로 발달한 것이, 아래와 같은 것들인데, 여러가지로 명명할 수 있다. BLOG의 RSS, TAG 기능, 정보공유나 포탈사이트의 UCC, 이런것들을 효율적으로 찾고 수집하는 수집기(검색엔진이나, RSS REEDABLE BROWSER). 추가적으로 BLOG같은 개인매체의 발달로, HOMEPAGE와 WIKI가 결합된 형태의 사이트가 발달하고 있으며, 일방적인 광고체제에서 관련 PAGE나 KEYWORD의 관한 광고를 보여주고 자발적으로 유치하는 '오버추어', '구글 애드센스'가 생겨났다. 그리고 각종 포털사이트의 오픈사전같은 WIKIPEDIA는 출판사에서 만든 백과사전보다 더 최신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네티즌, 즉 이용자의 참여가 만들어낸 매우 질이 높은 매체가 되었다. 또한 WEB 2.0시대의 언어(AJAX 등)는 ACTIVE-X처럼 별도로 설치하기 않기 때문에 보안성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며, BROWSER에 구속받지 않아 FIRE FOX와 같은 다른 BROWSER도 사용가능하게 했다. 아래 관련 서비스들을 싣는다. 아래의 동영상은 WIKI와 BLOG가 결합된 형태의 실시간 편집에 WYSIWYG기능이 결합된 SPRING노트라는 서비스이다. 이런게 부수적으로 계속 쏟아져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기타] web 2.0시대를 준비하다

[원문보기]
다시 web분야에 관심을 갖기로 했다. 도전할 것은 많고, 흥미로운 것도 무궁무진하다. 그 일환으로 새로운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lispro의 web 2.0 시작하기 #*ajax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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