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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잡담] 숨 쉬는 한 희망은 있다

suritam92023.05.28 19:53조회 수 13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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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두기를 하려고, 과시하려 담배 피나?

문신한 사람에 대한 편견.

담배 피는 사람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날 수 없다

 

전세버스 기사님들에게 박수를 쳤던 학생들

수학여행 버스 기사님들은 하루종일 따라다니며 잠도 버스에서 자야만 했다

지금도 다르지 않다

처우가 개선되지 않는 건 노동의 가치를 인정 받기 어렵기 때문이다

 

화장실 불끄기 장난

형이 들어갔을 때 불을 꺼서 장난을 쳤던 기억이 있다

그대로 당했던 기억은 희미하다

 

흰머리가 늘으셨네요,.

원래 새치 많았어

3~4년 만에 만나는 지인과의 상투적인 대화

 

배나온아재

배아재

 

아놀드 밭이니?

아, 놀부 밭이나?

아놀드 바시니

 

나는 아무것도 안 하지

친구가 전화로 물은 것에 대한 답이었다

정말 숨 쉬기 빼고 아무 것도 안 하는 무력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dum spiro, spero

이경영이 출연한 유투브 영상에서 명언이 나왔다

숨 쉬는 한 희망은 있다

숨만 쉰다 - 그래도 숨을 쉬므로 적어도 희망이 있다

어떠한 재난 속에서도 숨이 붙어 있다면 희망이 남은 것이다

판도라의 상자라도 하나씩 갖고 있는 것이다

 

라이센스는 직업에서 스펙이 되었다

졸업장으로 직업을 이어가는 시대는 끝났다

사시 하나 만으로는 정년을 보장하기 어렵다

이력서 한 줄 뿐인 졸업장과 자격증

동아리장을 이력서 한 줄에 넣기 위해 했다고는 하지만 더 많은 열정을 쏟았다

 

잠수함 식별 - 소리

항공기 식별 - 시각

 

캐시비를 목포에서 신규 발급하고 사은품을 받았다

다음날 안 되어서 바로 환불 하였다

안정화 될 때까지 계속 쓸 걸

아무튼 지금은 습득한 티머니 들이 넘쳐난다

 

차주는 아닌 채주

차는 없다 채널은 있다

거지다

 

버스 뒷문 닫힘을 위한 올라서기

이런 룰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만날만 하다

예의도 있고 서민이고 예쁘다

 

대통령도 탄핵시킨 나라인데 무엇인들 못할까

내일 광화문에서 민주노총 집회가 있다고 한다

국회의사당이 아니라 다행이다

나만 아니면 돼인가?

나는 이기적이다

 

발가락이 닯았다

부모에게서 나온 아이는 뭐라도 닮았다

뭐라도 닮아다고 해줘야 한다

갑자기 색이 다른 아이가 나오면 문제 있는 사람이 하나는 밝혀진다

 

버려진 신발가 내 신발을 바꿔 신다

송파에 살 때 어는 곳을 지나다가 벤치 앞에 버려진 신을 내 신과 바꿔 신었다

귀신이 벗어 놓은 것 일 수도 있는데 왜 신었는지 알 수 없다

그 때는 취해 있었다

그래도 오래 신지는 않았다

이런 경험이 있는 사람은 몇 이나 있을까?

 

인터뷰 전 날의 음주

매일 음주를 하기 때문에 일정이 있기 전 날 음주 여부는 100% 일 가능성이 높다

100%이다의 중복 표현이니 잘 못이다

오늘도 음주를 하였다

잠 때문인가, 기분을 좋게 하려는 뇌의 신호인가

 

색의 수축과 팽창

검은 색이 날씬해 보이고 흰색은 비대해 보인다

나는 밝은 색을 좋아한다

생각이 염세적이고 어두우니 표면은 밝아 보이려 하는 걸까

 

새로고침 - 새가 됨

가로고침 - 가로보기

 

스타크래프트 알려지지 않은 빌드

마리오 빌드 - 기술에 대한 이름이 없을 때 호이 쒹, ㅎㅎ 하는 효과음으로 표현하기

과거의 거중기를 만드는 법을 정확히 기록한 것을 고증하여 만든 장치를 보았다

이것은 소프트웨어의 순차적 설치와 따라하기이다

오픈소스 레시피라를 서비스로 플랫폼을 만드려고 했다

그러나 핑계로 운영체제의 발달은 이를 불가능하게 만든다

오히려 프리미티브한 재료가 이를 가능하게 한다

고전은 고전이고, 재현 가능하다

현재의 구성은 재현이 매우 매우 어렵다

그래서 아직 php 5.2.17은 영원하다

 

숨 쉬는 한 희망은 있다를 프로필 메시지로 사용한 사람이 나 말고 있다

더 많다는 확증이다

이번 생은 망했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희망은 갖고 사는 것이다

더 이상 추락할 곳은 없다

다만 가열되는 냄비 속의 개구리처럼 익어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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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일은 많다 - 돈이 안 되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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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이미현

 

돼지가 머리하는 날

 

주변을 보라. 가난이 근처에 있다면 빈한한 것이다

 

anything but biden

 

내일은 맑음. 내일은 만두

 

무엇이든 영수증

 

딥페이크, 걍페이크는 이미 사기를 만연해있다

 

1절 2절 3절 4절 뇌절

 

취약점 바, 파나요 있나요

 

김만 있어도 김천국이다

 

산발이 되어가는 아재와 백발이 되어가는 아줌

 

비우기=채우기. 아끼기=쓰기, 참는다=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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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지도 않은 추위와 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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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기를 원하면서 매출을 바라는 건 어리석다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은 어디서든 포즈를 잘 잡는다

 

경의중앙선과 신분당선은 고려하지 않는다

 

오늘도 야간 작업을 하게 되다니 역시 일없을 때는 쉬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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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는 갸챠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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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이 잘먹고 잘사는 것만 나오니 자괴감이 들 수 밖에 없다

 

이제 내 나이와 출생년도는 보이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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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노래가 아니었지만 도파민 분비에 주체하지 못해 뛰던 못난이

 

꼭 준비물 안 챙겨온 놈이 사고을 쳐서 주변 사람들을 괴롭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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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에게 인터뷰 기회는 오지 않는다

 

말할 땐 좀 더 크게

 

죽은 인터넷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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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가 얼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활용하여 생성할 수 있느냐가 달라진 점이다

 

젊을 때는 동체 시력과 근접 시력으로 운전하여 예측이 부족해 죽는 사례가 많다

먼 거리를 볼 수 있게 된 겁쟁이 꼰대만 살아 남았다

 

정치인을 뽑게 된 사유는 무지를 위해 만든 군대가 한 몫을 했다

 

죽은 인터넷 사회에서 권위만 내세우는 학계는 조만간 몰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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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한경쟁사회에서 노닥거리기나 하다니

 

현봉식 박경환

 

이제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 계속 뒷 걸음 치는 나

 

확률론적 앵무새 - 확률론적 선택자

 

옹졸한 계좌를 깨워라

 

가진게 없으므로 외모를 내세우는 것. 다른 능력이 있으면 외모는 보조

 

예금은 확률이 아니다. 정률이다. 

 

연예계 기사하는 하나 같이 배가 아프다

 

인공지능에게 일을 시키고 숏츠를 본다

 

항상 좌석이 없다. 

 

저에게는 힘이 없어요. 나에게는 돈이 없어여. 

 

높은 은행 문턱에 좌절하고 가는 나

 

엘베도 운이 따르지 않는구나

 

막내들한테만 짬을 때리는지 바이오인증 등록 자리만 손님이 있다

 

다들 쉬고 싶고 놀고 싶은 건 일해도 보상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숏츠는 보고 선택해야한다. 자동 재생만 없어도 좋겠다

 

서민등처럼 고생하는 예능에서 신처럼 군림라는 예능으로

 

바보짓을 해주다가 자랑질만 하며 공감을 잃음

 

세상에 속으면서 아무 것도 안 하게 되는 사회

 

내가 책도 읽었었구나

 

신부님이 AI에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

 

아비규환의 버스, 생각을 안 하는 국가

 

 

[쓰기] 새해를 맞으며 -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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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스트라이크

버그 스트라이크

노조 스트라이크

 

집에 누워서 일출보기가 가능한 세상

 

늙은 아저씨 아줌마가 되어버린 세상

 

반얀트리호텔과 파스텔시티의 인도어 골프장은 서민 삶의 동기를 제거하는 시설이다

 

성공하면 수십억, 실패하면 한강물

 

의미없는 인생을 낭비해야지

 

흡연 아니면 일이구나

 

가시라이팅에 빠진 지인

 

결국 대중적으로 가야함

 

기반시설은 다이하드에 심취했던 틀딱의 실패작

 

만원이라도 저축하면 이자가 쌓인다

 

손톱깎이는 여성성을 저해하기에 흥행에 실패

 

파스와 사스 중간의 관스(매스)

 

차를 빼는데 손을 왜 넣니?

 

쓰레기만 늘어가는 삶

 

[쓰기] 외모지상주의는 없다 - 본능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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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생긴 사람과 가난한 사람에게 세상은 너무도 불친절하다

 

불황형 소비와 교육으로의 투자

 

1년 장기 프로젝트에 의한 정기 예금

 

잘 생긴게 친절한 거다

 

여린 손으로 학교 학급 왁스칠을 할 때 박혔던 가시는 아동학대의 증거이다.

 

남쪽에 기업이 많으니 경기 남부로 이사갈 수 밖에

 

시위를 할 수 있는 여유는 잔고에서 나오는가?!

 

온수 설거지

- 사치

 

임사부석은 노인석으로

- 초고령사회의 대한민국

 

마을 지선 간선을 다 타는 구나

 

어차피 방송은 잘생긴 사람들의 차지

- 노력하는 사람들이 닦아 놓은 길을 잘생긴 사람들이 가져가는 사회

- 흥행을 노리고 도입한 결과가 파탄으로 이어짐

 

참 고운 당신

 

최신 폰에서 작년 폰으로

 

겨울엔 열기가 빨리 식는다

 

[쓰기] 환율 1480원 시대에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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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잘생겼다 예쁘다 밖에 없는 사회

 

결국 돈 많은 사람이 승리한다

 

안되는 것만 수백가지 하고 지가 망함

 

이무송 신용태

 

불확실성만 외치는 전문가들 - 언제는 확실했었나

 

주제와 관련 없는 외모 얘기는 수준 떨어진다

- 그러나 결국 생존과 직결된 원초적 주제이다

 

감독을 보고 영화를 거절한 그녀

- 낭만자객

 

아카이빙의 민족

 

젊은이가 가지 않느면 늙은이도 가지 않는다

 

처음부터 알려주지 않아 희망을 갖고 살다가 사기인 걸 알고 광분하는게 이 세상

 

뭘 해도 되는 사례에 속아선 안된다

 

메이저가 될 수 없는 놈들이 파괴하는 세상

 

합법적인 선 안에서 활동하는 이들

 

가사로 듣는 노래가 더 명작이다

 

젊고 잘 생긴 사람과 비교되는 사람은 생존 확률이 낮다

 

추종하는 펀드는 왜 돈이 될까

 

[쓰기] 찾으려 하는 물건들은 찾지 않을 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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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타에서 태어난 사람이 있다면 엔트리에 들어가지도 못하는 볼보이는 무엇인가

 

김청진 임은정

 

아주 편하다 아편

 

노안이 오니 삶을 포기하게 된다

 

대공업무입니다. 빨리 찍으십쇼

 

동전이라도 하늘에서 떨어지면 기분이 좋다

 

공연계에도 터질게 터져 한계가 오고있다

 

발바닥 스치는 소리를 싫어했던 어머니

 

장님들 밖에 없나 안 보인다고만 한다

 

신의 영역에서 동작하는 것들

- 통신과 유심이 있어야 한다

 

통장 잔고나 보고 있어야겠다

 

스키장 못 가니 스키장 음악이라도 듣고, 제주도 못 가니 제주 식당을 간다

 

기분 다운 시키는 건 쉬운데 업 시키는 건 어렵다

 

신부님이나 수녀님 밖에 보자않는 이름표

 

고학년을 쉰세대라했던 못난이

 

담화문 영상을 보면 AI로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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