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는 알려주는 투자 방법은 하는 것은 쉽지만 꾸준히 해야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1년을 하던 2년을 하던 평생 살아온 것 보다는 짧다
하루하루 할일은 있다
그게 숨쉬기 일지라도
밥먹는 것도 일이다
그래서 식사라고 하지 않는가
마포로 이사 온지 1년이 되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마포는 살아보고 싶은 지역이었다
그녀는 아예 외국으로 가버렸다
3보 1고백
3보 걸어서 고백이라도 해야할 만큼 절박하다
갓파더라는 이름과 별명으로 불렸던 대부
수학을 잘했다
복학생 수학 잘하는 사람과 경쟁을 시켰다
지금은 그게 중요할까
중요하다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나에게 포머니라고 했던 사돈
Four money 이다
파이어 에그 같은 언어 유희 인것이다
사진을 찍거나 연출해서 그려야 했다
지금은 인공지는 생성 서비스로 만들면 된다
합성, 조합이라고 폄하하지만 사람도 그렇지 않은가?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이다
전혀 모르는 반과 축구
전학와서 축구를 하게 되었는데 내 반, 팀이 어디인 줄 모르고 다른 반 용병으로 활약했다
미친놈 이었다
술먹고 넘어지기
어제 술먹고 넘어져서 흔적이 남았다
옷을 세탁이 가능하지만 외상은 이제 잘 지워지지 않는다
내상으로 토악질을 한 것도 큰 상처로 남아있을 것이다
이런 걸 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는 교훈이 있지만 그것은 핑계일 뿐이다
영화예매권 긁고, 편의성 상품권 긁고
헌혈하고 받은 쿠폰을 등록하기 위해 동전을 든다
강남구에서 1만원권을 줬지만 가치있게 쓸 수 있을까?
막 올리는 구나
유투브 숏츠 컨텐츠는 부담이 덜하다
1분안에 맞춰야 하는 게 어려울 수 있지만 편집은 안해도 된다
그렇다고 막 올리는 것은 아니다
이미 시나리오와 서사가 있다
삶은 영화이며, 드라마이고 숨쉬는 순간 하나하나가 기적이다
북밴
책으로 음악을 만들었던 그룹
나는 글과 그림으로 만들 예정이다
조금 더 여유가 있으면 해당 글과 그림으로 백그라운드 뮤직도 생성할 것이다
어머니는 세족례를 집에서 해 주셨다
내가 발을 씻기신 예수 노래를 좋아하셨다
캠프에서 발씻기 예식 후 나도 발을 닦았다
시원했지만 물은 완전히 더러워졌다
내가 씻지 않으면 스스로 당당하지 못할 것 같아 그랬던 것 같다
여름이라 너무도 땀도 나고 더러웠던 나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기억이 있다는 것은 좋았던 추억이라는 것
캠프에서 어린아이가 없어져 찾을 때까지 숨죽여 기다려야만 했다
어떤 자신감 이었는지 내가 맡은 친구를 제대로 돌보지 않았고 그는 아니었지만 만연하게 퍼졌던 것 같다
나의 과실이었지만 다른 친구를 탓했다
그래도 해결사가 잘 해결해 주었다
한의 민족
락 발라드
영화의 신파가 나오는 이유
나의 삶도 한민족의 삶과 다르지 않다
한이 맺혀서 노래를 듣거나 부르면 눈물이 난다
그 때 그시절은 눈물이 없으면 되뇔 수 없다
집에 보내주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다
어제는 집에 보냈어야 했는데 오버했다
그 전에 집에 보냈기 때문에 어제는 참을 수 없었던 것 같다
나만 걱정하면 된다
그들은 잘 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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