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에게 말한다.
보건소에서 다녀갈 거다 허풍을 떨던 나.
행운을 빕니다
복권방에서 복권을 사면 해주는 말인데 기분은 좋다
배낭을 가져오라고 하신다
뭘 또 담으시려고, 쓰레기?
그는 로마서를 모두 외우도록 했다
외우는게 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때도 룰을 거부하다가 고생을 했지
빔 프로젝트는 왜 두 번 눌러서 꺼야 하나?
이 버튼을 누르면 빔 프로젝터에서 나오는 빛이 일시적으로 꺼지며, 이후 다시 두 번째 버튼을 눌러야 완전히 종료됩니다. 이렇게 하면 빔 프로젝터가 다시 즉시 켜지지 않아서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두 번째 버튼을 누르면 빔 프로젝터가 완전히 종료되어 프로젝터 램프 수명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챗 gpt의 답변인데 그닥 마음에 들지 않는다
성당에서 빔프로젝터의 종료 버튼을 한 번만 눌러 '신호 없음'으로 표시되는 것이 매우 불편하다
기승전연애. 연애에 왜 집착할까
다들 그렇게 살아
월급충, 월급루팡이 되어 살게 된다
운전자의 꼬리물기로 교통체증이 가중되었는데 차량 안내를 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오히려 운전자에 의해 제지당할 수 있으며 잘못된 수신호로 사고를 유발하면 소송을 당할 수 있다
식당과 문구에 키핑한 돈은 못 썼겠지?
이번달은 유투브 영상 제작과 운동으로 만족하자
자격증 시험에 낙방했다
덤프만으로는 부족했다
출장 중 산불로 대피한 적이 있다
요즘 산불이 심하다 너무 건조하다
비가 좀 내려야 한다
출장을 위해 눈길에 미끄러진 적이 있다
눈이 많이 내리던 날 양양으로 차를 운전해 갔다
터널도 겨우 지나고 시내에 들어와 고생하다가 빙판에서 바퀴가 헛돌았다
다행이 군민의 도움으로 그 지점을 빠져 나왔다
다음날 눈에 갇혀 버려 차를 겨우 빼냈다
눈이 많이 오면 차를 두고 나와야 한다
수도꼭지 패킹 탈거시 핀셋으로 안 했다
기술 시간에 새로운 수도꼭지가 아닌 집에서 안 쓰는 부품을 가져와 칭찬은 받았는데,
객기를 부리다가 패킹을 흔들어서 빼는 행동을 했다
점수를 깎였다. 물론 정상 참작은 하셨을 것이다
변별력이 겨우 핀셋으로 패킹 빼는 것이라니 여러모로 아쉬운 교육과정이었다
하얀색이 좋아
흰색 아반떼는 별 문제없으면 높은 가격에 거래된다
나는 매일 실패한다
- 은현장의 실패 예찬
오늘의 실패는 내일의 도전
어머니는 버스를 놓치고 한 두 정거장을 걸어가셨다
열쇠를 던져달라고 하여 떨어뜨렸는데 이마 부분에 맞고 마셨다
만나는 사람있냐, 골프 하냐는 자존감에 대한 질문이다
솔로라고 답하고, 테니스를 친다고 둘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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