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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쓰기] 구글링에서 챗gpt로 가려면 멀었다

suritam92023.02.25 09:49조회 수 1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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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불친절

너뭐돼

 

부동산을 10억으로 잘 못 입력했다

토스의 자산 관리 추가에 나의 바람이 들어갔다 보다

 

계단에는 왜 앉을까?

도서관 서가용 계단을 보며 계단에 앉는 이들의 심리를 떠올려 보았다

 

아무런 관계도 아니면 선을 넘지 말자

오지랖을 줄이자

자꾸 지하철 게이트에서 헤매는 사람들을 참견한다

정체를 일으키기 때문에 치워버려야 한다

마트 무빙워크에서도 좀 비키시오

뒷 사람들을 막는 행위인데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한 때는 몰랐으니까

 

이건 아니죠

식대를 계산하다가 식권으로 대신 받으라는 권유에 화를 엄청 냈던 직원이 있다

그 때, 내가 M이고 그가 Z였다

 

춤추는 인형 - 아이돌

그들은 지식이 없다

인형이니까

 

회비는 걷어서 내야한다

한 모임에서 회비가 부족하여 내 돈으로 해결하려고 할 때 이를 다시 말해 부족분을 회수했다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

 

오늘의 매출 - 잔고 확인

돈을 벌 생각은 안 하고 잔고만 확인하고 있으니 답답하다

미리 벌 것을 생각해 소비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선지급으로 친구에게 돈을 융통해줬는데, 주식시장, 국내 금융시장 금리도 아니고 선반영이냐?

 

택시 기본 요금이 버스 이동의 대체수단이 될 수 없도록 많이 올라버렸다

앱으로 결제한 금액 6300원을 카드 결제로 먹어버린 택시기사 욕나온다

 

왜 mcs를 안다고 생각하지?

트리마, 아미커스만이 기다리고 있다

그래도 트리마에 적응이 되어 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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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소유하기 보다는 제거하는 삶

[원문보기]

의미 없는 인생이라니

 

자가 프린터의 소멸

 

가난이 죄지요

 

불안 강박 유튜버

훼사원?

 

돈 벌어서 내가 다 써야지

 

실패하면 나락 성공해도 본전

 

실패하면 부상 성공하면 근성장

 

가짜 노동에 세뇌된 사회 - 노예 근성

가짜 노동을 진짜 노동으로 변환하는 기술

 

잘 생기면 행복하다

 

지금의 내 몸이 과거의 내몸이 아닌데 의식이 다른 데로 이동하는게 대수냐

 

지역 도서관 관외 대출증을 만들던 시절

 

편한 내일을 위한 오늘의 노동

그래도 내일 일해야 하는 현실

[헌혈] 헌혈증 변천

[원문보기]

올해 처음 헌혈을 했는데, 발급자가 변경된 것이 감지되었다.

 

오랜 헌혈증 모음통에서 이를 확인하니, 세가지 발급자의 기관장 명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동안 모은 것을 어디에 기부해야할 것 같은데, 필요할지도 몰라 보유중이다.

 

가장 오래된 2009년도 것이 발견되는데, 구형 타입의 헌혈증은 기부할 곳을 찾아봐야겠다.

 

대한적십자사 총재 -> 대한적십자사 회장 -> 보건복지부장관

 

hh.PNG

 

[쓰기]

[원문보기]

의식동주

의식주에 이동권을 더 하다

이동은 권리이지만 권리라고 주장하기에는 염치가 없다

 

무한이 아니지만 셀 수 없다면 무한이다

 

최무식 처럼 주변인 괴롭히기

 

군번이 꼬인 대한민국

후임이 안 들어오고 선임들은 제대를 안 하는 상황

 

불황형 소비

그 다음은 거지 쇼핑

 

반려로봇 우선 판매지

식품 사막

 

어설프게 유흥을 즐겼던 이들은 도태되었다

 

지시하는 자와 실행하는 자를 분리한 이유

- 로봇이 그 사이에 개입되면 다른 양상이 펼쳐진다

공격 권한과 제어 권한은 다르다

 

시큐어는 격리이다

 

주식으로 망했다는 사람들은 실제 얼마 돈이 없고,

대출로 망한 것이다

대출로 더 큰 이익을 얻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일으키고 그렇지 않으면 근로소득으로 벌어야 한다

 

현상은 보존할 수 없다.

소멸한다. 변화하거나

 

성 남성성이 결정력이 높아 남성에 씨를 따르는 경향이 높다

적어도 인간은 남성이 생존에 유리한 사회이므로 이를 따른다

 

 

[자책] 나는 성의 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원문보기]

최근 리뷰를 하고나서, 리뷰 요청자에 대한 평가가 저조하게 나왔다.

 

리뷰 요청자도 성의 있게 제출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과제 달성에 대한 기준치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로 간(?)을 보기 위해 제출했다고 코멘트했다.

 

그런 상황에서 reject를 선택하기에는 여러모로 무언가 피드백을 줘야만 했다.

 

그러나 굉장히 친절한 설명을 하기에는 학습 자료가 충분하였고, 이를 반복해서 제공하는 것은 자원 낭비라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몇 줄의 글로 해당 리뷰를 끝내버렸고, 결국 리뷰 요청자와 리뷰자의 minus sum 결과를 초래했다.

 

나는 내 삶에 대해 성의 있게 살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성의없는 접근은 성의없는 응답을 받게 되어있다.

 

어디서부터 대충대충이 개입했을까?

 

대충대충은 아니다. 조금더 적극적이고 공통적인 기준에 달하는 노력을 하지 못했을 뿐이다.

 

누군가에게 평가를 받기 위해 준비할 때, 단순한 응답을 보려고 최선을 다하지 않고 접근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한다.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준비되지 않은 손가락을 움직이고 있다.

 

다음 버스를 타도 된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하고 있다면 안 하는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도움이 되겠지만, 현재로서는 시간도 충분하고 해야할 당위성도 충분하다.

 

결론은 성의있게 해야한다.

 

 

[근황] 유투버가 되었다.

[원문보기]

아이폰 SE 언박싱을 첫번째 컨텐츠로 새롭게 유투브 영상들을 지속 올리려고 했지만 직장 생활과 병행하기엔 무리였다.

 

대학 강의를 시작하면서 비대면 강의인 상황에 따라 10번째 동영상을 찍었다.

 

물론 분할하여 게시하기 때문에 20분 이상 분량의 20개 정도의 동영상이 운영되고 있는데 유투브를 통해 볼 수 있도록 제공된다.

 

의도하였던 의도하지 않았던 유투버가 되어 거의 매주 동영상을 편집하고 있다.

 

노트북 사양이 좋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5월 이후 새 노트북을 주문하고자 한다.

 

기존의 낙후된 노트북은 문서 작성 등은 큰 불편이 없지만, 영상 편집의 인코딩에 상당한 무리가 있다.

 

하반기에도 이런 생활이 계속 되려나.

[쓰기]

[원문보기]

민희진 = 김고은

 

날짜는 정보량이 적다

 

보유하면 뭐하나 쓰지를 못하는데

 

아무것도 안 했는데 노후 준비라니

 

퇴근 후 자기계발?

정신이라도 차릴 수 있나?

무엇을 위한 자기계발인가?

 

Advanced Semiconductor Materials

ASM Lithography

Extreme UltraViolet

 

댓글러들의 할루시네이션

 

무료프로그램, 무료나눔이나 찾아보는 인생

 

청소를 위해 포기한 보안

탁월한 사유의 시선

추후에는 고급 보안 관리자들이 청소를 위해 서버실에 들어가겠지

그것 조차도 로봇 청소기들이 하려나

사람이 없으면 청소할 일도 없다

 

랩칼과 피자세이버

 

오마카세요

음악하세요

 

이효리 = 조윤희

 

저축만 하다 못 써보고 죽을 듯

 

[상념] 어머니와 사이다, 치킨과 라면

[원문보기]

30대 중후반으로 넘어가면 소화 능력이 극도로 저하된다.

 

식사를 하고 나면 더부룩한 느낌과 체한 듯한 답답함에 소화제를 찾게된다.

 

어머니가 사이다를 찾았던 이유는 그런 것이었다.

 

물론 생활 속 스트레스도 만성 소화불량을 유발했겠지만, 노화에 의한 소화력 저하가 원인이었을 것이다.

 

이제 내가 소화가 되지 않는 나이가 되어 치킨 한 마리도 못 먹고 회식자리에서 안주를 반 이상 남기고 나와야하는 때가 되었다.

 

슬픈 일이다. 그 즐거운 추억들을 소화시키지 못하는 것은.

 

 

치킨과 라면이 한국인과 함께한 역사는 매우 중요하다.

 

즐거운 일에 항상 빠지지 않고 힘을 주었던 치킨.

 

어려울 때나 여유가 있을 때나 찾게 되는 라면.

 

먹을게 라면 밖에 없어서 일 수도 있고 먹을만한 게 라면 밖에 없어서 일 수도 있다.

 

그래서 오늘도 치킨각, 라면인건가.

 

 

미혼에서 마흔으로

 

나훈아 노래 테스형의 테스는 소크라테스이다.

 

테스라는 소설에 나오는 테스라는 여성은 매우 불운한 삶을 살았다. 마치 82년생 김지영의 김지영 같은 시대를 

[잡담] 제 2 코로나 검사

[원문보기]

제 1 코로나 검사는 대학 강의를 하면서 증빙을 제출하라고 해서 강원도 양양 보건소에서 받았다.

 

5월 12일로 3개월 전이다.

 

제 2 코로나 검사는 구내 식당에서 확진자가 머물렀던 시간에 식당을 이용하여 동선이 겹쳐서 받게되었다.

 

인천 서구 아시아드 경기장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에서 받을 수 있었다.

 

밖에 서서 대기 안하고 편하게 기다리면서 금방 끝났는데, 차를 늦게 이동한다고 면박을 당했다.

 

검사를 위한 천막의 폭이 넓지 않아 천천히 이동한 것이었는데, 바쁜 직원들에게 폐를 끼치게 된 것이다.

 

검사지 작성을 위한 볼펜을 나눠주는데 가방에 있었기 때문에 받지 않았다.

 

 

 

[학습 목표는 인트로다]

 

유투브를 보면서 거북하게 생각하는 것은 인트로 영상이다..

 

흥미를 자극하는 예고편이라고 하지만 그 내용이 본문에 나오기 때문에 스포일러에 가깝다고 생각해 같은 장면을 보고싶지 않은 나로서는 넘겨버리고 싶다.

 

2학기 강의자료를 준비하면서 학습목표 슬라이드를 작성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학습목표는 본문의 주제들을 보여주는 인트로구나. 흥미를 자극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학습이 재미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쌉쌀하다, 드라이하다]

 

와인을 선물 받았다. 선물이라기 보다는 그냥 받아 온 것이다.

 

텁텁한 느낌을 드라이하다라고 표현한다. 쌉쌀하다는 올드한 표현이라 그런 용어을 쓰는 건지 와인에 걸맞는 용어를 쓰는 건지는 개인의 생각에 달렸다.

 

막걸리는 쌉쌀하다라고 더 빈번하게 하지 드라이하다라고는 잘 안한다.

 

막걸리를 마시며 드라이하다라고 하면 신병 같은 헛웃음이 나올 것이다.

 

 

[담배도 반반 불이 붙으면 잘 타지 않는다]

 

20대 학생 때는 담배를 피던, 젓가락질을 하던 상추 쌈을 싸먹던 누군가의 간섭이 있다.

 

그렇게 하는 거 아니라고. 지금은 표면적으로 이를 말하지는 않겠지만, 속으로는 면박을 줄 수도 있다.

 

사람의 스타일이 다른 것을 인정하지 않고 참견하러 드는 것은 참으로 어처거니 없다.

 

세상에 맞는 것이 어디있는가? 이를 지적하는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이 다를 뿐이다.

 

유투브나 방송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삶을 보고 평가하고 지적하고 장단점을 이야기한다.

 

본인은 전혀 생산적인 일을 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의 삶을 관음하며 대리만족을 한다.

 

나도 개인적으로 그렇게 살게 되는 수순으로 가고 있다.

 

평가하기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사회는 파멸의 길을 걸으며 책임을 전가하기만 하는 지옥이 되겠지.

 

 

 

 

 

 

박사과정 1학기 종료

[원문보기]

이강인은 골든볼을 나는 표장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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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공부하는 해?

[원문보기]

대학원 1학기가 끝나가고 있다.

 

새로운 과정을 신청 했다.

 

너무 무리인가?

 

집에만 있는 것 보다는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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