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불친절
너뭐돼
부동산을 10억으로 잘 못 입력했다
토스의 자산 관리 추가에 나의 바람이 들어갔다 보다
계단에는 왜 앉을까?
도서관 서가용 계단을 보며 계단에 앉는 이들의 심리를 떠올려 보았다
아무런 관계도 아니면 선을 넘지 말자
오지랖을 줄이자
자꾸 지하철 게이트에서 헤매는 사람들을 참견한다
정체를 일으키기 때문에 치워버려야 한다
마트 무빙워크에서도 좀 비키시오
뒷 사람들을 막는 행위인데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한 때는 몰랐으니까
이건 아니죠
식대를 계산하다가 식권으로 대신 받으라는 권유에 화를 엄청 냈던 직원이 있다
그 때, 내가 M이고 그가 Z였다
춤추는 인형 - 아이돌
그들은 지식이 없다
인형이니까
회비는 걷어서 내야한다
한 모임에서 회비가 부족하여 내 돈으로 해결하려고 할 때 이를 다시 말해 부족분을 회수했다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
오늘의 매출 - 잔고 확인
돈을 벌 생각은 안 하고 잔고만 확인하고 있으니 답답하다
미리 벌 것을 생각해 소비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선지급으로 친구에게 돈을 융통해줬는데, 주식시장, 국내 금융시장 금리도 아니고 선반영이냐?
택시 기본 요금이 버스 이동의 대체수단이 될 수 없도록 많이 올라버렸다
앱으로 결제한 금액 6300원을 카드 결제로 먹어버린 택시기사 욕나온다
왜 mcs를 안다고 생각하지?
트리마, 아미커스만이 기다리고 있다
그래도 트리마에 적응이 되어 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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