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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기억] 삶이 밀려오는 느낌

suritam92023.01.13 20:23조회 수 80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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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2건 이상의 일처리를 하면서 현타에 젖었다.

 

축구하고 손수건으로 땀닦기

중학교 때 쉬는시간마다 점심시간에 나가서 축구하고 들어오면 땀이 많이 났다

개인적으로 손수건을 썼는데, 이를 빌려달라는 친구가 있었다

그가 썼던 걸 내가 쓰려니 축축해서 쓸수가 없었는데, 어떻게 그것을 사용했는지 요즘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는 어디서 무슨 일을 하며 살아갈까

 

매생이 떡국

구내식당에 북어 껍질 튀김과 매생이 국이 나왔다

매생이 고달픈 걸 어찌 알고 귀한 음식을 내줬는지 눈물이 날 뻔 했다

 

새로운 노예들이 왔는가

어제 구내식당에 양복 입은 젊은이들이 많이 와서 식사를 해서 자리에 대한 부담이 있었다

일찍 간 탓에 잘 먹고 나오긴 했지만, 젊은 이들의 표정이 그리 좋지는 않았다

새로운 노예들이 왔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는데, 공룡 IT기업에서 재택을 안하는 대신 밥을 좋게 제공한다는 뉴스와 교차되며 씁쓸한 반찬을 먹을 수 밖에 없었다

 

먹태도 힘들다 과자

2차 안주로 먹태도 먹기 힘들다

아주 아주 가벼운 과자나 가능하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같은 전세 사기

한 방에 몰려오고 있다

내가 지금 전세를 살았으면 과연 어떤 생각을 갖고 매일 매일을 버텼을까

주변에 전세 세입자들이 있지만 그렇게 걱정하는 사람은 없다

적어도 내 주변에는 그런 사람이 없었다

 

슬램덩크가 안 되는 삶

슬램덩크를 하려면 190 이상의 신장이 되어야 할 것이다

슬램덩크를 노려볼 조건 조차 안 되는 것이 현재의 스테이터스이다

 

노코딩? GUI 코딩

노코드, 스몰 코드 코딩 또는 AI가 대신 해주는 코딩이 유행이다

아직은 쓸만하지 않으며 GUI를 사용하는 코딩일 뿐이다

과거에 오픈API를 마우스 드래그엔 드롭으로 사용하던 때가 유사한 주기로 보여진다

결국은 다시 사람이 코드을 짜야한다

 

날씨가 안 좋아 헌혈자가 없구나

유동인구가 없으니 헌혈의 집에도 사람이 없다

 

캐나다 여행

보스적 성향으로 나를 가이드 시키던 선배가 있었다

맥주를 못 먹어서 그 스트레스를 풀지 못해 침울해진 적이 있다

마지막 날까지도 분쟁을 일으키다가 헤어졌다

이제 그런 분쟁을 안 해야 하는데 아직은 자제가 안된다

 

노인정이 되어가는 학과 사무실

경로당이 되어가는 경리 사무실

고령화와 노령화로 학생도 직원도 노인 밖에 없다

 

삼송 스타필드 소개팅녀

아주 자신감이 있고 멋있는 그녀였지만 나는 백마탄 왕자가 아니었다

삼송에 생기는 스타필드에 상당히 자부심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주 잘 나가는 학부모가 되어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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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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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유튜브도 1퍼센트 이내가 아니면 사회 생활과 같다

 

필연적인 삶

 

성실함의 결과는 가난인가

 

십 렁 할배. 미래 나

 

노량진 수산시장에서의 액정 손상 목도

 

지하철에 사마귀. 옥상에 바퀴벌레

 

일주일에 한 번은 택시를 탄다

 

오늘도 팔을 걷는다, 헌혈을 위해

 

휴강이 없는 대학원

 

망할 할망구는 왜 내 옆에서 시끄럽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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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가 통할 수 밖에 없는 건 물리적인 것이 존재하므로

 

소프트웨어의 효율성이 시한부 인생들에게 의미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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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라징 순간 의미는 무너진다

 

무임이 아닌데 왜 타냐

 

말도 ai가 더 잘한다. 난 경쟁력이 없어지네

 

종점을 앞 둔 상황에서는 약자석

 

싸게 해줘봤자 오류 난다고 한다 

 

어릴 때 출산과 30대 이후 출산의 자식의 개념차

 

 

[쓰기] AI가 해결 못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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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의 이루지 못했던, 그 것도 빠르지 않은 것이었는데 지금은 늦었다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나이이다

 

제로와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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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 없는 얘기로 시간을 채우자

 

비엠더블유는 100만원의 약자

 

무한리필이라도 적당히 양심껏 먹는 이용자

 

그건 gpt도 다 아는 얘기

 

 

[쓰기] 아유보완 Ayubo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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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먹고 사나가 아닌 뭐해먹고 사나

 

서민의 삶이란 뛰지 않으면 비참하고 걷지않으면 소멸한다

 

예금은 살아야할 이유를 만들어준다

 

중국 기사에는 오타가 많다

 

4호선 안내도 잘못나오고 배차 간격도 길고 단점은 다 있네

 

예금 만기일까지 살아있을까? 살아남을까?

 

교수가 돈 받고 가르치는제 대접받으려하는 건 프로정신이 없는 것

 

우리한테 모가 있었어? 계속 도였지

 

노땅은 구석으로

 

또 열받는 거 가지고 오네

 

듬윤규너 일라면 남즍 중 알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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