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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쓰기] 3년만의 해외 여행

suritam92022.12.04 22:27조회 수 98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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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삼촌]

친척집에 갔을 때, 별명이 아반떼 삼촌인 분이 있었다.

내가 그분을 지칭하는 건 아니었고, 조카 뻘인 아이에게 그렇게 부르라고 시킨 어르신이 있었다.

아반떼의 급을 모르던 시절 그런가 보다 하고 있었는데, 르망이나 엑셀, 엑센트 보다는 아반떼가 좋았던 시절인지, 잘 모른다.

차가 아이덴티티가 되었던 시절, 아반떼 삼촌으로 불렸던 그 분은 기분이 어땠을까?

나도 잠시 아반떼 삼촌이었던 적이있다. 그렇게 불렸다면 글쎄 나이에 급이 안 맞았으므로 누가 시키지 않았을 것이다.

 

[카레 싫다니 빼줌]

수련회나 캠프는 마지막날 짜장 아니면 카레였다.

자취하면서 짜장과 카레로 연명을 하였기에 캠프의 장을 맡은 교사에게 식단에 대한 불평(?)을 했더니 반영해 줬다.

송파에 고시원과 반지하에 살았을 때, 나를 불러주었던 고마운 교사이다.

이상하고 무례한 부탁을 해줬고, 내가 속 좁게 욕도 했지만, 그만한 교사도 없었다.

내가 카레가 싫다고 했을 때, 메뉴를 볶음밥으로 바꿔준 고마운 교사이다.

 

[내나이 마흔]

오랜만에 청년미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공식 청년 미사는 아닌 것 같지만, 성가는 청년성가였다.

청년도 아니고, 중년도 아니고, 미혼에 노총각인 나는 어디 낄데가 없다.

 

[마흔에도 혼자여행]

많이 걸으니 골반, 무릎, 정강이, 발목이 아프다.

이제 장소 이동은 반드시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관절 다 상한다.

 

[밑장빼기]

골프 얘기를 좋아하는 아니 기승전골프에 골프 얘기 밖에 안하는 책에서 그런 사람이 있다고 언급한 내용을 상기시키는 인물이 있다.

골프공이 홀에 들어갔는데, 이를 못 찾고, 주머니에서 '알까기'를 하며 찾았다를 외쳤다고 한다.

축하도 못 해주고 난감한 상황이었으며, 이번이 한 번이 아닐 거라는 의심을 사게 되었다.

과거 손수건이 두 개였던 나는 좀 더 깨끗한 것을 찾으려 했지만 당최 찾아지지 않아 '찾았다'를 외치며 대체한 적이 있다.

중학생 때에도 아마, 사탕을 교환하면서 다른 이가 준 사탕을 돌려 막기(?)한 것을 누군가 누설하여 당황한 적이 있다.

같은 100원짜리 사탕인데 받은 건지 산 건지 무엇으로 구분하겠는가?

나는 또 내 삶에서 무언가 밑장빼기를 하고 있지는 않은가?

 

[진진바라에서 식사를 했다고 말했다]

대학생 때, 인도 교수를 인천공항에서 픽업하고 다음날 대화자리였던 것 같다.

그는 전일 '진진바라'에서 식사를 했다고 뭔가 자랑하듯이 말했다.

내가 그런 고급 한식당을 당시 알리가 있간디?

그냥 고개를 끄덕을 뿐이었다.

뭐 픽업 해서 학교로 갈 때도 연신 '한리버'를 외치고 있는데, 내가 차를 타고 가봤디?

지금의 가장 유명한 한식당은 어디인가?

 

[혼자어때 둘이어때 스시어때]

해외숙소는 아고다, 엑스피디아, 호텔스닷컴 등이 유명하지만 한글이 친절한 여기어때에서 예약해 봤다.

혼자면 어떻고 둘이면 어떠한가? 스시면 되지 않겠는가?

2017년 홍콩 여행 이후로 5년만의 홀로 해외여행이다.

역시 숙소문제로 힘들었다.

혼자일 때는 관람을 괜찮은데 숙소와 식사가 문제다.

독립 공간이 보장되는 식사는 거의 해결되는데 숙소는 공동 공간일 경우 고문이다.

 

 

친구가 베트남에 다녀왔다고 한다.

시기 적절하게 연락하여, 그 다음날 난 일본으로 떠났다.

일본도 12월엔 춥다.

 

 

[노이즈 캔셀링의 승리]

귀마개나 이어폰 보다는 노이즈 캔셀링 기능이 있는 해드폰이 좋다.

기본적으로 방한과 방음 기능을 제공한다.

브리츠 해드셋으로 이번 여행을 버텼다.

 

[벨트 뺏기다]

일본 공항 검색대에서 벨트를 수거해 갔다.

좋은 벨트도 아닌데 왜 가져간거지?

다 낡아서 버클은 좋아 보여도 (ck 모조품인 듯) 요대는 완전히 폐급인데, 걍 가져가 버렸다.

더 좋은 벨트를 하라는 신호인지 모르겠지만 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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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왜 내 눈 앞에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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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의 나날

 

지자체는 아주 그냥 신났구나

 

애플페이 교통카드 기능이 활성화되었지만 기후동행키드는 반영되지 않았다

 

학자의 길? 노후의 길

 

7월말은 재난지원금으로 버티자(민생회복 쿠폰이라니)

 

악재는 겹치고 나의 과실은 늘어만 간다

 

돈카츠 클럽으로 가자

 

내가 집에 가는데 야구 종료 시간까지 신경써야 되니

 

더위에 지쳤는데 찌개라니

 

늙어서는 일이나 하지 운동해서 가꾸면 무슨 의미가 있나

 

사림답게 이발하고 니타나

 

야구 등번호에 광분하는 나

 

예금은 날 속이지 않는다

 

왜 옷이 없니. 왜 돈이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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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포인트 전환으로 일레클 타기

 

버스 놓치면 인생 하드모드

 

정신이 없는거냐 멍청한거냐 신경을 안 쓴거냐

(핑계는 사절)

 

글로벌 이슈는 떨어지지 않으므로 컨텐츠에 유리하다

 

사기꾼들만 있고 선비는 어디에

 

날씨는 주식과 같다. 사후만 있고 사전은 없다

 

철도가 아무리 확장된 들 내가 탈 수 있으랴

 

국뽕은 날 더 힘들게 한다

 

내일은 맑음이 닐릴리 맘보로 들린다

 

다들 나보다 잘 사네

 

논문을 동영상으로 만들기

 

잘생기고 돈 많으면 더 이상 터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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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강하지않아

 

해주는 건 안한다. 결국 본인이 벌어서 하게 해야함

 

그나마 4호선 창밖을 보며 위로 받는 출퇴근 딜

 

노약자칸을 차지하고 있다는 건. 유즈리스

 

화장하는 npc들은 치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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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엔 외노자 서울엔 노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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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복권 50장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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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데 보이는 척하는 것은 알지 못 하는데 아는 척하는거 같다

 

쓰레기 빨래 설거지 거리만 늘어나는 집안 생활

 

개도 물을 피한다

 

이정도로 편집해도 조회수가 안 나오네

 

오늘날에는 더 살 수 있다고 생각하고 행동한다

 

마스크를 쓰면 덜 먹는 효과가 있다

 

작은 전조에도 이렇다고 달러드는 언론

 

연필과 직화구이는 아직도 사라지지 않았고 영원할 것이다

 

조금 지나면 노인 무임 승차가 지역별 제한으로 나올 것이다

 

살이 쪄서 못 걷는 것과 노화로 못 걷는 것 

 

돈이 있어야 사람을 만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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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는 식당 앞에서 대기

 

신용산에서 나의 앞 자리가 빈자리가 되는 마법은 일어나지 않는다

 

유튜브 프리미엄의 끝

 

문신이 싫다

 

카톡 소리 좀 안 나게 하라

 

매우 방해되는 놈 - 뭐라도 없는 놈

 

f&b 인생

 

차는 항상 많고 길은 막힌다

 

돈 없는 거 뻬고 다 완벽하다

 

조합의 힘. 디펜던시의 오류

 

아이유는 아이돌 리스트에서 제외하자

[쓰기] 하반기의 시작

[원문보기]

부동산 아니면 연애 이야기

 

하차입니다. 하자입니다. 

 

그토록 간절히 바라는 버스 탑승

 

유투버 놀이는 계속된다

 

예우는 말 시켜주기이다

 

코고는 소리가 싫어

 

러브버그라 하지말라. 파리이다

 

너의 흰 머리를 걱정해 주는 사람

 

다들 늙은 이가 또 히어 노후를 걱정한다

 

너의 노안을 알아주는 사람

 

내집마련하기 광고는 대출이었다

 

가스비 낼 돈은 있다

 

예뻐서 보는거지(듣는거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없다

 

부자들의 스포츠 야구와 골프는 싫다

 

배가 부르면 즐거운거구나

 

주말의 이태원은 불야성이겠구나

 

오윤혜 신세경

 

약에 의존해야하는 나이

 

박순철 김현철

 

추천이 안 되니 선택을 못하는 나

 

역사적으로 중요한 일들을 겪으면 뭐하나. 불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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