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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쓰기] 버티컬 확장

suritam92022.11.06 16:05조회 수 14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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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할 수 없는 성격이 있어 그동안 완전 차단해 온 부업을 다시 하게 되었다.

계속 해오던 것이 아닌 버티컬이 확장이고, 다른 이들이 접근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닌 터라 수용하게 되었다.

많이 힘들겠지만 보수를 위해 참아야 한다.

 

제사는 축제

과거에는 먹거리가 부족했기에 제사가 있어야 그나마 배를 불릴 수 있다고 한다.

요즘 날씨가 추워지면서 장례식장에 가는 일이 잦아졌다.

 

개자이너

개발을 할 수 밖에 없는 디자이너의 추세를 반영하는 신조어이다.

디자인은 영어인데 개발은 한자이다.

조금 바꿔본다면 데브자이너 또는 데자이너로 하는 것이 적절할 것 같다.

 

구워서 잘라주는 고기집

인터넷에서 무한의 정보를 얻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숨겨진 정보도 있지만, 모든 정보를 수집하면 해당 정보의 유추가 가능하다.

그러나 이는 많은 시간이 걸리므로 시간을 아껴줄 수 있는 조언과 교육이 필요하다.

이는 직접 고기를 구워서 잘라 먹을 수 있지만 직원에게 위임하여 시간을 절약하고 품질을 높여주는 효과와 유사하다.

나는 구우면서 고기를 잘라주고 맛잇게 먹는 방법을 조언해 주는 컨설턴트이다.

 

숨을 안쉬면 죽는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순간

그런 순간이 바다에서든 밀집된 군중안에서든 발생할 수 있다.

애초에 인간은 모체 안에서 숨을 쉬지 않았다.

다시 숨을 쉬지 않는 태초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다.

영원한 잠으로 회기하는 것이다.

 

흥분된 상태에서 호흡 끊김

달리기, 수영, 집중된 작업을 할 때 호흡을 참기도 한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거나 무호흡에서 호흡으로 돌아올 타이밍을 잡지 못하면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뇌사상태에 빠질 수 있다.

뇌사가 아닌 심정지인 상황이라면 심장이 멈출 수 밖에 없는 신체의 마비상태일 것이다.

심장을 압박하여 움직일 공간이 없을 경우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될 수 있다.

 

깔려있으나 가면을 썼거나 우스운 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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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이 수요를 만든다  체강록 그만 나와라

 

버스 페이를 외치는 기사

 

편의점과 피부과는 이미 포화

 

[쓰기] 과거 표현보다는 유 해졌다 - 죽겠다->미쳤다->정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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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졌다 소리와 늙었다 소리밖에 없는 안부 근황

 

온풍기가 가동되는 지하철

 

파프리카를 보면 수해복구가 떠올라

 

하소연이 컨설팅이 되는가

 

요리는 만인이 이해할 수 있는 주제이다

 

담백한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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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 증가에 따라 복잡성이 높아짐

 

정권에 반한 주현영이 빠지자 김아영을 올리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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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내고 욕먹는 사람들

 

머리로 벨을 누르는 실수를 또 - 설계자가 잘 못 이다

 

셋트 플레이가 대단하구만

- 지하철 발차를 지연시키는 노인들

 

지하철이 아니고 노인정이다. 패스트푸드점도 점령당했다

 

새 구두를 보고 아프겠다는 생각

 

술 못 먹는 컨셉의 시나리오도 좋네

- 무도실무관

 

조만간 드론 음주 나온다

 

팩트에서 투르로. 사실에서 진심으로

 

물은 낮은 곳으로 간다. 얼지 않으면 증발한다

 

외모가 90 노력이 10

 

외롭고 쓸쓸하게 포리원

 

손님을 기다리는 대리기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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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죽음에 대한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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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가 주우재가 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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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를 동반하는 명사 - 비

 

관찰로 위치를 알 수 있듯이 관계로 실체를 일 수 있다

 

제안만 하는 사람

 

집에가서 라면이나 먹어라

 

물이 끓는다고 밥이 되진 않는다

 

인생이 금방인가 젊음이 금방인가

 

책은 팔 수 있지만 논문은 비매품이다

 

유한준, 잊음을 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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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忘近, 新忘舊, 먼 것을 보고 나면 가까운 것을 잊고, 새것을 보고 나면 옛것을 잊는다.

 

미안하다고 하였어도 상대가 수용하지 않으면 미안하지 않은 것이다

 

40이면 은퇴해야지

 

[쓰기] 책을 살 수 있는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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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쉬는 것도 힘든 요즘 공휴일은 아름다운 날이다

 

마이너들을 위힌 플랫폼

 

미루니 뫼루니

 

이제 볼 일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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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 전개(료이키 텐카이)

 

지식 유전자가 인기있을까 신체 유전자가 인기있을까

 

아티스트? 예술가? 배고프면 영상이라도 찍어야한다

 

공식을 외우게 하는 건 바보들을 구제하려는 것인가 주입식으로 망하게 하려는 것인가. 천재는 애초에 다르게 푸는 것이니 구제에 가까울지도

 

강남과 여의도는 대표적인 경유지이다

 

별자리나 사주는 태어날 때 정해지지만 엠비티아이는 어니다

 

오늘은 버스만 타네. 광역버스

 

과거 낚시채널 누가 보냐고했다. 이제 골프채널 누가보냐 묻지 않는다.

 

엄청난 능력자들에 범접할 수 없는 나

 

도서관의 책들은 나를 항상 기다린다 - 이제 중고서점에서 보물을 찾을 때이다.

 

[쓰기] 최대의 데이터 수집가 -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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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도 생각하는데 사람이라면 사유를 해야지

 

데이터 = 원유 -> 고갈

 

이별 빈 공 -> 채움으로

 

비추어보기. 영의 슬릿 실럼

 

작아야 채우면서 비울 수 있다

 

평시이지만 자극이 오면 정상 반응

 

어찌 목(소리)만 오셨소

 

공과 만은 크다. 작용과 반작용이 구체적이다

 

주말에 누굴 만날 생각하는 나로서도 주말에 연인이 많은 것이 당연한 것이다. 

 

자극은 인간의 기본 습성이다. 원초적 인간을 다루는 법

 

애초에 일하는 사람은 가난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

 

태어날때부터 여유 있는 금수저는 일하지 않는다. 노동에 댓가에 비해 자산 증식이 훨씬 크다

 

일의 효율은 매출이다

 

죽도록 일해도 가난을 벗어나지 못한다

 

 

[쓰기] 박은빈 2천명, 아이유 10만명, 50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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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에가 욕심으루부힌죄

 

취약계층은 저금할 돈이 없다

 

과잉생산시대에서 팔아남기
 

나의 차는 게후동행카

 

헌혈의집 남자 간호사

 

추억의 브랜드라기 보다는 갈 수 없는 그들만의 세계일 뿐

 

외국인 헌혈자 시끄럽고 주차등록도 하고 가네

 

은빈이가 열어주는 출입문

 

메일 앱을 모니터링하는 일에 파묻힌 노예

 

노이즈 리덕션 해드폰을 뚫고 들어오는 카톡 소리는 날 미치게 한다

 

은빈에게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박은빈도 라면을 먹는다. 칼질 잘 못하는 은빈이

 

작용 반작용 - 자극은 강해진다

 

사는게 재미없니? 죽고싶어?

 

요청과 응답 - 자극과 반응

 

마체테. 피들러

 

 

[쓰기] 이제 죽음을 준비해야할 시기

[원문보기]

10년 전에 노후를 준비했던 나로서는 죽음을 준비하는 또는 제 2의 삶을 준비하는 때가 되었다.

 

남은 건 낡은 속옷과 티셔츠

 

어릴때는 시킨거 다하면 칭찬인데 어른은 일이 또 생기거나 욕먹기 일수이다

 

불모지에 투자하기보다는 레드오션에서 나눠먹는게 나을까?

 

우리 xx는 부자네

 

다큐는 요즘 유투브 보다 훨씬 못하는 비지엠을 쓴다

 

인생은 아모른직다

 

학년에서 학기로 역변하는 학제

 

채상욱 = 김의성

이제 건방지네

체념한 체상욱

 

 

 

[쓰기] 안이비설신

[원문보기]

이기론으로 가기까지

기다 아니다

트루 앤 펄스

기대값(expectation) 받다

주고 받기의 수평적 거래

주기는 상이고 받기는 하이다

리시브가 더 많을 수 밖에 없다

기브(give)는 하사이다

누가 줬다는 받는다를 포함하지만 하위적 표현이고 주웠다와 마이가리할 수 있다

받았다는 가치를 인정하고 수용하거나 용인, 나아가서 고맙다는 표현의 결과이다.

결과적이나 판단적으로 주다와 받았다는 다르며 가치 교환의 손익을 증명한다.

 

늦지않았음을

 

이미망

 

단순하게 살 필요가 있다. 고멘나사이. 8342

 

오해원 = 후지사와

 

5호선 파우더룸의 역겨움

 

8호선을 피하고 340으로

 

나라가 거대한 복권 왕국 = 복권 파는 가게가 많다 = 친철도가 늘었다

 

조금만 반반하면 바로 영상각 = 경기가 안 좋다

 

사랑? 배부를 때만 실체가 실재할 수 있는 과정

 

손에 휴대폰이 있어 잡을 수 없다 = 손 잡지 마라

 

뭔 일인지 욕만 먹는 날이 있다 = 내가 그렇게 나쁘냐

 

도서관은 견고하다 = 도서관은 건축 기준이 다르며 더 튼튼하다

 

열라게 뛰어도 거지를 면하지 못한다

 

주말에 술을 안 마시니 월요일로 시프트

 

재택근무는 실재를 거부하는 실체이다

 

대항해시대로 꿈을 키우던 날들은 가고 = 젊음을 잃었다

 

자극적인 것은 망하게 되어있다. 정공으로 가야한다 = 사회에 물든 사람들

 

 

[쓰기] 10년 후에도 저녁에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겠지

[원문보기]

 

10년과 바꾼 원룸

 

교양을 전공으로 듣노라면. 발표가 또

 

일상에서 겪는 공감성 수치는 피할 수 없다. 

 

통장의 돈을 보면 일어날 수 밖이 없다

 

불교의 상대성 이론

 

법인카드 동결해야함

 

말투에서 느껴지는 저렴함과 무식함

 

나이 많다 소리를 들을 때

 

라이터 빌리기는 사교성을 높일 수 있는 최고의 연습이다

 

얼굴은 허얘서 컨디션 젤을 먹으며 좋다고 통화를 하며 강남을 지나는 모지리

 

무임 노인의 부채질은 보기싫다

 

어린 애들 데려다가 노트북 한 대씩 주고 뭘 시킬지 모른다

 

아저씨는 흰티에 청바지

 

불만쟁이의 쳐다보기 시전

 

신축은 커녕 생존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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