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영식 홈페이지

[쓰기] 짜가 아닌 자가

suritam92022.10.01 07:55조회 수 202댓글 0

    • 글자 크기

은전 한잎에서는 어렵게 모은 은전을 검증하기 위해 전전긍긍한다.

 

내 삶도 짜가 아닌 자가를 위해 전전긍긍하며, 자가가 짜가가 아닌지에 대해 가끔 불안에 떨게 된다.

 

 

몸은 폰이며, 폰이 몸이다

 

몸이 아작나거나 폰이 깨지거나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도래하여 케이스를 제거하고 사용하니 결국 깨졌다.

 

 

주식 대신 참치

 

주식 시황이 좋지 않다.

 

주식 살돈으로 참치나 사먹자.

 

 

옥상에서 IPARK를 보면 난간에 가려 IF ARK 로 보인다. 만일 ............

 

 

개처럼 담배찾기

 

담배를 줄이기 위해 또는 기억이 나지 않기에, 옷과 수납장 여러 곳을 수색하며 담배를 찾는다.

 

 

최저가가 답이다

 

아무리 금액대가 높은 선택을 하더라도 최저가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만족시켜주므로 이를 포기하는 것도 기회비용이다.

 

 

규모의 경제 = 메뉴의 다양화

 

 

나의 복권은 어린이

 

 

많아야 남긴다

 

1치킨을 비롯하여 1참치도 못하는 소화력이 되었다.

 

이제 반 정도는 남긴다

 

그래서 멈출 수 있다

 

 

지하철 초식남

 

지하철에서의 매너는 너무 파인 옷을 입지 않고 자리에 앉는 것이다.

 

그런 옷을 입고 앉아 있으면 서있는 사람이 시선을 둘 곳이 없어 뒤를 돌아보게 된다.

 

 

 

첫자리 후 두번째는 low 티켓

 

 

재미는 있는데 지겹다

 

 

html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닌 것을 프로그래밍 한다고 하면 그것은 "미친 새끼"인가 라는 반문이 나온다.

 

markup language는 programming language가 아니다. pl이라고 하지 않는 것이다.

 

sql도 query language로 pl은 아니다.

 

영어나 일본어는 의사소통 언어 communication langauge이다. 

 

아무튼 그런 개념에 대해 정립이 되어 있지 않으면 안 다고 할 수 없다.

 

요리하다도 잘못된 표현으로 요리할 줄 알다가 아닌 요리를 만들 수 있냐가 맞는 말이다.

 

요리를 만들기 위해 조리하다가 정확한 표현이다.

 

그래서 요리 잘하는 사람이 아닌 요리를 잘 만드는 사람이 맞는데 라면도 조리를 잘 하면 요리가 될 수 있다.

 

자격증 이름이 그래서 요리사가 아닌 xx조리사이다.

 

요리사는 자격증에 관계없이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다. 기능적인 측면이 배제되어 있다.

 

누구근 요리사는 될 수 있지만 조리사는 자격의 영역이다.

 

개발자는 조리를 잘 해야 훌륭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지금 사회에서는 단순한 요리사만 배출하고 있다. 조리에 전문적이지 않은 단순 조합으로 맛만 내는 사람을 양산하는 셈이다.

 

한식조리사는 그래도 식품의 특성이나 영양소, 재료의 밸런스 등을 배우지만 소프트웨어 학원에서는 개념 보다는 검색하는 법 구색을 맞추고 조합하는 법만 교육한다.

 

그런 의미에서 대학은 개념과 의미를 교육하긴 하지만 실무적인 측면은 약하다.

 

내가 강의 했던 것이 조리가 아닌 요리하는 법이었던 것은 상당히 안타깝긴 했지만 전문대라는 특수성과 짧은 시간 하나 이상의 pl을 전달하려고 했던 것은 상당한 제약 조건이었다.

 

암튼 요리와 조리, 코딩과 프로그래밍 사이의 구분은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이다.

 

 

다이소 인생

 

어제도 다이소 인생을 향유하였다.

 

가장 가성비 좋고 저렴한 제품을 여러 시간을 투자해 선정하였다.

 

천원짜리 하나를 고르기 위해 유투브 영상을 1시간 이상 투자하고 동선을 계획하여 30분 이상의 고민을 통해 구매하는 인생.

 

이보다 더 중요한 투자는 아무런 정보도 없이 1~20만원짜리 주식을 구매해버리는 멍청한 나이다.

 

 

직접 인벤토리를 확보하는 방법과 인벤토리가 확보된 기업을 인수하는 법이 사업을 확장하는 일반적인 방법이다.

 

스타트업이 buy out 하기 위해서는 매력적인 인벤토리를 확보하고 있어야 하면, 그것이 인력 일지 고객사 일지 제품 일지는 목표를 잘 정해야 한다.

 

내가 buy out 할 수 있는 아이템이 무엇이 있을까를 생각해 보면, 기술과 의사소통 능력, 자격 같은 것으로 특정한 제품이라기 보다는 인력의 전형적인 형태이다.

 

인벤토리 확보가 어려울 경우는 영업사원을 이용해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를 시키는 것이 방법이다.

 

직접 방울도 달고 경영도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개인이 가진 버티컬을 열거한 적이 있다. 버티컬과 인벤토리는 유사한 개념으로 생각된다.

 

인벤토리는 늘리고 채워야 하는 개념이며, 버티컬은 보유한 인벤토리 자체이다.

 

버티컬은 채워진 인벤토리, 완전한 인벤토리이고, 덜 채워졌거나 어설픈 인벤토리는 약한 연결의 기능이다. 버티컬은 많으면 좋지만 인벤토리는 많으면 비용이 늘어날 수 있다.

 

 

인벤토리 꽉 채우고 팔자 = 버티컬을 늘리자

 

 

부루마블에서 주식폭락, 부동산폭락 카드를 이해하지 못하던 때가 있다.

 

지금은 뭔지 알겠다. 주식폭락에 관망하는 나

 

 

구내식당의 볶음밥은 재사용 재료로 간간이 등장하고 있다.

 

마트의 볶음밥은 재사용은 아니겠지만 상품화 하기 어려운 재료를 이용해 생산하는 것이니, 재고, 중고신입이라고 볼 수 있다.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기준도 안된다면 사료로 분류된다.

 

그것도 안되면 폐기다.

 

 

숟가락 문화는 비위생적이라 여겨지는 과거의 한 냄비에서 음식을 공유한 문화와 관련이 있다.

 

숟가락이 집안의 경제적 척도를 알 수 있었던 조선시대에서 명확한 차이를 알 수 있다.

 

지금은 부유층에서 금수저를 쓰지는 않을 것이므로 그런 식기문화는 과거를 아는 사람들만 공유 가능하다.

 

禽獸豬는 날짐승과 길짐승에 돼지를 붙인 것이다.

 

 

싫은 사람과 거리를 두는 방법은 어떤 것이 중독시키거나 권하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사람이 싫다면 주식, 종교, 도박, 마약 등을 권하면 좋다.

 

이런 것들을 권한다면 그가 나를 싫어하는 구나라고 알고 피해야 한다.

 

정치나 운동을 권하는 사람은 중립인가?

 

 

에너지를 가치있게 써야한다.

 

에너지를 매우 낭비하고 있다.

 

가치란 무엇인가.

 

어떤 것이 가치있게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인가.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또 나락으로 가는 선택을 할 뿐이다.

 

 

중간 유투버

 

어떠한 주제이든 두 개로 갈리게 되며, 종단으로 양극화되는 과정만이 반복될 뿐이다.

 

중간을 계속 찾아 나가는 것은 양극으로 치닫는 자극적인 어려움보다는 쉬울 수 있다.

 

먹방의 양, 질이 양극화 되어 많은 양과 적은 양의 간극이 커지고 있다.

 

질적인 측면에서는 더 떨어지지는 않고 수준이 증가하는 것은 그 만큼 경제적으로는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양극화되는 시점에서 중간을 파고는 것은 또 다른 시장이다.

 

그러나 양끝은 무한하므로 중간은 관찰시점에 따라 달라진다.

 

시간만이 이를 결정할 수 있으며, 영원한 기준의 끝과 반대의 끝은 없다.

 

찰나의 관찰된 현상일 뿐이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쓰기] 임시공휴일의 비애

[원문보기]

공부도 유전 가난도 유전

 

영화 리뷰를 넘어 1분으로 보는 영화

 

일은 필요없고 돈이나 많았으면

 

똑같은 일상, ㅈ같은 일상

 

설거지하고 간다니, 다른 사람 일거리라 안 된다 함

 

철로 아래로 뛰어 내렸던 그. 테이프를 주워서 한 번 실패 후 올라옴

 

남은 포지션으로 가는 인생, 남은 음식이나 먹는 인생

 

돈으로 바꿀 청춘이 남아있지 않다

 

쿠폰으로 점심을 때우고 포인트로 담배를 산다

 

10년 후의 GTX가 나에게 의미있을까? 일하러 빨리 가게 해주는 수단?

 

이태원의 보드게임을 하는 외국인 가족

 

[쓰기] 일은 많다 - 돈이 안 되어서 그렇지

[원문보기]

한효주 이미현

 

돼지가 머리하는 날

 

주변을 보라. 가난이 근처에 있다면 빈한한 것이다

 

anything but biden

 

내일은 맑음. 내일은 만두

 

무엇이든 영수증

 

딥페이크, 걍페이크는 이미 사기를 만연해있다

 

1절 2절 3절 4절 뇌절

 

취약점 바, 파나요 있나요

 

김만 있어도 김천국이다

 

산발이 되어가는 아재와 백발이 되어가는 아줌

 

비우기=채우기. 아끼기=쓰기, 참는다=더하다

[쓰기] 숏츠로 직방 광고 나오는 유튜브 프리미엄

[원문보기]

놀랍지도 않은 추위와 폭동

 

1인석이 아니면 불편한 겨울 좌석

 

항상 얼빠진 것처럼 아재 개그를 하는 사람이 꼭 있다

 

낚시꾼이 낚시용품점에 가듯 가난이는 다이소에 간다

 

쉬기를 원하면서 매출을 바라는 건 어리석다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은 어디서든 포즈를 잘 잡는다

 

경의중앙선과 신분당선은 고려하지 않는다

 

오늘도 야간 작업을 하게 되다니 역시 일없을 때는 쉬는게 맞다

 

장이수 장이슈

[쓰기] 플라시보 효과라도 있겠지

[원문보기]

이 T발 크같은 나라

 

종교와의 분절은 사회 생활에서 생각할 수 없는 일이다

 

가차는 갸챠가 아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이 잘먹고 잘사는 것만 나오니 자괴감이 들 수 밖에 없다

 

이제 내 나이와 출생년도는 보이지도 않는다

 

오늘 할 일을 다 하였어도 1년 후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면 발전이 없는 것이다

 

나를 위한 노래가 아니었지만 도파민 분비에 주체하지 못해 뛰던 못난이

 

꼭 준비물 안 챙겨온 놈이 사고을 쳐서 주변 사람들을 괴롭게한다

 

남의 물건을 찾아주는 이유는 나도 베풂을 받았기 때문이다. 

 

 

[쓰기] 새로운 도전과 지속적인 도전의 결말

[원문보기]

주제가 중요한게 아니다. 외모가 1이다

 

땅을 파봐라 2000원이 나오나

 

냄새나고 배 나온 아졲시

 

내가 가난하니 주변에 거지들 밖에 없다

 

잘생기면 돼? 잘 생겨야 돼!

 

눈을 못 뜨고 있다

 

숏츠 2분 업로드 가능으로 한강 크로스 올리기

 

무언가가 아주 뛰어나지 않는다면 노력은 작은 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

 

영상예술은 노력과 시간을 요하는 편집 업무이다. 그림, 조각, 음악은 시간 투자가 수반되어야 한다

 

곳간에서 인심난다. 곳간이 비어서 남의 곳간을 털어야 한다

 

부리부리 네모네모

 

포워딩이나 하고 있는 자신이 안타깝다

 

최화정은 왜 가습골을 보여주는가

 

월급 날에도 마트에 가지 못 하는 상황

 

[쓰기] 온누리 상품권 살포

[원문보기]

일주일에 한 호(號)만 떠들어도 매일이 소음이다.

 

지금도 그렇고 과거에도 그러했으며, 미래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매생이 라면, 매 생이라면

 

옛날 사람이 되어버린 슬픔

 

어차피 나에게 인터뷰 기회는 오지 않는다

 

말할 땐 좀 더 크게

 

죽은 인터넷 이론

 

군대의 상하관계 부조리는 논리가 파괴된 현실로 나타났다

 

멀리 보라는 이유는 조언자가 볼 수 있는 가스라이팅일 뿐이다

 

메모리가 얼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활용하여 생성할 수 있느냐가 달라진 점이다

 

젊을 때는 동체 시력과 근접 시력으로 운전하여 예측이 부족해 죽는 사례가 많다

먼 거리를 볼 수 있게 된 겁쟁이 꼰대만 살아 남았다

 

정치인을 뽑게 된 사유는 무지를 위해 만든 군대가 한 몫을 했다

 

죽은 인터넷 사회에서 권위만 내세우는 학계는 조만간 몰락할 것이다

 

회식비가 더 나온다는 연탄 알바

 

집 앞에 나왔는데 쓰레기만 보이면 살기 싫겠다

 

[쓰기] 한파 주의보

[원문보기]

다음을 예측하는 인공지능의 특성 알아보기

 

인류가 문명을 남겼다고 하지만 동물적 본성은 그대로다

 

tv채널을 돌리며 얻었던 도파민은 유튜브를 스크롤하며 동일하게 지난다

 

이런 무한경쟁사회에서 노닥거리기나 하다니

 

현봉식 박경환

 

이제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 계속 뒷 걸음 치는 나

 

확률론적 앵무새 - 확률론적 선택자

 

옹졸한 계좌를 깨워라

 

가진게 없으므로 외모를 내세우는 것. 다른 능력이 있으면 외모는 보조

 

예금은 확률이 아니다. 정률이다. 

 

연예계 기사하는 하나 같이 배가 아프다

 

인공지능에게 일을 시키고 숏츠를 본다

 

항상 좌석이 없다. 

 

저에게는 힘이 없어요. 나에게는 돈이 없어여. 

 

높은 은행 문턱에 좌절하고 가는 나

 

엘베도 운이 따르지 않는구나

 

막내들한테만 짬을 때리는지 바이오인증 등록 자리만 손님이 있다

 

다들 쉬고 싶고 놀고 싶은 건 일해도 보상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숏츠는 보고 선택해야한다. 자동 재생만 없어도 좋겠다

 

서민등처럼 고생하는 예능에서 신처럼 군림라는 예능으로

 

바보짓을 해주다가 자랑질만 하며 공감을 잃음

 

세상에 속으면서 아무 것도 안 하게 되는 사회

 

내가 책도 읽었었구나

 

신부님이 AI에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

 

아비규환의 버스, 생각을 안 하는 국가

 

 

[쓰기] 새해를 맞으며 - 아프다

[원문보기]

버드 스트라이크

버그 스트라이크

노조 스트라이크

 

집에 누워서 일출보기가 가능한 세상

 

늙은 아저씨 아줌마가 되어버린 세상

 

반얀트리호텔과 파스텔시티의 인도어 골프장은 서민 삶의 동기를 제거하는 시설이다

 

성공하면 수십억, 실패하면 한강물

 

의미없는 인생을 낭비해야지

 

흡연 아니면 일이구나

 

가시라이팅에 빠진 지인

 

결국 대중적으로 가야함

 

기반시설은 다이하드에 심취했던 틀딱의 실패작

 

만원이라도 저축하면 이자가 쌓인다

 

손톱깎이는 여성성을 저해하기에 흥행에 실패

 

파스와 사스 중간의 관스(매스)

 

차를 빼는데 손을 왜 넣니?

 

쓰레기만 늘어가는 삶

 

[쓰기] 외모지상주의는 없다 - 본능일 뿐이다

[원문보기]

못 생긴 사람과 가난한 사람에게 세상은 너무도 불친절하다

 

불황형 소비와 교육으로의 투자

 

1년 장기 프로젝트에 의한 정기 예금

 

잘 생긴게 친절한 거다

 

여린 손으로 학교 학급 왁스칠을 할 때 박혔던 가시는 아동학대의 증거이다.

 

남쪽에 기업이 많으니 경기 남부로 이사갈 수 밖에

 

시위를 할 수 있는 여유는 잔고에서 나오는가?!

 

온수 설거지

- 사치

 

임사부석은 노인석으로

- 초고령사회의 대한민국

 

마을 지선 간선을 다 타는 구나

 

어차피 방송은 잘생긴 사람들의 차지

- 노력하는 사람들이 닦아 놓은 길을 잘생긴 사람들이 가져가는 사회

- 흥행을 노리고 도입한 결과가 파탄으로 이어짐

 

참 고운 당신

 

최신 폰에서 작년 폰으로

 

겨울엔 열기가 빨리 식는다

 

[쓰기] 환율 1480원 시대에 사는 삶

[원문보기]

할말이 잘생겼다 예쁘다 밖에 없는 사회

 

결국 돈 많은 사람이 승리한다

 

안되는 것만 수백가지 하고 지가 망함

 

이무송 신용태

 

불확실성만 외치는 전문가들 - 언제는 확실했었나

 

주제와 관련 없는 외모 얘기는 수준 떨어진다

- 그러나 결국 생존과 직결된 원초적 주제이다

 

감독을 보고 영화를 거절한 그녀

- 낭만자객

 

아카이빙의 민족

 

젊은이가 가지 않느면 늙은이도 가지 않는다

 

처음부터 알려주지 않아 희망을 갖고 살다가 사기인 걸 알고 광분하는게 이 세상

 

뭘 해도 되는 사례에 속아선 안된다

 

메이저가 될 수 없는 놈들이 파괴하는 세상

 

합법적인 선 안에서 활동하는 이들

 

가사로 듣는 노래가 더 명작이다

 

젊고 잘 생긴 사람과 비교되는 사람은 생존 확률이 낮다

 

추종하는 펀드는 왜 돈이 될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85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