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를 포함한 활동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가능하다.
음악 듣기와 글쓰기는 국가에서 허락한 마약이다.
[월 100 저축 불가]
근로 소득이나 사업소득이나 월 100을 순수하게 저축하기는 어렵다.
세금으로 다 나가므로 저축이외에 투자라는 내가 싫어하는 용어로 현금을 돌려야 한다.
연금저축, 주식, 부동산. 기부? 현금이 아닌 다른 형태의 자산 매입.
저축은 예금이라고 돌려 말하는 것 같은데 결국 온전히 내가 취하기 어려운 형태라 할 수 있다.
금고나 땅에 묻어 둔다고 해도 자연재해나 탈취 등에 취약하므로 월 100 저축은 어렵다.
[도어 센서, 모션 센서]
관리자 들이 원하는 것은 관제이다.
실무자 들이 원하는 것은 해결이다.
이런 간극으로 실무에 있는 나는 관제를 하찮게 여긴다.
상황, 현상이 일어나기 전에 해결하는 것이 맞는데, 관리자들은 일단 현황을 누적시켜서 갈등을 유발시키고 이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실적을 올린다.
"진정한 의사는 병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
"중간 의사는 병을 잘 고친다."
"쓰레기 의사는 병을 키워서 비싸게 돈을 받고 대충 무마시킨다."
관리자들은 모니터링해서 대충 무마하고 돈을 크게 받는다.
실무자들은 모니터링이란 개념 없이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reproducing]
replica를 거부하므로 더 이사의 가난을 되물림 하고 싶지 않다.
나는 무엇을 재생산 할 것인가?
나는 오늘도 소주병을 버린다.
내일도 버릴 것이다.
[분리 배출 불가능]
현재의 제품은 모두 복합적인 연구의 산물이다.
아무리 잘 분류하더라도 과거의 기준에 부합할 수 없다.
분리배출이 불가한데 분리배출 하라고 하는 무식한 정책은 소시민의 불필요한 노동력을 증가시킨다.
[편의점에서 물건 결제와 같은 웹사이트 접속]
특정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은 단순 결제와 유사한다.
소비를 일으키며 작다고 생각되지만 일단 지출보다는 10~20% 비싸다.
아직 해당 주제가 왜 기록되어 있는지 싱크를 맞춰야 한다.
[강력한 유인제 -날숨]
과거에 만들었던 트랩을 만들었다.
초파리나 날벌레를 잡기 위해서 인데, 이제 통하지 않는다.
피가 달고 숨이 단 인간이 가장 좋은 유인제이다.
벌레들은 살아있는 변동적인 것이 관심이 있다.
이는 모든 생명이 공통이다.
[레시피를 모아 HMR을 만든다]
지금 하는 일은 레시피를 모으는 일이다.
그러나 레시피 자체로는 의미가 없다.
실제로 완성되고 효용이 있는 가도 확인해 봐야한다.
"프로게이머 이성은의 컨텐츠 중에 과거 빌드를 읽어보고 실행해 보는 것이 있었다."
이와 유사하다. 누군가 만들어 놓고 인증까지 되어 있는데 정말 되는지는 동영상으로 확인도 가능하지만 정말 reproducing 재생산,
재현이 되는지 내가 직접 확인해 보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 누구나가 다 동일하게 되는지는 품질 측면에 있어 가능 중요한 요소이다.
HMR을 비롯해 라면 같은 인스턴트 식품은 이런 증명의 총아이다.
라면과 HMR이 사실 유사하지만 복잡성 측면에서는 다르다.
라면에 2~4단계라면, HMR은 2배 정도의 절차를 수행해야한다.
그러므로 실수할 확률이 높으며 실패할 확률도 높아진다.
마지막의 솔프배의 소금 뿌리기는 정말 온전히 모든 것을 준비하고 나서 세레머니일 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소금 뿌리기 전에 모든 것이다.
[POC가 포함된 Write up 비유]
POC는 열쇠이고 총알이다.
취약 어플리케이션, 취약한 환경은 자물쇠이고 총이다.
둘 중 하나라도 없으면 성립되지 않는다.
공격의 정수를 쉽게 실행하도록 하는 것은 일반 열쇠를 카드키(RFID) 방식으로 추가 등록한 것이다.
넘버링은 문이며, 과녁지에 의해 기록된 번호이다.
카드키가 동작이 안되는 이유는 접촉 불량이 발생해서 이고 이럴 경우 직접 번호를 입력하거나 돌리는 방식으로 열어야 한다.
자동차의 경우도 열쇠 방식으로 열다가 스마트키로 터치로 편하게 열 수 있지만, 방전되거나 신호 전달이 안 될 경우는 결국 돌리는 키를 빼서 직접 넣어야 한다.
스마트키의 열쇠를 뺏을 경우 작동하는지 여부를 확인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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