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재활용 되지 않는다.
한 번 살고 끝이다.
일회용을 정작 1회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은 다회용과 다르지 않다.
재활용도 완전한 재활용이 아니다. 새로 태어나는 것이다.
희망사항과 작은 소원은 다른 것인가?
노래는 소프트웨어이다.
음식이 존속 가능한 건 복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이 늟어가는 것은 보통으로 수렴되는 것이다.
다름을 원했지만 같음으로 가야 생존에 더 유리하다는 것을 깨닫고 군중으로 들어가려고 하다.
다수에 편승하려는 것은 늙고 힘이 없어져 간다는 것이다.
노쇠하면 동질성을 이용해 협력해 살아가야만 한다. 다른 것은 신선하지만 살아남는 건 아니다.
차는 빨간 불을 향해 달린다.
메타버스에서 사용하는 nft
버스타고 이발, 지하철 타고 이발
인생은 베타. 임포스터(가식과 가면)에서 벗어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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