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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가사] 립스틱 짙게 바르고

suritam92021.07.22 11:17조회 수 5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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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짙게 바르고는 1987년 임주리 가수에 의해 발표된 노래인데, 1993년 드라마 삽입곡으로 나오면서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당시에는 '역주행'이란 말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 표현의 역주행인 것이다.

 

2008년 다비치에 의해 동일한 이름의 곡이 나왔으며, '립스틱을 바르는 행위의 의미'는 유사하다.

 

[다비치 노래의 가사]

"사랑같은거 하지 않을래 다시는 바보같은짓 절대 안할꺼야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긴머리를 자르고 네가 준 상처를 지우고"

 

[임주리] 이별을 당한 여자가 고독을 씹고 있는게 아니라 이별을 남자가 준 마지막 선물로 여기고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서 다른 사랑을 찾아나서는게 요즘 세태와 맞아떨어진 것 같다

 

[의견] 립스틱을 바르고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의미는 기존 기억을 지우고 새로 시작하겠다는 의지이다. 삭발을 하고 의지를 다지는 듯한 행위이다.

 

그러나 립스틱은 버리기 보다는 덧칠하는, 덮어버리는 행위라 숨길 수 없는 무언가가 남아 있을 수도 있다.

 

따라서 1987년에서 2008년으로 넘어오면서 20년 후에는 버리는 것이 많이 가사에 들어갔다.

 

긴머리 자르기, 상처 지우기 그리고

 

"널 다 버리고 널 다 지우고 너 없이도 행복할거야"

 

해당 부분을 잘 못 들으면, 놀다 버리고, 놀다 지우고로 들린다.

 

패륜적인 가사로 들을 수 있는데, null 이었다니.

 

역시 null 은 버리고 지워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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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qt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시작했다. (by 박영식) [도서관] 사당솔밭도서관(2월 17일 글 복구) (by lispro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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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요] 짧은 글 들

[원문보기]

마지막 남은 영화 예매권을 사용하기 위해 방에서 뒹굴다가 예매 후 출발하였다.

 

그래도 혹시나 영화관을 잘 선택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앱을 확인한 순간, 예감대로 '강남'으로 잘 못 예매했다.

 

강남 가면 영화가 끝나 있겠지.

 

일단 취소를 시도했으나, 20분이 남지 않은 상황이라 취소가 되지 않았다.

 

고객센터 챗봇에 대화를 시도했으나 답이 없었다.

 

버린 셈 치고 1:1 대화에 예매권 캡처 사진과 취소 요청하고 집에 왔는데, 다행히 취소 처리가 되어있었다.

 

멍청한 짓을 하고 기어이 2시간 후의 영화를 다시 예매하여 관람하고 왔다.

 

그 영화는 행원들이 싫어할 만한 영화라 생각한다. 좀 답답하긴 했지만 색다른 시도로 보여진다.

 

 

젓가락질은 그 사람의 삶으 방식이나 잘하고 못하고의 기준은 절대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나만의 젓가락질을 하면 살 것이다.

 

 

밥먹고 아이스크림 하나, 메로나. 삶의 오아시스.

 

 

AI목소리 등장으로 성우들의 목소리가 주목 받는다고 생각한다. 기계적인 목소리, 감정이 없는 소리보다는 사람의 소리를 그리워 하는 것이다.

 

성대모사에 담긴 원 목소리를 가진 사람에 대한 추억은 음성합성 기술이 따라잡기 어려울 것이다.

 

 

성우들의 유투브 컨텐츠를 보다가 하수구 배관 청소 유투브도 보고, 파이프라인 영화도 보고. 배관에 대한 정보가 좀 더 쌓였다.

[쓰기] 아무리 계산해도 모자르다

[원문보기]

만원씩 벌면서 삼십만원이 들어오는 기적

 

예산은 항상 부족하고 업무를 담당할 사람은 없다

 

공유오피스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어 돈 쓰는게 낫다

 

대 놓고 미쳐가는 것이었다

 

몸을 파는 건지 차를 파는 건지 모를 중고차 시장

 

서울 외곽만 가도 상영관 평균 연령이 확 높아진다

 

평일에 편했는지 휴일이 바쁘다

 

항상 놀자고 부르는 사람은 정해져있다

 

pm 김민경

 

돈이 없지 제품이 없나?

 

아재개그라기 보다는 언어유희라고 하자

 

돈이 줄지는 않지만 쓸 돈은 없다

 

season in the sun = can't take my eyes off you = klaxon

 

가난은 삶을 불확실하게 한다

 

[선정] 북데일리 시민기자

[원문보기]
 서평활동을 좀 더 폭넓게 하면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한다. 블로그에 리뷰만 올리기 보다는 훨씬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리뷰어 활동이라고 생각된다.

http://www.bookdaily.co.kr/"

[일어] 히라가나, 카타카나의 자원과 청음

[원문보기]
<히라가나>

아 安(편안 안) : あ
이 以(써 이) : い
우 宇(집 우) : う
에 衣(옷 의) え
오 於(어조사 어) : お

카 加(더할 가) : か
키 幾(기미 기) : き
쿠 久(예 구) : く
케 計(셈할 계) : け
코 己(몸 기) : こ

사 左(왼 좌) : さ
시 之(갈 지) : し
스 寸(마디 촌) : す
세 世(세상 세) : せ
소 曽(일찍이 증, 더할 증曾) : そ

타 太(클 태) : た
치 知(알 지) : ち
츠 川(내 천) : つ
테 天(하늘 천) : て
토 止(그칠 지) : と

나 奈(어찌 나) : な
니 仁(어질 인) : に
누 奴(종 노) : ぬ
네 称(일컬을 칭稱) : ね
노 乃(이에 내) : の

하 波(물결 파) : は
히 比(견줄 비) : ひ
후 不(아니 불) : ふ
헤 部(떼 부) : へ
호 保(값을 보) : ほ

마 未(아닐 미) : ま
미 美(아름다울 미) : み
무 武(굳셀 무) : む
메 女(계집 여) : め
모 毛(털 모) : も

야 也(어조사 야) : や
유 由(말미암을 유) : ゆ
요 亐(땅이름 울) : よ

라 良(어질 량) : ら
리 利(이로울 리) : り
루 留(머무를 류) : る
레 礼(예도 례禮) : れ
로 呂(음률 려) : ろ

와 和(화할 화) : わ
오 袁(옷길 원) : を
응 无(없을 무) : ん


<카타카나>

아 阿(언덕 아) : ア
이 伊(저 이) : イ
우 宇(집 우) : ウ
강 江(강 강) : エ
어 於(어조사 어) : オ

카 加(더할 가) : カ
키 幾(기미 기) : キ
쿠 久(오랠 구) : ク
케 介(끼일 개) : ケ
코 己(자기 기) : コ

사 散(흩을 산) : サ
시 之(갈 지) : シ
스 須(모름지기 수) : ス
세 世(세상 세) : セ
소 曽(일찍이 증, 더할 증曾) : ソ

타 多(많을 다) : タ
치 千(일천 천) : チ曹
츠 川(내 천) : ツ
테 天(하늘 천) : テ
토 止(그칠 지) : ト

나 奈(어찌 나) : ナ
니 二(두 이) : ニ
누 奴(종 노) : ヌ
네 称(일컬을 칭稱) : ネ
노 乃(이에 내) : ノ

하 八(여덟 팔) : ハ
히 比(견줄 비) : ヒ
후 不(아니 불) : フ
헤 部(떼 부) : ヘ
호 保(값을 보) : ホ

마 万(일만 만) : マ
미 三(석 삼) : ミ
무 牟(소 우는 소리 모) : ム
메 女(계집 녀) : メ
모 毛(털 모) : モ
야 也(어조사 야) : ヤ
유 由(말미암을 유) : ユ
요 亐(땅이름 울) : ヨ

라 良(어질 량) : ラ
리 利(이로울 리) :  リ
루 流(흐를 류) : ル
레 礼(예도 례禮) : レ
로 呂(음률 려) : ロ
와 和(화할 화) : ワ
오 乎(어조사 호) : ヲ
응 无(없을 무) : ン

[잡글] 잉여와 참여

[원문보기]

후배가 신입사원 연수를 들어가면서 조언을 부탁했다.


뭐, 내가 대기업 신입사원 연수를 가본 것도 아니고 해서, 해줄말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불현듯, 예전에 선배가 해줬던 이야기가 생각났다.


"잉여킹, 잉여1, 잉여2"


잉여인간이라는 소설이 있는 것은 오래전에 알았지만, 잉여라는 말을 제대로 아는 건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다. 바로 내가 직접 잉여가 되지 않는 이상은 잉여를 알 수 없는 것이다. 요즘은 잉여로 수렴하고 있는 것 같다. 예전에는 미안함이라던가 부끄러움을 느꼈는데 이젠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어 문제다.


남이 해 놓은 자료를 갖다가 쓰는데 너무 익숙해져 있다. 도저히 창작이 되지 않는다. 허거덕.


잉여로의 참여.


결론적으로 후배에게는 그렇게 말해줬다.


잉여가 되던지 참여가 되던지. 그는 자신있게 참여, 최고의 조가 되겠다고 했는데, 과연 ..... ㅎㅎㅎ

입자 인지설

[원문보기]

모든 인지는 입자에 의해 일어난다.

 

빛은 입자이면서 파동이라고 했는데, 파동 자체도 감각기관에서는 입자로 인지한다.

 

소리는 입자가 전달하는 에너지이다.

 

입자가 없으면 인지할 수 없다.

 

모든 감각기관은 입자가 닿아서 전달된다.

 

접촉이 발생하지 않으면 인지할 수 없다.

 

모든 전달과 수신은 매개를 이용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입자에 의해 이루어 진다.

 

[취미] 별이 진다네

[원문보기]

지금 별이 보이나요?

별 하나는 보이죠!

태양은 완전한 별이다

그것이 정의이다

 

신논현 역에서 애 다섯 있는 외국인 가족을 보았다

과거에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현재의 서울은 말이 안된다

 

안녕하세요

이건 잘 부탁 드립니다 와 동일어가 되었다

 

그 시간 일호선은 여초이다

일호선인지 경의중앙선인지 알 수 없다

원래 제목은 이 시간 일호선 여초임

 

장례식장에서 화환사진을 찍은 불경

구경나오거나 영업나온 사원이었다

나는 그토록 증오하는 영업인이다

오늘도 보험회사 명함을 받고, 프사의 배경을 보고 경계했다

나도 그와 다르지 않다

영업사원일 뿐이다

 

폰이 작아서 바코드에 대해 작은 버전으로 요청했다

다행이 X표를 누르자 작은 것으로 나왔다

데이터도 충분하고 전원도 충분하여 잘 끝났다

항의를 하시는 50~60대 손님의 어그로에 좋은 거래를 하였다

 

평일(월~금)과 주말(토~일)의 나는 다르다

사람은 워킹데이와 홀리데이에 아예 다른 사람이 된다

오랜만의 교육인데 사실은 일이다

의무교육에서 자발적 교육이 되는 순간 그것은 업무이다

6월 중반 이후까지는 풀 근무이다.

 

백팩에 짐을 왼손에 두 개의 짐을 들고 여자 손목까지 쥐고 있는 너는

목걸이를 받을 손 이 없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의욕 넘치는 차장의 인사말

 

보고했다고 착각한 것으로 최면을 건다

이것은 거짓말을 하기위한 거짓말이다

아무말도 안 한 것은 속였다기 보다는 말을 안 한 것인가

 

수술 부작용 눈이 안 감기네

 

암거미 같은 승객

누군가를 감싸서 대롱대롱 매달린 것을 보고 썼나

 

5호선은 서울 지하철 중에 가장 쾌적하다

 

내가 알던 가사와 다르다

사랑의 행복한 순간들

사랑해 행복한 순간들

 

범죄나 일탈을 제어하기 위해 외출하기 전 심호흡을 한다

수단은 여러가지이지만 요즘은 영상 비율이 높다

 

솔이를 잊을 수 없다

선풍기 소리가 시원한 건지 바람이 시원한건지

내 마음은 항상 바람을 탄다

 

어차피 수요자와 공급자는 정보 비대칭이다

지하철 설계는 안 타는 놈들이 하고 골프 모자 만드는 사람은 골프를 즐길 수 없다

 

내발을 씻기신 예수

임재범을 좋아했던 어머니

김종환의 존재의 이유를 좋아했던 어머니

 

스포츠 스뽀츠머리

 

주식과 복권은 동일하다

수익을 얻으면 더 투자하게 되어있다

차라리 복권을 해라 아무리 많이 사도 주식보다 많이 사지는 않을 것이다

 

[쓰기] 이 세상이 흔들리니 피로에 몸져 눕다

[원문보기]

 

돈 착실히 모아서 가난한 자가 되는 사회

 

노력은 재능이고 나는 거기까지다

 

40학번 애들과의 조우

 

교육이 넘쳐나니 가치가 떨어진다

 

먹고 살만하고 배가 부르니 토크쇼로 몰린다

 

64에서 58로(지하철 이용 패턴)

 

삶의 반이 지났음을 느낀다

 

호텔 델루나. 센과 치히로 神隠し

 

인간 트랩. 효율 좋은 사냥도구

 

효율적인 정보 전달 법. 숏츠

 

절망을 부르짖는 세대

 

오로지 돈만 보고 달려 왔는데 남은 건 라면 하나

 

중고를 리퍼라는 말로 바꿔 말하기

 

부활초를 사듯 팬응원봉을 산다

 

손 뻗을 힘도 없다

 

차에 밀릴 것인가 사람에 밀릴 것인가

 

저녁이 있는 삶이라기 보다는 저녁에 일하는 삶이다

 

생활의 소리로 퀴즈 내면 재미있겠다

 

폐기율은 현시대의 효율적 선택이다

 

1시간만에 일본 갔다 온 것으로 하자

 

 

 

[qt] qt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시작했다.

[원문보기]

 qt creator는 apt-get으로 설치가 안 된다.(2010년 2월 10일 기준)

http://qt.nokia.com/downloads 에서 LGPL을 누르고, 각 OS에 맞는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한다.

Ubutu 8.4에서는 일반 linux 파일을 받아서, 실행권한 주고(설명에 나온대로) 따라하면 된다.


기타 라이브러리는 시냅틱 관리자나 

$ sudo apt-get install libqt4-core
$ sudo apt-get install libqt4-debug
$ sudo apt-get install libqt4-dev
$ sudo apt-get install libqt4-gui
$ sudo apt-get install qt4-designer
$ sudo apt-get install qt4-dev-tools
$ sudo apt-get install qt4-doc


위의 명령어를 입력하면 된다.

[qt] qt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시작했다.

[원문보기]

 qt creator는 apt-get으로 설치가 안 된다.(2010년 2월 10일 기준)

http://qt.nokia.com/downloads 에서 LGPL을 누르고, 각 OS에 맞는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한다.

Ubutu 8.4에서는 일반 linux 파일을 받아서, 실행권한 주고(설명에 나온대로) 따라하면 된다.


기타 라이브러리는 시냅틱 관리자나 

$ sudo apt-get install libqt4-core
$ sudo apt-get install libqt4-debug
$ sudo apt-get install libqt4-dev
$ sudo apt-get install libqt4-gui
$ sudo apt-get install qt4-designer
$ sudo apt-get install qt4-dev-tools
$ sudo apt-get install qt4-doc


위의 명령어를 입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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