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SE 언박싱을 첫번째 컨텐츠로 새롭게 유투브 영상들을 지속 올리려고 했지만 직장 생활과 병행하기엔 무리였다.
대학 강의를 시작하면서 비대면 강의인 상황에 따라 10번째 동영상을 찍었다.
물론 분할하여 게시하기 때문에 20분 이상 분량의 20개 정도의 동영상이 운영되고 있는데 유투브를 통해 볼 수 있도록 제공된다.
의도하였던 의도하지 않았던 유투버가 되어 거의 매주 동영상을 편집하고 있다.
노트북 사양이 좋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5월 이후 새 노트북을 주문하고자 한다.
기존의 낙후된 노트북은 문서 작성 등은 큰 불편이 없지만, 영상 편집의 인코딩에 상당한 무리가 있다.
하반기에도 이런 생활이 계속 되려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