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하고 e-form으로 작성한 신청와 수수료 영수증(etax), 그리고 등기수수료(iros)를 가져가면 된다.
주민등록초본하고.
서류는 다 챙기긴 했는데, 영수증이 확인용이라 안되고, 등기수수료도 14일 지나버려서 자동 취소된 상태였다.
등기소 가는 도중에 확인이 되어 민원실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하니 민원인 컴퓨터 사용이 가능하여 1~2분 정도 기다리다가 etax 에 들어갔다.
로그인 방법을 지하철에서 준비했는데, wetax 에서 한 거라 별 도움이 안되었다.
신한 SOL 로그인이 지원되었는데, 듀얼심 폰을 가져간 덕에 공인인증서를 로그인한 뒤 QR 코드를 찍어서 로그인 할 수 있었다.
공인인증서 복사까지 생각했는데, 신한이 날 살렸다.
IROS 에서 영수증 출력은 불가할 것 같아, ETAX 만 출력하고, 등기소 내의 신한은행 지접에서 4천원을 내고 수수료 완납 증서를 받았다.
인감 증명서를 3부 출력해서 집에 가져가는 도중 주사(?)로 찢어 버렸다.
덕분에(?) ETAX 에 로그인하기 위한 디지털 원패스 앱도 다운로드 하여 설치하고, 여러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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