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6월에 작성한 글로 5년이 되지 않았다.
영화 '천문'을 보면서 역시 중국은 도움이 되지 않고 괴롭히기만 하는 국가라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
2015년 경험을 토대로 2020년에는 안전 불감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대응과 생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다.
어디 가서 기침을 못 하겠다.
손도 못 잡아 보고 이런 위기 상황에 놓이다니 참으로 안타깝다.
개그 프로그램에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면도기를 사지 않고 주워서 썼냐고 하소연을 한다." 이제 곧 죽게 생겼으니 말이다.
그래서 오늘 난 치킨을 먹었다.
좀 더 비싸고 좋은 거 먹을 걸 하며 후회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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