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다.

따릉이를 빌려 가까운 거리라도 운동을 좀 하자.

통신장애로 대여가 되지 않아 한정거장 정도를 걸어 3번의 시도로 대여레 성공했다.

오르막길을 내려서 걷지 않고 자전거로 넘어 이수역 지하철역에 반납했다.

예약 헌혈자가 않오면 혈소판혈장이고, 부도가 아니면 혈장이었는데 5분정도 늦게 와서 대기 후 혈장 헌혈을 했다.

몽쉘통통이 너무 맛있어서 4개나 먹었다.

게다가 광고 모델이 아이유라는 사실을 알고 검색해 봤다.

광고 수익이 어마어마 하겠군.

사무실에서 밀린 일을 하다가 동작동 성당에 갔다.

임시 건물이지만 한 건물에 교회와 성당이 있다니, 건물주가 누구인지 자비(?)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