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 혈소판혈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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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 | 550 |
post | 남부 |
place | 강남1 |
이수역으로 가서 다른 일도 보려고 했는데, 넓지 않아 선택의 폭이 좁기 때문에 강남으로 갔다.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면 운동도 되고 좋지만, 궂은 날씨 탓에 지하철을 이용했다.
일요일 특수성으로 이슈가 있긴 했지만, 트리마 기기에서 별 문제 없이 끝났다.
성분 헌혈을 하면서 압력 조절 보조 기기를 팔에 두르지 않고 하기는 처음이었던 것 같다.
헌혈자가 draw, return 상황을 볼 수 있도록 보조적인 화면을 제공하면 더 좋을 것 같다.
고개를 돌려서 기기의 화면을 보거나 소리로 추측하는 바보같은 행동을 하도록 방치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다.
기념품 보다는 헌혈을 더 원할하게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편이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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