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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2018년 4월 8일 헌혈일지

lispro06 2018.04.09 03:14 조회 수 : 335

kind 혈소판혈장 
volume 550 
post 남부 
place 강남 

이수역으로 가서 다른 일도 보려고 했는데, 넓지 않아 선택의 폭이 좁기 때문에 강남으로 갔다.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면 운동도 되고 좋지만, 궂은 날씨 탓에 지하철을 이용했다.

 

일요일 특수성으로 이슈가 있긴 했지만, 트리마 기기에서 별 문제 없이 끝났다.

 

성분 헌혈을 하면서 압력 조절 보조 기기를 팔에 두르지 않고 하기는 처음이었던 것 같다.

 

성분헌혈 과정에서 채혈과 혈액이 다시 들어가는 진행 상태를 헌혈자가 편안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보조 화면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현재는 진행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무리하게 고개를 돌리거나 소리에 의존해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한다.

 

단순한 기념품 제공보다 헌혈 과정 자체를 원활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환경 개선이 헌혈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본질적인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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