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 혈소판혈장 |
---|---|
volume | 550 |
post | 남부 |
place | 강남 |
일요일에 특별한 일정이 없으면 너무 할 일이 없다.
소소한 아르바이트가 없다면 책 읽기도 지겨울 뿐이다.
헌혈주기가 다가와서 점심도 해결할 겸 근처 1인 식당을 찾았지만 점심 시간 대라 사람이 많았다.
헌혈의 집에는 간식과 음료가 있으니 일단 등록하고 당을 섭취했다.
혈소판혈장 헌혈이 가능하여 트리마 대신 MCS+를 선택했다. 지난번에 잘 안되었던 것을 착각한 탓이다.
다시 확인했을 때는 이미 늦었다.
약간은 긴장된 가운데 헌혈을 진행했는데, 큰 문제 없이 마쳤다.
혈압은 수축기에 높이 나왔는데, 이완기에 혈압이 80대라 그대로 진행한 것 같다.
전날 자전거를 타서 그런지 상태가 나쁘지는 않다고 했다.
주말엔 밥먹기도 힘들구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 | 2000년 08월 24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0.08.24 | 1306 |
51 | 2002년 10월 19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2.10.19 | 1321 |
50 | 2007년 05월 02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7.05.02 | 1321 |
49 | 2012년 3월 10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2.03.12 | 1323 |
48 | 2000년 06월 24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0.06.24 | 1328 |
47 | 2001년 02월 05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1.02.05 | 1330 |
46 | 2011년 12월 31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2.01.02 | 1330 |
45 | 2011년 6월 7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1.06.08 | 1340 |
44 | 2005년 07월 19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5.07.19 | 1346 |
43 | 2012년 5월 13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2.05.14 | 1346 |
42 | 2012년 3월 24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2.04.02 | 1354 |
41 | 2001년 05월 31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1.05.31 | 1356 |
40 | 2011년 2월 24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1.02.25 | 1375 |
39 | 2002년 02월 28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2.02.28 | 1376 |
38 | 2011년 9월 13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1.09.15 | 1398 |
37 | 2002년 12월 04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2.12.04 | 1403 |
36 | 2006년 03월 31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6.03.31 | 1405 |
35 | 2000년 11월 15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0.11.15 | 1410 |
34 | 2002년 09월 28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2.09.28 | 1418 |
33 | 2010년 12월 14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0.12.16 | 1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