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 혈소판혈장 |
---|---|
volume | 550 |
post | 남부 |
place | 강남 |
일요일에 특별한 일정이 없으면 너무 할 일이 없다.
소소한 아르바이트가 없다면 책 읽기도 지겨울 뿐이다.
헌혈주기가 다가와서 점심도 해결할 겸 근처 1인 식당을 찾았지만 점심 시간 대라 사람이 많았다.
헌혈의 집에는 간식과 음료가 있으니 일단 등록하고 당을 섭취했다.
혈소판혈장 헌혈이 가능하여 트리마 대신 MCS+를 선택했다. 지난번에 잘 안되었던 것을 착각한 탓이다.
다시 확인했을 때는 이미 늦었다.
약간은 긴장된 가운데 헌혈을 진행했는데, 큰 문제 없이 마쳤다.
혈압은 수축기에 높이 나왔는데, 이완기에 혈압이 80대라 그대로 진행한 것 같다.
전날 자전거를 타서 그런지 상태가 나쁘지는 않다고 했다.
주말엔 밥먹기도 힘들구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2 | 2006년 06월 21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6.06.21 | 1054 |
131 | 2006년 07월 11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6.07.11 | 1047 |
130 | 2006년 08월 01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6.08.01 | 1003 |
129 | 2006년 10월 02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6.10.02 | 1127 |
128 | 2006년 12월 14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6.12.14 | 1176 |
127 | 2007년 01월 09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7.01.09 | 1302 |
126 | 2007년 01월 29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7.01.29 | 1132 |
125 | 2007년 02월 22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7.02.22 | 1134 |
124 | 2007년 05월 02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7.05.02 | 1321 |
123 | 2007년 06월 02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7.06.02 | 1211 |
122 | 2007년 08월 31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7.08.31 | 1273 |
121 | 2007년 12월 05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7.12.05 | 1225 |
120 | 2007년 12월 26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7.12.26 | 1192 |
119 | 2008년 01월 25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8.01.25 | 1211 |
118 | 2008년 04월 04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8.04.04 | 1469 |
117 | 2008년 04월 25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8.04.25 | 1950 |
116 | 2008년 05월 16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8.05.16 | 1880 |
115 | 2008년 06월 08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8.06.08 | 1921 |
114 | 2008년 07월 14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8.07.14 | 1993 |
113 | 2008년 08월 04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8.08.04 | 2010 |